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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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chi 2003-06-11 18: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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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 꽃씨의 유혹성분과 개미의 싸앗 퍼트림에 대한 연구
철쭉과진달래의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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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2.com/cgi/wiki?ProgrammingIs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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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장황하면서도 화려한 미사여구를 난발해야겠다. 한자어는 되도록이면 더욱 풍부하게 그러면서도 재치있게. 독창적인 유머를 가미.
[http]한국어 바벨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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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벌식과세벌식 오늘부터 세벌식 자판 연습 들어간다. 벌써 자리는 90% 이상 외웠다. 2003-1-11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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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세기1장과2장 2003-09-22 08:52:27

유신론/무신론에 대한 이야기들

게시판

  • 기존의 코멘트들을 Gawiwiki:Archive20030223로 옮겼습니다. --안형진

안녕하세요, [http]UseModWiki개발자포럼이라고 위에 링크를 걸어 두신 거 보고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저기에 가보니까 K3 버전을 만드신 [http]Luke님 홈페이지의 페이지를 그대로 옮긴 것 같은데요. (제가 Luke 님 홈에 질문을 올렸던 것까지 그대로 옮겨져 있네요. :-) ) 게다가 UseModWiki 에 관련된 페이지는 몇 개 안 되고 상단 메뉴나 다른 페이지들은 인사모, 조아세 등으로... 제가 보기에는 UseModWiki 를 써서 만들면서 도움말 차원에서 Luke 님 사이트에 있는 설명 페이지들을 복사했던 게 아닌가 싶은데요.. 저 곳이 "개발자포럼"이라고 불리게 된 연유가 궁금합니다. (안면도 없는 분께 묻기에는 실례인 질문 같습니다만, 며칠 망설이다가 궁금증을 참지 못하여 적습니다. ^^;) -Raymundo
저런.. ! 저는 http://gungang.cafe24.com/usewiki/wiki3.cgi?UseModWiki 를 방문하고서 UseModWiki 페이지의 본래 링크가 깨져서 검색해서 새로 옮겨진 곳을 찾아서 제가 링크를 바꿔놨습니다. 황당한 건 제가 K3 버젼은 제대로 링크를 찾아 달았는데, 토론 페이지의 링크는 gungang.cafe24 라는 표절 사이트에 링크를 갖다가 써 놓은거죠. 너무 흡사해서 제가 실수했습니다. 그곳 문서 내용을 볼때 여러 사람이 그 위키위키 보드에 참여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곳 위키보드 주인, 아주 양심불량이군요!! 어쩐지 사이트가 죽어있다 싶었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죠? 그렇게 철저하게 베끼다니.. 어쩐지 나 말고는 글 올리는 사람이 없더라니.. -_-;; 그래서 혼자서 버그 수정하고 패치하고 앉았었습니다. Raymundo님이 아니었다면, 큰일 날뻔했군요!! --안형진
역시... ^^ 왠지 그런 것 같았습니다. 호기심 해결~ 좋은 하루 되세요 --Raymundo

제인 구달 사망하지 않았나여? 밀엽꾼들에 의해 살해당했다던데.. 아닌가? --안형진

제인 구달과 다이앤 포시, 비루테 갈디카스 중 다이앤 포시가 밀렵꾼에 의해 1984년 살해당했습니다. 착각이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세분 모두 루이스 리키의 제자입니다. 루이스 리키는 제6의멸종을 저술한 투탕카원인의 발견자 리쳐드 리키의 아버지이기도 하죠.

주소 뒤에 action=rename을 붙여 접속하시면 페이지이름바꾸기하실 수 있습니다. all versions에 체크하시고 rename 버튼을 클릭하세요. --DaNew





저는 진화론이 뒤엎어야할 대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문자 그대로 그냥 論일 뿐이죠.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과학은 모두 論입니다.

