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혈
newbie.
'찌게' 를 '찌개'로 고치고 싶어 edit를 눌렀으나 수정 권한이 없어 등록-_-
'찌게' 를 '찌개'로 고치고 싶어 edit를 눌렀으나 수정 권한이 없어 등록-_-
Dear 첩혈 ¶
안녕하세요? 제 위키홈페이지에 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첩혈님도 예전에 21세기 뭐시기에?
궁금함은 하늘을 찌르고.. 저도 그래서 남겨봅니다. 봄날 잘 맞이하시길 --infini
궁금함은 하늘을 찌르고.. 저도 그래서 남겨봅니다. 봄날 잘 맞이하시길 --infini
예 저도 21세기 뭐시기에 있긴 있었는데 당시 이런저런 사정때문에(고딩이라 108에서 뺀찌먹고..등등) 거의 활동은 못했구요,
최근까지 연락하고 지내는 분은 훵x씨 정도여요.
한창때 피니님하고 몇몇분들 홈페이지 자주 놀러갔었는데-
간만에 찾아보니 x코피니로 합병됐군요, 으하하 축하드려요:D --첩혈
안녕하세요! 같은 INTP인지라 궁금해서 클릭. "'찌게' 를 '찌개'로 고치고 싶어 edit를 눌렀으나 수정 권한이 없어 등록-_-" 이라...저도 문법적 오류는 못봐주고 넘어가는 성격이랍니다. 국민학교 (예, 제가 다녔을 때까지는 국민학교였습니다)때 받아쓰기에서 100점을 놓친 적이 없었죠. --AliceInWonderland최근까지 연락하고 지내는 분은 훵x씨 정도여요.
한창때 피니님하고 몇몇분들 홈페이지 자주 놀러갔었는데-
간만에 찾아보니 x코피니로 합병됐군요, 으하하 축하드려요:D --첩혈
네 저도 한땐 잘나갔었는데.. 5학년때 담임 선생님이 띄어쓰기까지 채점 기준으로 삼는 바람에 벼락을 맞고 한동안 상실감에 허우적댔었죠.
사실 그 전에도 그 후에도 문법 공부라고는 해본 적이 없어서 그저 민망..(아아) --첩혈
사실 그 전에도 그 후에도 문법 공부라고는 해본 적이 없어서 그저 민망..(아아) --첩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