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기기별로 다른 체계와 다른 OS를 사용하고 있어서 하나의 프로그램을 다른 기기에서 작동시키려면 소스를 새로 만들어야 했다. 이런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서 만들어진 체계이다.
애플리케이션 |
가상머신 |
OS |
기계 |
라는 식이다.
즉 동일한 프로그램을 재 컴파일과정 없이 여러 종류의 OS에서 돌아갈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대표적인 것으로 자바 가상머신이 있다.(버추어 머신..JVM..여러가지 용어로 불린다.. 어떤게 일반적 용어인지는.. 모르겠다..)
프로그램이 가상머신에서 돌아가는 소스로 컴파일되면 어떤 기계와 OS의 환경에서든 가상머신이 알아서 기계와 OS에 맞는 소스로 알아서 컴파일시키고 실행된다.
프로그램이 가상머신에서 돌아가는 소스로 컴파일되면 어떤 기계와 OS의 환경에서든 가상머신이 알아서 기계와 OS에 맞는 소스로 알아서 컴파일시키고 실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