이 대화를 인용하고 싶네요. 제 관점도 이와 같습니다. --서상현

{{|
대안이 없다고 진화론이 맞다는 얘기입니까? --누랭이
네. --김우재
|}}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임스는 아들에게 말했다. 바다 저 멀리 수평선 끝에는 낭떠러지가 있단다 얘야. 물론 그것을 증명하려면 몇 년은 배를 몰아가야 하겠지. 현실적으로는 증명이 불가능하단다. 하지만, 저기 수평선 너머로 가서 살아돌아온 사람이 아무도 없단다. 그 아래에 코끼리처럼 생긴 괴물들이 선원들을 잡아 먹는다고 하지. 제임스의 아들은 친구들에게 가서 말했다. 우리 아빠가 바다 끝에는 낭떠러지가 있어서 거기까지 가면 괴물이 잡아먹는데. 친구1이 말했다. 정말이야? 우와 무섭다. 친구2가 말했다. 바보아냐? 바닷물이 그곳으로 다 흘러버리면 지금 바다가 있을 턱이 있냐? 제임스의 아들은 대답했다. 야, 그러면 니가 우리 아빠의 이론을 뒤엎을만한 이론을 제시해봐! 친구2는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흠.. 글쎄.. 어.. 모르겠는걸.. -_- --안형진 2003-05-12 11:12:27

과학적이네요. "저기 수평선 너머로 가서 살아돌아온 사람이 없는 이유"에 대한 다른 이론을 제시하면 되겠죠. 어렵지 않다는 것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물론 아빠도 "바닷물이 흘러가지 않는 이유"를 제시하면 됩니다. 훌륭한 예를 들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서상현

제가 예로든 이야기는 그 이유를 제시하면 해결된다기 보다는, 현재의 여건과 시간이 잘못된 이론에 대한 반박을 제대로 할 수 없게 하고 있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인류는 수백 명을 태운 배로 하늘을 날아서 단 10시간만에 태평양을 건널 수 있게 될거야!'라고 주장하고 다닌다고 치죠. 그리고 이 말을 한 시점이 지금으로부터 200년전이라고 치죠. 지상의 거의 모든 사람들은 이 말을 한 사람을 두고 '미친놈! 또라이! 정신병자! 그릇된 선동자! 악마! 사탄!'이라고 욕할 것입니다. 물론 그 사람은 몇몇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설득해서 믿게 할 수 있었는지도 모르지요. 그보다 더 오래전에는 크리스챤식 논리로 정규과목으로 가르치던 천동설을, 갈릴레이는 부정하고 지동설을 주장했지요.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 하마트면 갈릴레이는 산체로 바베큐가 될 뻔 했습니다. 200년전 사람들과 갈릴레이 시대의 크리스챤 신도들의 문제는 자신의 성을 쌓고서 그 안에서 꽁꽁 틀어박혀서 뭐든 비집고 들어오는 것은 무조건 창으로 찌르고 돌을 떨어뜨려 부수고 칼로 베어버렸던 것입니다. 애석하게도 오늘날의 자칭 논리로 무장한 학자들은 자신의 두뇌안에 갖힌체 두뇌속의 어떤 전원 스위치 하나를 Turn ON 시키길 거부하고 있지요. 스위치를 한번만 올려보면, 기적같은 사실들을 접하게 될텐데 말입니다. 성경책은 정말 두껍습니다. 내용도 엄청나게 방대하지요. 하지만, 오늘날의 수많은 사람들은 그 스위치를 올리지 못해서 성경책에서 단 한 구절의 의미도 이해하지 못한체, 영원히 진화니/창조니, 유신이니/무신이니 하며 아웅다웅하다가 기억상실증을 끝내 치료하지 못한체 땅에 묻히거나 혹은 그대로 세상의 끝을 맞이하게 되겠지요. 혹자는 '신이여, 제발 내 눈앞에 나타나 주시옵소서. 내 그날로 당신을 믿으리다.'라고 부르짓지요. 성경에서는 그런 신이 수십 수백 번이나 나타나주었고 기적을 보여주었다고 알려줍니다. 모두들 다 잊어버린 것입니다. 인류의 망각은 유명하지요. 성경책의 구약을 기록한 유대인들 조차도 자신들의 언어인 히브리어의 모음 발음을 잊어버린 황당한 민족입니다. 또 이에 관한 더 자세한 내막을 알기 위해서는 그 스위치를 올려야 하는데 그것을 거부하고 있지요. --안형진 2003-06-03 02:14:42

