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들의이상형이 무엇인지 파악한다.
- 순수한 마음을 가져라.
- 단정한 태도를 취하라.
- 나만의 개성을 보여주라.
-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라. (사자가 먹잇감을 응시하듯 성실하게 세밀하게 순수한 열정을 가지고 --그렇다고 여자를 먹이로 알라는 말이 아니다. 사자왕의 위엄을 가지고 진지하게 상대를 응시하라 이런말이닷)
- 그 여자의 눈을 들여다보고 마음을 읽으려고 노력하라. 몸을 읽으려하지 말고 마음을 읽어야 하는거다. 마음을.
- 번개팅에서 설령 상대가 실망스러운 퍽탄이라 하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라. 상대가 누구이건간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성을 보이면 언젠가 퍽탄인 너에게도 최선을 다해줄 퀸카가 나타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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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상하게 신경써주라. 여기에 서투른 남자들은 여자들이 어떤 경우에 어떤 행동을 원하는지 모른 채, 자신의 입장에서만 잘해주려고 하기 쉽다. 결혼하면 마눌님께 끊임없는 갈굼을 당한 후에 T.T 어떤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지 몸으로 체득할 수 있다.
- 꼬시기가 어려운 게 아니다. 그 다음이 더 중요하다...
- 남자와 여자는 종이 다르다. 그 차이를 알아야 배려가 가능하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CyberLaw님의 연애지침서) 등의 참고서적을 탐독해보라.
화성에서 반드시 남자가 오고 금성에서 반드시 여자가 오는 건 아니고, 둘이 바뀌는 관계도 꽤 있는듯..어쨌거나 자기랑은 다른 유형들을 깨닫는다는 면에서는 좋은듯.. 중요한 점이죠. 동감합니다. --명왕성에서 온 미야코-_-;
화성에도 금성에도 남녀가 다 있었는데 서로 자기행성에서는 그다지 끌리지 못했던 건가!! 그래서 지구까지 온... F176
화성남자금성여자 시리즈 중에서 사랑의 완성 편을 추천합니다. 바로 미혼을 위한 책이므로. 사랑을 유지하는데 아주 많이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그러나 그 절실함과 메세지는 소잃고 외양간 고칠 때 빛을 발합니다. 그 전에는 아 그렇구나 정도로 받아들이기 십상입니다. -- dark
- 손품, 다리품, 머리품 팔아라 (ex 연애편지 손수 배달하기, 무거운 가방 들어주기, 직접 끓여 보온병에 담아온 녹차 따라주기, 지난 1년간 자주 들렀던 카페, 음식점, 패스트푸드점 들의 상징물(담배각, 로고가 새겨진 냅킨, 찻잔 받침대, 팜플렛 등)을 재료로 모자이크 그림편지 만들어 주기 등) --CyberLaw
- 볼때마다 구박구박하다가 결정적일때 한마디 근사하게 날려라. 위의 손,다리,머리품팔려면 고단하다. 구박구박하다 한마디 따뜻하게 해줘서 감동주는게 더욱 빛을 발할때가 있다. (부작용 : 상대 봐가면서 하지않으면 오히려 얻어터지는수가 있다)
여자로 하여금 미안한 마음이 들게끔 행동하는것도 괜찮을꺼 같군요.
- 여자는 남자가 '남들앞에서 자신을 어떻게 대하는 지'를 보고 남자의 태도와 진심을 가늠한다. "남들앞에서도 소중히 여겨주라."
남들앞에서만 잘해주고 뒤에가서는 막 패는 넘두 있다. 그건 더 악질이다 헤헤
- WhereToGoWithYourDate를 참고하라.
- 매력의조건을 참고하라.
- 여자이기 전에 하나의 인간(인격체)로 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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