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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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을 지으려고 생각에 잠겼는데 그 순간 눈에 들어오는 둥굴레차 캔....ㅋㅋㅋ

여긴 정말 멋진 공간이네요.
둥굴레에 대한 설명을 좀 하죠.

백합과(百合科 Lili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땅속줄기에서 줄기가 나와 60㎝ 가량 자란다. 잎은 줄기 한쪽에 치우쳐서 어긋난다. 잎자루는 거의 없으며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6~7월에 잎겨드랑이에서 1~ 2송이씩 피는데, 긴 대롱처럼 생겼으며 꽃부리 쪽은 담녹색이나 꽃자루 쪽은 흰색이다. 꽃부리는 6갈래로 조금 갈라져 있다. 열매는 장과(漿果)로 가을에 검은색으로 익는다.
이른봄 어린잎과 뿌리줄기를 캐서 어린잎은 물에 오래 담가 우려낸 다음 나물로 먹으며, 뿌리줄기는 삶거나 구워먹거나 녹말을 만들기도 한다. 쓴맛이 없고 단맛이 조금 도는 뿌리줄기를 가을에 캐서 그늘에 말린 것을 위수 또는 위유라고 하는데 한방에서는 자양·강장·해열 등에 쓴다. 뿌리줄기를 가루로 만들어 타박상에 바르기도 한다.
둥굴레와 비슷한 식물로 죽대·각시둥굴레·진황정·퉁둥굴레·용둥굴레 등이 있다. 죽대는 남쪽지방에서 흔히 자라며, 암술대에 털이 있고 수술이 9개이다. 퉁둥굴레 및 용둥굴레는 꽃자루에 잎 모양의 포(苞)가 2개 달려 있는데, 퉁둥굴레는 그 포가 작아 꽃 아래쪽만 조금 감싸고 용둥굴레는 꽃의 대부분을 감싼다. 중국에서는 둥굴레속(―屬 Polygonatum)에 속하는 식물들의 뿌리줄기를 옥죽(玉竹)이라고 하여 둥굴레의 뿌리줄기와 같은 용도로 쓰고 있다.

여긴 글 고치는 중에 다른 사람이 먼저 고쳐버리면 내가 고친건 올릴수가 없게 막아놨군요.(아뇨. 가능합니다. 동시수정을 잘 읽어보세요>저도 이 방법으로 써서 놀란 마음을 진정시켰죠.제가 말하는건 이렇게 막아놓아서 다행이란 얘기였죠.^^둥굴레)

전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컴퓨터 업계구요. 프로그래머라고 할 수는 있지만 초보티가 물씬나는 그런 상태죠. java를 사용하는데 이넘은 넘 느려터져서 속이 터지죠.^^ 제 관심분야는 정말 자주 바뀌는데 요즘은 사주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주팔자, 이 여덟자로 그 사람의 생을 말한다는게 재미있게 느껴져서요. 쓰고나서 알았는데 사주란 페이지가 이미 있었군요. 여기에도 사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있네요. 반갑습니다. --둥굴레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을 남기네요. Kwon님의 메일을 받고 놀란맘으로 들어왔죠. 사실 그동안 잘 안들어왔거든요. 제가 smokian이 되어버렸기 때문이기도 하고 암튼 신경을 못썼죠. 이궁 회원자격이 있는건지나 모르겠네요. 가끔 와서 보는 곳에 제 흔적은 남겨두어야겠다는 소유욕땜에 리본을 없앱니다. ^^; --둥굴레

Dear 둥굴레!


반갑습니다~ :) --Frotw

어이...하맹...왜 너의 본모습을 안밝히고 이상한 아이디를 쓰는 것인가? 어쨋거나 자주 보자-Channy

둥굴레는 약보다는 차로 많이 먹는 것 같네요.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기운을 보하는 약인 것 같아요. 둥굴레님도 그런 분이실까요? ^^ 반갑습니다. --지상은

:)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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