이렇게 말하면 기분 상하실지 모르겠지만, 대단히 우스운 이야기입니다. 신이 있음을 증거하는 수많은 책들이 있고, 신이 없음을 증거하는 수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성경이 어떻게 특별한지 제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성경책도 읽어보았고 (통독을 했던 것 같습니다만 제가 내용을 전부 대강이라도 기억하고 있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서술된 기적들도 읽어보았습니다만, 성경책에 그런것이 써 있었다는 사실이 그런 사건이 정말로 일어났었다는 증거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인간들이 (일어났는지 안 일어났는지도 모르는) 사건들을 잊어버렸다는 증거는 더더욱 될 수 없습니다. --서상현

갈릴레이 시대의 크리스찬들이 전혀 변하지 않고 베게너의 지각이동설을 깔아뭉갰으며, 다윈의 진화론조차도 깔아뭉개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시는지요. 과학자집단은 생각이 굳으면 바로 퇴출되는 집단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관측으로 인한 가설과 증명. 오직 그것만을 믿고 법칙을 세워갑니다. 자신의 주관이란 건 철저히 배제한 채로.. 여기에는 신조차 끼어들지 못하고 또 끼어들어서도 안됩니다. 저는 그것만이 진정한 과학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기독교가 과학의 무기로 과학을 찔러대면 남는 게 없고 오히려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창 잘쓰는 무사한테 수도사가 창으로 대적해 보십쇼. 금방 패배합니다. 수도사는 수도사 나름의 무기로 무사를 설득해야겠죠. 마찬가지로 기독교가 과학의 무기인 논리로 과학을 이겨보려 한다면 모양이 꽤 우스울 겁니다. --Astro


DeleteMe 안녕하세요. 안형진님께서 서명에 날짜를 남기는 것은 노스모크에서는 별로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날짜는 어느정도 이해할 만 한데 시간까지 남기시는 것은 ... (참고로, 저는 다른 위키 쓸 때는 날짜와 시간을 모인모인의 기능인 -- 무신 2005-09-18 11:31:53를 이용해서 자주 남기는 편입니다 ^^;;) --무신
현재 노스모크는 완전히 헌신적인 공동체가 아니기 때문에, 사용자 개개인들이 자신의 생각을 보호하려는 경향이 강한 것같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이며, 노스모크의 페이지의 거의 대부분이 공동협력작업, 즉 소위 도큐먼트형식의 페이지가 아니라 사용자 각자가 자기 개성과 자기 생각을 보호하고 피력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므로, 도큐먼트형식이 아닌 각각의 페이지들의 글이 본래 내포하고 있는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시간정보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김대중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햇볕정책을 펴나가야 합니다"라고 말했을 때 그 날짜와 시간이 불분명하다면 그 의의도 천차만별적으로 해석될 수 있고 끝내는 무가치한 외침으로 여겨져 쓰레기통에 들어가야 하겠지요. 날짜 표기를 용납하신다니 다행이자만, 시간표기 또한, 후끈 달아오른 페이지의 경우 하루에도 수십차례 갱신되는 점을 감안한다면 앞서 예와 다름없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게시판형식의 위키위키페이지내에서 시간정보는 필수라고 봅니다. 물론 차후 논의를 거쳐 도큐먼트 형식으로 변환할 때 제거될 지언정, 노스모크처럼 문서히스토리의 관리가 부실한 위키위키의 경우 치명적인 것같습니다. 파이썬의 시스템 리소스 사용 효율문제도 있고, 데이타베이스의 부재, gzip 등과 같은 알고리즘 부재, 기타 미사용문서와 데이터들의 아카이브화 + 아키이브 예약 알고리즘 등등의 부재는 조속히 고쳐져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무신님의 충고는 염두에 두겠습니다. --안형진 2003-05-12 18:23:09

주제와 상관없는 제 생각인데, 저는 자료의 영구 삭제는 죄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안형진 2003-05-12 18:23:49


