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일을 자신의 용도에 맞게 자르거나 편집하는 여러가지 방법들:
추천프로그램 ¶
- 포토샵: 포토샵으로 파일을 불러들여서 편집한다. 참고로 포토샵 7.X 버젼은 일러스트레이터와 통합되어 벡터드로잉툴과 리터칭툴의 장점을 혼융했다.
- ACDSee: 간단한 오려내기는 ACDSee 에서 사진 불러놓고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영역 지정한 다음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Save crop as...'를 눌러 저장하는것으로도 할 수 있다. ACDSee는 http://www.acdsystems.com/English/Products/Downloads/ACDSee.htm?LAN=English에서 구할 수 있고, 윈95 시절부터 인기를 끌었던 현재도 무척 잘 나가는 그래픽 뷰어이다. 약간의 편집기능까지도 겸비하였다.
- 안형진은 ver 3.0 이후 버젼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음모버젼으로 분류하고 있다. See: http://fuckmicrosoft.com/content/whatsbad.shtml 그래서 최고의 기능과 성능을 가진 ver 3.0 의 build 들을 구하는 중인데, 현재 안형진이 구한 3.0 최고 버전은 build 1208 이다. 하지만, 예전에 사용했다가 잃어버린 더 좋은 3.0 build 가 있는데, 현재 계속 구하는 중이다. ( build1208 에서는 암호화된 압축화일을 브라우징하는 기능이 없다.)
- 1208에도 암호화된 압축화일을 브라우징하는 기능이 있기는 한데, 내용물의 화일 이름들이 모조리 깨져버린다. 안형진 2004-03-12 15:47:29
- 1208에도 암호화된 압축화일을 브라우징하는 기능이 있기는 한데, 내용물의 화일 이름들이 모조리 깨져버린다. 안형진 2004-03-12 15:47:29
- 안형진은 ver 3.0 이후 버젼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음모버젼으로 분류하고 있다. See: http://fuckmicrosoft.com/content/whatsbad.shtml 그래서 최고의 기능과 성능을 가진 ver 3.0 의 build 들을 구하는 중인데, 현재 안형진이 구한 3.0 최고 버전은 build 1208 이다. 하지만, 예전에 사용했다가 잃어버린 더 좋은 3.0 build 가 있는데, 현재 계속 구하는 중이다. ( build1208 에서는 암호화된 압축화일을 브라우징하는 기능이 없다.)
- Intelligent Scissoring: 사진오려내기에는 여러가지 기법이 있겠지만,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을 구현해놓은 싸이트도 있다. 사용자가 따내고자하는 물체의 윤곽(에지)을 마우스로 클릭을 해나가면 클릭한 포인트사이를 자동으로 잘라내주는 일종의 지능적 에지 따기 기능이다. 흔히 Intelligent Sccissoring 이라고 부른다. 재미있으니 누구든 한번 해볼수 있다. 라이온의 로고도 이것을 이용했다. http://oraq.com 에서 eCANVAS(Photo Mix)의 기능을 이용할수 있으며 사용법도 잘 정리 되어 있다.
- GIMP: 무료 소프트웨어로 GIMP( http://www.gimp.org )라는 것도 존재한다. 사용법은 포토샵과 유사하다. 현재 Win32버젼 역시 1.2 버젼까지 나와 있으나, 아직 안정성은 떨어지고, Linux 버젼이 훨씬 안정적으로 보인다. 포토샵이 삽이라면 Gimp는 포크레인이라는 우스개 소리를 며칠전 들었다.
- PaintShopPro 초기 버젼부터 포토샵보다는 간단하면서도 거의 같은 정도의 강력한 기능을 가볍게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성을 획득하고 있다. 쉐어웨어로 사용해 볼 수 있다. (http://www.jasc.com/) 포토샵의 킬러소프트로의 존재를 위협하고 있는 툴.
- IrfanView32 웬만한 기능들(포맷 변환, 크로핑, 색상변환, 배치컨버젼) 은 가지고 있으며, 용량이 작고 (압축파일 800k), 빠르고, 무엇보다 freeware 라는 점에서 추천합니다. 개인이 사용할 때믄 Freeware지만, 일반 기업에서는 구매를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