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모크계정관리자는 상당한 System Administration 없이는 서비스를 운영하기 힘들다고 생각되는군요. 관리업무를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을 찾거나 키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System Administration은 불행히도,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갖춘 고급인력이 끊임없는 반복노가다작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을 찾기가 어려울 겁니다. --Aragorn
다음 계정관리자 역할을 맡아주실 분을 찾습니다. 제 개인사정으로 12월 중순 이후로는 계정관리자 역할을 수행할 수 없습니다. 파이썬과 리눅스 계정 관리에 대해 어느 정도 아는 분이 자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자원자가 일찍 나올수록 인수인계에 충분한 시간을 들일 수 있겠습니다. --희상
안녕하십니까? 제가(박종화, KAIST) 노스모크의 관리를 지원합니다.
이메일: biopark@kaist.ac.kr 전화: 011 443 6754
다른 지원자가 없다면 박종화님이 자원하시니 이 분께 맡기는게 어떨까요? --세벌이메일: biopark@kaist.ac.kr 전화: 011 443 6754
DeleteMe 처음 지원자이신 것 같은데, 노스모크에 처음 오신 듯 하군요. --고무신
잠깐 소개를 해 드리자면, 위키백과에 계시다가 지금은 같은 MediaWiki로 구동되는 프로젝트인 뵤의 운영을 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PuzzletChung
박종화님이 해주셔도 고맙지만 노스모크문화에 좀 익숙하신 분이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를테면 PuzzletChung 같은 분! --맑은잠깐 소개를 해 드리자면, 위키백과에 계시다가 지금은 같은 MediaWiki로 구동되는 프로젝트인 뵤의 운영을 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PuzzletChung
추천하고 싶어도 기술적 요건을 갖춘 노스모키안이 어떤 분들이 계신지 알 수가 없으니 답답합니다. 그 동안의 활동을 통해 프로그래밍과 친숙해 보였던 분들과 박종화님을 열거해 봅니다. 추천된 분들은 할 수 없는 이유가 있다면 메모 남겨 주시고, 나머지 노스모키안들은 제청해 주세요. 관리자를 외부에서 모셔와야 할 지경이라면 더 이상 지원자를 기다리고만 있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겠다는 분을 마냥 기다리지 말고, 할 수 없다는 분을 가려내는 방식으로 해결해 보았으면 합니다. --맑은
노스모크계정관리자 추천 명단
이름 | 제청 | 안 된다면 그 이유를 |
박종화 | 2 | . |
PuzzletChung | 3 | . |
ChatMate | 2 | . |
고무신 | 3 | . |
DaNew | 1 | . |
홍차중독 | 1 | 'Python'과 '리눅스 계정관리' 를 모릅니다. -o-; |
이건 투표를 하는 게 아니라 일 좀 해 달라고 부탁하는 거니까 복수로 청해도 되겠죠? 그런데 사람들이 너무 안보입니다. 다들 어디로 숨어버린 거지? 희상님이 떠난다던 때도 이미 목전에 다가왔는데 노스모크계정관리자 일을 하실 분을 결정짓지 못했어요. Roman님, musiki님, 이 일에도 관심을 좀 보여주세요. 앗! 맑은이가 발 쭉 뻗고 좀 쉬라고 했던가? 띵~ 그러나,그래도 서둘러야 하는데 도무지, "거기 누가 없오?" --맑은
어짜피 다 바쁘실텐데, PuzzletChung님이 계정 관리를 하시면 저도 도와드리겠습니다. PuzzletChung님은 python을 잘 하시므로 잘 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짜피 계정 관리라는게 한정적인 일을 하는 것이겠지만 저는 이름만 관리자로 등록된 여러 위키커뮤니티가 있는지라 도망을 =3=33 --고무신
저는 파이썬을 잘 하지 못합니다 - 레퍼런스 보고 떠듬떠듬 할줄밖에 모릅니다. --PuzzletChung
박종화님이 처음 자원해주신지도 시간이 좀 되었습니다. 어떻게 결론을 내어야겠다고 계속 생각하면서도 다른 일들로 머리가 복잡해서 어찌해야 좋은건지 정리가 안되어 일을 좀 오래 끌게 되었습니다. 종화님이 자원해주신 것은 무척 환영할일이었습니다만, 아무래도 노스모크 문화에 익숙하진 않으신 것 같아 꽤 망설여졌습니다. 그러고보면 계정관리자의 요건이나 선출에 대해선 묵시적으로만 생각해왔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지켜보면서 생각을 해왔는데도 결론을 잘 내릴 수 없군요. 자원해주신 분도 계시고, 추천받으신 분도 계신데, 추천받으신 분은 곤란해 하시는 듯 하니 자원하신분께 일임하는게 어떨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희상 아, 이런, PuzzletChung님, 할 수 있다는 거였네, 고무신님은 맑은의 생각이랑 직통입니다. 고무신님이 해 주면 제일 좋겠는데 아무래도 커뮤너티이다 보니 한 분이 여러 커뮤너티를 맡는다면 이쪽 저쪽 한 번 씩 방문만 하기도 벅찰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능숙하지 못해도 꼭 한 분이 전담을 해 주고 다른 한 분이 도와주는 방식을 취해도 좋을텐데,라는 생각을 계속 하던 중이었는데 고무신님이 쌈박한 대답을 해 주셨네요. 그래도 청을 거두는 건 아닙니다. 아무튼 등불이 되어주겠다는 약속을 지켜 주셔야 합니다. 이번엔 PuzzletChung님께도 청을 드리옵니다. 추측컨데, PuzzletChung님이 맏으면 박종화님도 고무신님과 함께 물심양면으로 팍팍 지원을 해 주시지 않을까?요? --맑은
고무신님, PuzzletChung에 숫자 안올려 주나요? --맑은
고무신님, PuzzletChung에 숫자 안올려 주나요? --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