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범우사문고판(제목:독서의 기술)으로 읽었습니다. 책에 대한 시각을 새롭게 해주었습니다. 책이 과연 옳은가? 모든 책을 같은 방법으로 읽는가? 등등에 대해 생각케했습니다. 또한, 어떤 경험속에서 읽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전 많이 돌아다니다(허송세월) 읽어서 그런지 이책의 효용을 절실히 체감하고 있습니다.--JrCho
읽은지 얼마 안되어서 책을 읽는 단위가 바뀌었습니다 . 본문의 낱말 단위에서 제목 단위로 옮겨가게 되더군요. 이제서야 '책'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덤으로 다시 훑어보는 속도도 수십배 빨라졌습니다. --최종욱
읽은지 얼마 안되어서 책을 읽는 단위가 바뀌었습니다 . 본문의 낱말 단위에서 제목 단위로 옮겨가게 되더군요. 이제서야 '책'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덤으로 다시 훑어보는 속도도 수십배 빨라졌습니다. --최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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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적 성장에 이 책의 도움이 무척 컸다. 나의 독서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준 책으로, 나의 배움의 과정은 이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로 구분해도 좋을 정도다. 이 책을 읽지 못했더라면, 지금과 같은 독서 습관과 능력을 갖추지 못했을 것이다.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희상 http://soomsori.net/moin.cgi/HowToReadABook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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