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교양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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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인문교양서적


프카의심판
-카프카의 심판 속 상황이 인터넷 환경에서는 종래 조지오웰의 빅브라더보다 더 적합할 듯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이야기'
-로마인 이야기 속에 우리 한국법이 뿌리를 둔 로마법과 법제도 관련 대목이 심심치 않게 등장

까뮈의 방인'
-이방인 속에는 형사재판 증거법원칙 사형제도 등을 생각해 보게 하는 것이 있음

몽테스키외의 '의정신'
-무작정 첫페이지부터 읽다간 몇 장 못가 몽테스키외를 만나러 시간여행을 하게 됨

국내 법교양서적


오승종 변호사의 '야, 법이 뭐냐'
-오승종 변호사님은 CyberLaw의 사법연수원시절 판사로 계시면서 재밌고 유익한 강의로 기억되는 분

현동훈 변호사의 '작은 상식 큰 권리 : 생활법률종합편'(만화)

정종섭 교수의 '대한민국 헌법을 읽자' Aladdin:[ISBN-8956450072]

미국 법교양서적


'미국법입문(American Law an Introduction)' 로렌스 M. 프리드만 지음/서원우, 안경환 옮김. 대한교과서주식회사, 1987.
-시중 서점에서는 더이상 팔지 않는 것같습니다만, 정말 좋은 책이기에 근처 국립도서관에 가셔서 찾으셔서 꼭 한 번 읽어 보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 미국법에 관한 책이라기보다는 법에 관하여 일반인에게는 법과 사회제도 그리고 미국법이 커온 역사에 관한 정말 좋은 입문서, 법학도, 법조인에게는 점점 좁아져 가는 법에 대한 시각을 트이게 하는 책이라 하겠습니다. --윤웅기


특허 관련 교양서적

김창준은 법률을 잘 모른다. 하지만 특허법과 지적재산권, BM 특허 등을 공부하면서 느낀 것은 "우린 특허법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것이었다. 모든 과학/공학 학생들은 필수로 특허개론을 들어야 한다는 생각도 했다.

  • Protecting Your Ideas : The Inventor's Guide to Patents (E:[ISBN-0121384101]) by Joy L. Bryant
    :김창준이 본 특허 관련 "쉬운" 책 중에서 가장 명료하고 이해하기 쉬운 책. 사실 미국의 특허법과 한국의 그것은 다른 부분이 꽤 있다. 하지만 특허법의 개념이라든지 국제적 문제 등의 이해는 모두 이 책에서 얻었다. 강아앙추 B) B) B) B)

  • 특허법 이야기(? 정확히 격 안남)
    :김창준이 알기로 이 정도 수준의 국내 특허법 관련 교양서적은 거의 유일하지 않나 싶다. 카이스트에서 공대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기 동안인가 했던 특허법 관련 강의를 책으로 낸 것이다. 다른 법률 관련 서적에 비해 쉽고 친밀하다는 게 장점이긴 하지만 애매한 부분이 많고, 앞의 PYI만큼 시원스럽게 이해되지 않는다. 아쉽지만, 대안이 없으니... B) B) B)

헌법 관련 교양 서적

특허법 부분에 대한 얘기가 많네요. 그렇지만 그래도 제일 재미있는 헌법에 대한 교양 서적이라면

  • 러셀 겔로웨이, 안경환 譯, Justice For All? (法은 누구의 편인가), 서울: 교육과학사(1992)
    --> 강력 추천. 비록 미국 연방 대법원 중심으로 다뤄진 측면이 있지만...읽기도 재미있고, 남는 것도 많습니다.
    안경환 교수님은 서울대학교에서 영미법을 가르치시는 분으로 매우 딜레탕트적인 면이 번뜩이는 천재이십니다. -
    러셀 겔로웨이는 미국에서도 유명한 헌법학자이니만큼 원서로 읽어도 좋겠죠.
  • 장호순, 미국 헌법과 인권의 역사, 서울: 개마고원 (1998).
    --> 헌법의 근본 정신 중 하나인 인권에 대한 상당히 매력럭인 책입니다. 그렇지만 좀 두꺼워요.
    괜찮은 책이지만 긁적.
  • 조엘 디 조세프, 서울대학교 미국헌법연구회 譯, Black Mondays (재앙의 월요일),
    서울: 교육과학사(1992).
    --> 리포트 쓰려구 읽은 책입니다. "법은 누구의 편인가"와 어울려 상당히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안경환 교수님이 쓴 "법과 문학"이라는 책도 나쁘진 않죠. 보다 더 심오한 부분으로 접근하실 분이 있으면 정종섭의 "헌법연구"(박영사)도 괜찮습니다.

그밖에는 좀 전문적인 책밖에 막상 생각나는게 없군요...
정작 법교양에는 무지하면서도 그저 법기술만 죽어라 외워서 시험 준비하는 고시생의 비애인가 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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