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내용
말그대로 독서를 하는 방법을 설명 해주는 책이다. 그중에 비소설류의 책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소설이라는 것은 그냥 읽고 재미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하기 때문이지만 논픽션류의 책은 읽음으로서 무엇인가 깨닳고 배우야 하기때문이다.
말그대로 독서를 하는 방법을 설명 해주는 책이다. 그중에 비소설류의 책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소설이라는 것은 그냥 읽고 재미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하기 때문이지만 논픽션류의 책은 읽음으로서 무엇인가 깨닳고 배우야 하기때문이다.
책을 많이 그리고 집중하며 읽을수 있다면 독서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이 책에 나온 방법으로는 엄지, 검지, 중지를 일자로 모아서(나는 검지, 중지, 약지를 모은다.) 읽는 부분을 밑줄치듯이 가르키며 읽으라는 것이다. 이렇게 읽으면 눈이 손가락이 흘러가는 데로 따라가기때문에 보다 더욱 집중적으로 읽을수 있다고한다, 그리고 자신의 독서 속도 보다 손가락을 약간씩 빨리 하다보면 독서 속도를 증가시킬수 있다고 말한다.
독서의 종류에는 초급독서 - 점검독서 - 분석독서 - 신토피칼 독서로 나뉘어 진다고 한다.
초급독서란 초등학생 수준의 독서로서 우선 책을 읽고 단어와 문장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기본적인 독서를 이야기 한다.
점검독서란 책의 차례를 읽고 각 문단 혹은 단원등을 훑어 보듯이 그 단원에서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빨리빨리 읽어가면서 파악하는 정도의 수준이? 이렇게 책을 다읽고 나면, 이 책이 말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정도를 파악할 수 있게된다.
분석독서란 말그대로 꼼꼼하게 분석하며 하나 하나의 의미를 이해하고(모두 외우거나 알고있으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책을 통하여 저자가 전하려는 것을 흡수하는 것이다.
신토피칼 독서란 같은 부류의 책은 하나가 아닌 여러개의 책을 두고 비교하며 읽는것이다.
나는 그동안 약간 책을 읽고 앞으로 더 많은 책을 읽기 위해 제일 먼저 필요한 것이 제대로 책을 읽는 법을 아는 것이라 생각햇다. 그러던 중에 내가 원하는 바를 알려줄수 있는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었지만 아직 이책에서 말하는 바처럼 실천하지는 못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책들을 읽으면서, 많이 읽는것이 아니라 완벽하게 읽으면서 책을 통해 저자가 전하려고 하는 것을 이해하고 그 내용은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
실천과제
- 책을 읽을때 손가락으로 읽는 부분을 집어가며 읽자.
- 책을 한번만 읽지말고 우선 훑어보고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다시한번 자세히 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