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문제점으로 지적된것들의 문제는 영세하다 라는 한마디로 축약되지 않을까 한다.
ziozzang의 막내 삼촌이 도서 도매업을 하고 작은 삼촌이 예전에 서점을 했었다. 거기다 어머니는 지방에서 학습지부분에 책임자로 계셔서 그쪽 부분을 보고 들은게 꽤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결국 고만고만하고 그런 문제가 생길수 밖에 없는게 책을 사지 않는다 라눈문제와 그에따른 서점의 영세화 그래서 또사지 않는 순환 논리로 만들어지는걸 보아왔다. 한국의 서점의 경우는 중고등학생의 학습지 시장으로 돌아가는게 상당히 크다. 그외에 것들은 베스트 셀러나 몇몇 출판사의 독과점 형태로 돌아가다 보니 그에따른 문제가 지금의 서점 문제로 이어지지 않았나 한다. 결국 경제논리를 들이 댄다면 영세하다 이 한마디로 귀결이 될듯하다.
결정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책을 사지 않는 다는것이 문제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거의 보지 않으며, 그리 많지 않는 독서인구중에서도 대부분은 책을 대여해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체로 사람들이 구입하는 책은 전공서적이나 수험서쪽으로 한정되어있으며, 영세한 서점의 경우는 말할 것도 없이 대형서점도 절반이상이 수험, 어학서적 위주로 편성되어있다. 서점에 문제를 제기하기 전에, 사서보지 않는 현실에 대해서 먼저 문제를 제기해야하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