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칵칵... 비명 밖에 안나옵니다. 용의자=아직 범죄자인지 밝혀지지 않은자 인데 인권을 박탈한다니. 그럼 용의자를 지목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사람의 권력은 과거 봉건군주의 절대왕권에 버금가겠습니다. 공포정치가 도래하는건가요. --
zetapai
공화당 의원 모두가 테러리스트라는 소문이 있더군요... --
마족
국익을 위해 사람을 죽일 수 있다더군요. 제 목은 얼마입니까.
당신 목은 얼마입니까? --
최종욱
좀 다른 이야기지만 러시아에서는 청부살인에 20-30달러면 된다더군요. 수억달러의 미사일에 죽는 것은 오히려 더 비싼 죽음일까요? 어찌 됐던 인간 가치 상실의 시대군요 --
헌터D
일상에서는 내 목을 내 놓을 때 돈을 내야 하지만 전쟁에서는 내 목을 내 놓을 때 돈을 내지 않아도 된다 것이 다름을 보고 있을 뿐인. 아, 그러나. 전쟁비용은 혈세지요. 차이점이 없네요. 제 목은 어떻게 내 놓아도 적자로군요. --
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