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면, 인내, 그리고 겸손 ¶
프로그래밍, 혹은 '작업하는 쟁이' 들의 세가지 미덕인 게으름조급함그리고자만에 대한 '반 미덕'.
프로그래밍 아티스트 래리 월은 이 제목으로 그가 본 오픈 소스 문화에 대한 글을 하나 쓴 적이 있다.
"Diligence, Patience, and Humility"(http://www.oreilly.com/catalog/opensources/book/larry.html)
"Diligence, Patience, and Humility"(http://www.oreilly.com/catalog/opensources/book/larry.html)
-- nayas
책으로 번역되어 한빛미디어에서 인쇄된 책오픈소스에 동일한 글의 한글 판 온라인 링크는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