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cht1

FrontPage|FindPage|TitleIndex|RecentChanges| UserPreferences P RSS

방문해 주신 분들께..

우연히 웹서핑을 하다 발견한 이곳.. 며칠간 둘러보며 뿌리치기 힘든 매력을 느껴 무작정 뛰어든 초보입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I am

남. 79년생. 전기공학전공 공학도. 영원한 현재를 살며 최대한 많은 것을 쥐어짜려 늘 고심하는, 욕심쟁이. 사랑하지 않고서는 견디지 못하는, 바보.
특이한 성씨와 흔해빠진 이름.

(나우누리) knecht1
(msn) knecht3@hotmail.com

Knecht

요제프 크네히트. 헤르만 헤세의 소설 유리알 유희의 주인공, 유희 명인. 여지껏 Knecht1이 읽은 책 중 최고로 감명받은 소설. 마지막 장면은 너무도 아름다워 힘들때마다 머릿속에서 떠올려 보곤 한다. 이 아이디를 처음 쓴 곳은 나우누리였는데 knecht는 누군가가 쓰고 있었기에 눈물을 머금고 끝에 1을 붙임. 이젠 오히려 그것이 더 익숙해졌다는..

사랑..

사랑은 열정이다. 내 안에 쌓여가는 열정을 어떤 대상에 발산하지 않고서는 견뎌내지 못한다. 쉬고싶지 않다. 달리고 싶다. 늘.
순간순간 내가 잡을 수 없는 곳으로 사라져 가는 시간들..

다시 시작이다. 가슴속에 희망과 포부를 담고...뛴다.

스스로에게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부과하고 있는걸까?

관심 분야

알고 있는 것들, 또는 알고 싶은 것들. NBA, violin, 모차르트, 슈베르트의 실내악, 브람스의 교향곡, 헤르만 헤세, 프란츠 카프카, 밀란 쿤데라, 파트리크 쥐스킨트, Monkey Island, Might & Magic, 창세기전3 part2, StarCraft, Return to Castle Wolfenstein, Raymond E. Feist, JRRTolkien, 당구, 오목, Pump-it-up, Java, 성서, 김동률, 자우림, WarCraft, Computer Networks, and more...

Message


"; if (isset($options[timer])) print $menu.$banner."
".$options[timer]->Write()."
"; else print $menu.$banner."
".$timer;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