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심장은뛰고있다입니다.
오랜 동안 ROM족... 늙어서 여기에 적응이 가능할까라는 이유로 망설이다가... 판벌렸습니다.
어느 페이지는 글을 남기고 싶어서 안달난적도 있었고, 어느 페이지는 하품이 날정도로 지루한 페이지도 있습니다.
특징 ¶
- 평범한 직장인(밥벌이를 위한...), 광주, 저혈압, 편두통, (엄청난)난시와 근시, 소심, 겁쟁이, 쪼잔, 둔치, 게으름, 무질서, 무계획
- 인물과사상, EBS(수능볼려고 보는 것은 아님), 먹는 것(특히 남이 해준 밥) , 잠, 날씨 좋은 날 마루에 아무렇게나 앉아 녹차 마시기, 재미있는 책, 고양이랑 놀기, 취향에 맞는 영화 생각나면 또...
- 바퀴벌레, 도대아, 황사, 비(가 올때 밖에 있는 것), 너무 더운 것, 너무 추운 것, 건조한 곳, 장마철, 직사광선, 영어(ㅠ_ㅠ) 생각나면 또...
근황 ¶
7. 8 하드렌즈 포기.. 넘어져도 줍는 것은 있었다. 이젠 눈을 안 비빈다;;;
내가 여기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다시 고민한다.
6. 1 6월 2일 출장. 바이어들과 함께... 그리고 덤으로 차장님도... 입으로 열심히 일하시는 분이시니..;; 죽도록 고생만 할듯... 그래두 힘내자고~ 아잣!!!5. 27 하드렌즈를 사용하지 않은지 3일... 렌즈 착용시보다 훨씬 피곤하지 않다.
업무관련변경 1. 인사이동관련 2. 예산관련
검도를 다시 시작할까? 음... 그 이전에 렌즈에 적응할 것!
5. 22 현재 하드렌즈 사용 5일째... 어제보다는 훨씬 편해졌다. 하지만 여전히 착용이 힘들다. 검도를 다시 시작할까? 음... 그 이전에 렌즈에 적응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