surfrider

안녕하세요, 제가 노스모크에서 처음 바둥대고 ^^; 있었을 당시, Mandalay 라는 영국 밴드의 직접 쓴 리뷰 페이지를 만들어 두었던 적이 있습니다. 다소 일방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올려 놓고 한참 두다가 또 개인적인 생각으로 인해 접어 두어 지금은 없는 페이지입니다만, 시부야계 페이지에서 서프라이더님의 글이 지워진 것을 보니 문득 (꼭 비슷할 수는 없겠지만) 제게 있던 이 일이 생각나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서프라이더님의 그 글을 즐겁게 잘 봤습니다. 노스모크에선 드문 쪽의 글이어서 반갑기도 하고 흥미로웠구요, 초심자가 접하기엔 좀 어려운 면이 느껴졌지만 나름대로의 일목요연한 가이드라인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아울러 좋은 글 많이 보여주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미야코
-> 음. 그게 완전한 글이 아니라.. 글의 일부에 해당하는거라서요.. 나중에 요약해서 다시 올릴까 생각중.. 그리고 정리도 안하고 옛날에 썼던 글 그냥 배껴 올리는 것도 왠지 우습고해서... -surfrider
홈페이지 멋지네요 . 완공되면 연락주세요~ -- 최종욱
완공했어요. - surfr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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