성경책은 정말 두껍습니다. 내용도 엄청나게 방대하지요. 하지만, 오늘날의 수많은 사람들은 그 스위치를 올리지 못해서 성경책에서 단 한 구절의 의미도 이해하지 못한체, 영원히 진화니/창조니, 유신이니/무신이니 하며 아웅다웅하다가 기억상실증을 끝내 치료하지 못한체 땅에 묻히거나 혹은 그대로 세상의 끝을 맞이하게 되겠지요. 혹자는 '신이여, 제발 내 눈앞에 나타나 주시옵소서. 내 그날로 당신을 믿으리다.'라고 부르짓지요. 성경에서는 그런 신이 수십 수백 번이나 나타나주었고 기적을 보여주었다고 알려줍니다. 모두들 다 잊어버린 것입니다. 인류의 망각은 유명하지요. 성경책의 구약을 기록한 유대인들 조차도 자신들의 언어인 히브리어의 모음 발음을 잊어버린 황당한 민족입니다. 또 이에 관한 더 자세한 내막을 알기 위해서는 그 스위치를 올려야 하는데 그것을 거부하고 있지요.

제게는 이 이야기가 다음 이야기와 별 차이가 없게 들립니다:

북유럽의 신화를 집성한 에다는 방대한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그속에 담긴 진리를 이해하지 못하여 진화니 창조니 하는 이야기로 아웅다웅합니다. 그러다가 죽은 전사들이 가는 오딘 신의 발할라 전당으로 불려가거나 세계의 종말이라는 라그나뢰크를 맞게 되겠지요. 혹자는 세계 전체를 지탱하고 있다는 세계수 위그드라실을 보여주면 북유럽 신화를 믿겠다고 하지만, 모두들 오딘이 지혜의 샘물을 얻으러 세계수의 뿌리 곁에 있는 우물로 내려갔다는 에다에 명명백백하게 적혀 있는 사실을 다 잊어버린 것입니다. "무녀의 예언"에는, "위미르의 살로 땅이 만들어졌고, 그의 피로 바다가, 뼈로 산맥이, 머리칼로 나무가, 해골로 하늘이 만들어졌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또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는 "해안을 걷던 보르의 아들들이 나무토막 둘을 발견하여 그것으로 인간을 만들었다"고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류의 망각은 유명하지요. 인류는 오딘 신이 그들에게 직접 내려준 룬 문자의 의미조차 잊어버리지 않았나요. 세계의 진리를 이해하려면 이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려는 노력이 필요한데, 학자들은 그것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이 두 가지 이야기 모두를 헛소리로 여깁니다.



장난학 위키는 자유로운, 그래서 오히려 위키다운 위키라고 생각합니다. Jangnan:후사위원회페이지를 볼까요? Jangnan:장난치세의 특정 페이지에서 일어난 일을 "꼼짝마라!" 하면서 인용 없이, 그대로 링크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페이지는 존재 가치가 있으며 지워지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페이지 수정 히스토리는 항상 "지워지지 않는다"고 가정한다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어떤 시점에서 한 말인지 알고 싶다면 파란아이 한 번 눌러 보면 됩니다. 물론 노스모크모인모인의 특정상 100번 이상이나 한 달 이상의 히스토리는 지워지게 마련이지만, "히스토리는 항상 남는다"는 분위기는 아주 독특한 문화이며 보존되어야 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게 문제가 아니라

Jangnan:스타크래프트페이지에서 위키매너에 대해서 언급하셨는데, 위키에서 지켜져야 할 매너는 말끝마다 입력시간을 남기는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페이지에서 안형진 씨가 판소리 가사를 고치시는 태도 자체도 충분히 비난받을 여지가 있습니다. 고치신 내용을 한 번 그대로 써 보겠습니다.

before
{{|
"너는 가서 포진[布陳]을 깨고 너는 가서 질럿[zealot]을 막으며 (어으!)|}}
after
{{|
"너는 가서 포지x[布陳]->forge을 깨고 너는 가서 질럿[zealot]을 막으며 (어으!)|}}

일단 안형진 씨는 이 부분을 고치시면서 풍습따르기를 하지 않으셨습니다. 전체 가사에서 부연설명이 필요한 한자나 외래어는 [이렇게] 표기를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안형진 씨는 분명히 이 스크립트를 한 번쯤은 - '포진'이 잘못이라는 것을 발견할 정도로 - 정독을 하셨을텐데도 이를 의식하지 않고 고치셨습니다.

