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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너무나 따분해서
'近道したい'
'지름길로 가고싶어'
每日(まいにち)が どても つまらなくて'지름길로 가고싶어'
매일이 너무나 따분해서
いつだって 負(ま)けそうに なるの.
언제나 질것같이 되어요.
언제나 질것같이 되어요.
戀(こい)を していても 遊(あそ)んでても
사랑을 하고 있어도 놀아도
사랑을 하고 있어도 놀아도
なんだか 先(さき)が 見(み)えないよ.
왠지 앞이 보이질 않아요.
왠지 앞이 보이질 않아요.
目(め)を 開(ひら)いたら すぐ 魔法(まほう)みたいに
눈을 뜨면 곧 마법처럼
눈을 뜨면 곧 마법처럼
幸(しあわ)せが 訪(おとず)れると いいよね.
행복이 찾아오면 좋겠어요.
행복이 찾아오면 좋겠어요.
たまには 近道(ちかみち)を したい だめかしら
때로는 지름길을 가고 싶어 안될까나
때로는 지름길을 가고 싶어 안될까나
苦勞(くろう)は しないで のんびり 過(す)ごしたい
고생은 하지않고 한가히 지내고싶어
고생은 하지않고 한가히 지내고싶어
どこかで 近道(ちかみち)を したい だめかしら
어디론가 지름길을 가고 싶어 안될까나
어디론가 지름길을 가고 싶어 안될까나
常識(じょうしき)なんて だれかが 決(き)めたこと.
상식따위 누가 정한 것.
상식따위 누가 정한 것.
곡 자체도 상당히 좋고, 만화의 그.. 허무주의적인 개그와 이어져서.. 즐겁게 들을 수 있는 곡 --붉은눈의시체
제가 보노보노 왕 팬인데.....노래를 들으려고 하니... 계정이 없어졌다고 나오네요...ㅠ.ㅠ --Nekrosius
다시 올렸서요 근데 압축되어 있는 것 밖에 못찾았네여..
와... 나온다~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Nekros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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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 투니버스 판
보노보노 - 투니버스 판
그날 그날이 너무나 따분해서
언제나 재미없는 일 뿐이야
언제나 재미없는 일 뿐이야
사랑을 해 봐도 놀이를 해 봐도
어쩐지 앞날이 안 보이지 뭐야
어쩐지 앞날이 안 보이지 뭐야
아아 기적이 일어나서 금방 마법처럼
행복이 찾아오면 얼마나 좋을까
행복이 찾아오면 얼마나 좋을까
이따금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 안 될까
고생은 싫어 그치만 어쩔수 없지 뭐
고생은 싫어 그치만 어쩔수 없지 뭐
어디론가 지름길로 가고파 그럼 안 될까
상식이란 건 누가 정한 거야
정말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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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란 건 누가 정한 거야
정말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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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ry
처음에 투니버스판으로 듣고 만화 주제가가 맞나 생각했었습니다. 듣다 보면... 인생을 함축해 놓은 듯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happyc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