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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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2003.7 Stout배 2003 MBC Game 준우승
2003.6. 핫브레이크 온게임넷 마스터즈 우승
2003.4. ghemTv 3차 스타리그 우승
2003.2. 파나소닉배 2002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2003.1. 2002 KPGA TOUR 4차 리그 우승
2002.10. 2002 KPGA TOUR 3차 리그 우승
2002.6. 2002 KPGA TOUR 2차 리그 우승
2002 겜벅스 온라인 대회 우승
2002 ITV랭킹전 4차 리그 우승
2001 ITV랭킹전 3차 리그 우승
2001 제2회 메가패스배 사이버게임 그랑프리 리그 우승
2001 ㈜제1회 WCG 삼성 매직스테이션배 우승
2001. 제2회 세계 청소년 문화축제 1위 (문화관광부장관상)
그외 여러 이벤트전에서 다수의 우승, 준우승

프로게임계 전무후무한 메이져 대회 3연패 (MBC Game - 당시 겜비씨)
프로게임계 전무후무한 그랜드슬램 - 메이져 3개 대회 같은 시즌 우승 (2002 KPGA 4차리그, 파나소닉배 온게임넷리그, ghemTv 3차리그)

이윤열에 관한 잡담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현존하는 최고의 프로게이머이며 완성형 테란이다. 현재 프로게이머 랭킹 1위의 선수이기도 하다. 그의 종합적인 컨트롤 능력은 서지훈선수와 함께 최고라고 평가받고 있으며, 감각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코지모는 그가 드랍십에 달려오는 스콜지 두기를 순간적으로 일점사하는 것을 보고 경탄한적이 있는데 알고보니 그런 플레이를 밥먹듯이 하더라. 마린메딕 6부대를 일사불란하게 컨트롤 하는 장면이나, 드랍쉽 2기로 현란한 4탱크 아케이드하면서 본진에서는 끊임없이 탱크가 쏟아져 나오는 그의 플레이를 보고 혹자는 '토나온다'라고 평가한다-_- 상대는 물량을 뽑지 못하게 게릴라전을 하면서 후반빌드를 조절해 원하는 타이밍에 엄청난 물량을 뽑아내는데 달인이며, 완벽한 유닛컨트롤을 하면서 본진에서는 끊임 없이 병력을 뽑는 멀티플한 플레이는 가히 경탄스럽다. 화려한 경력의 그이지만 최고의 인지도를 가진 게임방송사인 온게임넷리그와는 그리 인연이 없다. 스케쥴이 겹쳐 대회 진출을 포기한적이 한번 있으며, 비록 첫출전때 우승하긴 했으나 그후 차기리그에서 두번 16강 탈락한다. 안타깝게도 그 두번의 16강은 4강이라는 소리가 나올만큼 강력한 조였다. 그의 물량전 능력에 가려져 있는 감이 있긴 하지만 전략적인 경기도 자주 펼치는 선수이기도하다. -- 코지모

일명 '천재'로 불리우죠. 지금 테란하는 프로게이머들은 참 힘들겁니다. 테란으로 주목받으려면 '천재'(이윤열)와 '황제'(임요환)와 '완벽'(서지훈)을 뛰어넘어야 하니까요. --혁희

중반전에 탱크가 쏟아져 나오는걸 보면 가슴이 꽉 막히는 느낌이죠. 저도 테란 유저인데 25원 짜리 저글링도 아닌 200+100의 탱크를 대체 언제 어디서 저렇게 모았나 싶더군요. 이윤열. 인근 고등학교 출신인데, 학교 수업은 다 빼먹었지만 학교서 졸업장을 주었고 졸업식날 검은 세단 서너대가 학교로 들이닥치며 이윤열이 호위를 받으며 내리는걸 보고 그 학교 학생들 완전히 맛이 가버렸습니다. 지금도 수업시간에 태반은 책상에 엎어져 잔다는군요. 밤새 겜하느라... ㅠㅠ 그 애들 중에 프로게이머 될 학생 몇명이나 있겠어요? 그 학교 선생님들 이윤열이라카면 이가 뽀드득 갈린다고 카더만요^^ --zetapai


See also 임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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