그리고 안형진 씨는 가사 부분에다가 바로 말없이고치기를 하셨습니다. 좋습니다. 그러나 왜 x자를 그었습니까? 이것은 "포진이 아니라 포지 아니겠냐"는 의견인데, 그런 의견은 가사창 에다 쓰는 것이 에티켓 아닐까요. 해당 페이지에 있는 가사는 외부인들도 복사해 갈 수 있는 자료입니다. WikiPedia의 토론 페이지들처럼, 또는 다큐먼트모드쓰레드모드처럼, 자료는 자료대로 토론은 토론대로 분리하는 것이 위키의 철학 아니겠습니까.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저는 꼭 안형진 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PuzzletChung

제가 실수했군요. 가사를 고치고 나서 아차 했지만, 때마침 전화가 와서 그냥 넘겨버렸습니다. 죄송해요~
그러나 파란아이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모르시나 보군요..
끝으로, 장난사이트에 제 홈페이지도 있는데 왜 여기와서 이러시는건지 의아스럽군요. 깜짝놀래주고 싶은신게 의도라면, 성공하셨습니다.
--안형진 2003-10-18 22:15:57

파란아이를 보면 적어도 Jangnan:림풀_수행님이 언제 그 페이지를 고쳤는지 알 수는 있었을 것입니다. 안형진 님은 장난학 위키에 자주 안 들어오시는 편 같아서 여기다 적었습니다. 가위연구소라면 조금 먼 것 같구요. --PuzzletChung

장난 사이트에 지금 접속이 안되는군요. 다시 고쳐놓으려고 했더니. --안형진 2003-10-18 22:22:08
고쳐놓으셨군요~ --안형진 2003-10-18 22:33:52


안형진 : http://www.antpia.com 안형진의 앤트피아 ( 개미 )

자의가 아니게 삭제된 페이지는 http://www.antpia.com/wiki/wiki.pl?Archive20050918 에 有 2005-09-18 17-16-50

* 내생각: 노스모크가 걸레가 됐구나.. ㅡ.ㅡ;; 이건 완전 시간의 미로속에 익사한 찢어진 쓰레기봉투조각이라고나? 어떻게 이처럼 무성의하게 관리할 수가 있을까? 2005-09-18 17-30-58
y2.net이 바로 문제의 블럭된 사이트군요.

오랫만에 오셔서 무슨 그런 섭섭한 말씀을 하시고 가시나요 삼차노스모크이전을 참고하세요. 그리고, 위의 메시지가 나오는것은 님의 위키페이지에 들어가서는 안될 사이트(block된 사이트)가 링크되어 있어서 그런겁니다. -- 무신 2005-09-18 11:22:01
y2.net <-- 이 사이트 인지도가 엄청난 사이트였는데, 어쩌다 망했는지.. ㅡ.ㅡ;; 편집후 에러날 때, 에러유발한 문장이 표시되면 좋겠네요.. /// 무신님 반갑고요,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좀 과격한 표현을 한 것에 대해서는 사죄드리겠습니다. 돈 한 푼 아까워서 안 보태면서 입은 나불거리니, 좀 부끄러운 감이 없지 않네요... /// 근데 고무신님 외국이신가요? 표기시간이 좀 이상합니다.. -- 안형진 2005-09-18 22-30-13

좋은 표현도 가려서 하셔야죠. --PuzzletChung



아이고 그러고보니, 짧은 글을 간단하게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네요... (베리 굳 & 스마트!) 근데, 서버쪽 시계가 맛이 갔나 보네요. // PuzzletChung님 충고 감사합니다. 저는 충격요법을 행하고, 욕을 얻어 먹도록 하겠습니다. --안형진 2005-09-18 23-52-14 -- 안형진 2005-09-18 14:52:01

timezone 세팅을 하시면 시계가 정상적으로 보일겁니다. 서버쪽 세팅(기본값)이 되어있지 않나보군요. -- 무신 2005-09-18 1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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