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부양점은........공중에 떠 있는 하나의 점이다.
그것은 가히 보코논적인 발상에서 나온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초기에 보코논은 망망한 대해를 헤쳐나가 남미의 한 섬에 도달하기 전에
공중에 떠 있는 하나의 점을 보고서 보코니즘의 기초를 마련했다고 전해진다.
공중부양점은 사우디 아라비아의 메카같은 보코니즘의 정신적 성지라 할 수 있으며
모든 이들은 보코보코를 통해서 서로간의 영적인 교류를 하며
언젠가는 공중부양점으로 순례를 가는 것을 꿈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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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979년 10월 22일생
모대학 국문과
INTP형입니다. 주위엔 그리 없는 편이지만 이상하게도 노스모크에는 많은 정말 이상한 타입
최근에 심심풀이삼아서 읽고 있는 책들은 아멜리노통, 요시모토 바나나, 사강,
최근에 심심풀이 삼아서 듣고 있는 음악들은 Stan Getz, Vince Gerauld Band, Tokyo No.1 Soul Set.
여행에 열광함. 이번 겨울에는 어디 따뜻한데로 뜨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가지고 있음.
현재 위키위키문화에 대해서 조금씩 배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