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밴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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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인디밴드나 그들의 곡을 추천해주세요.
[http]쌈지페스티벌에서 인디밴드들의 인기투표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CCMPic:오션로드를 추천해주셨음 합니다. :) --mus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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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이름 : 간략한 소개
  • 감상 -감상자 ...
  • 곡이름 : 간략한 소개
    • 감상 -감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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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밴드

1.1.

가이아 :
  • 비와 당신의 이이기 : 해금과 바이올린 연주의 조화가 돋보인다.

1.2.

http://www.bandnell.com
  • 이젠 인디밴드가 아닌듯.. 1,2집때는 울부짖으며 들었던 기억이..; -- Kenial
  • 인디때 청바지에 바가지머리했을때가 좋아요. 지금은 머리에 폭탄을 맞고...--헤드뱅중독자
  • 믿어선 안 될 말
    • 개인적으로는.. 1집의 곡이 더 좋아요 ㅜ_ㅜ

네바다51
네눈박이나무밑쑤시기
  • 없다
    • 노래제목이 없다네요. 이런.. :) -- Lazylife
  • 새빨간거짓말

눈뜨고코베인 http://www.nunco.net/zeroboard/zboard.php?id=nunco_music#
  • 외로운게 외로운거지

1.3.

Dr. Core 911
  • 비가
    히든트랙이 압권이죠 - 버닝단무지
    히든트랙이 뭐죠;;? -- 최종욱
    숨어있는 트랙을 의미하죠. 대개는 빈 트랙 몇개를 지난 후, 몇분 후에 나오기 시작합니다. 영화를 볼 때 스탭롤이 올라가면 바로 영화관을 나가버리는 사람들은 절대로 볼 수 없는 장면과 마찬가지로, 앨범 자켓에 쓰여진 트랙을 다 들으면 바로 CDP를 꺼버리는 분이라면 절대로 들을 수 없는 부분이죠. --아샬
    그건 아는데요^^; 소리바다에서 찾아보게 제목 좀 알려달라구요;
    그.. '...이제와서 엉기냐, 엉?' 그부분 말인가요? ;;
    네;
  • MAX

델리스파이스 http://www.delispice.co.kr

1.4.

레이지본 : 트럼펫까지 나오는 시원한 밴드!
  • 큰 푸른 물
  • Do It Yourself
  • 도시천사
  • 우연히
락타이거즈 : 직접 공연을 보시면 왜 좋아하는지 알것입니다 -0-; 저희 학교 축제에서 봤는데 정말 대단하더군요-0-; 여자 보컬의 화끈한 무대덕분에 특히 눈이 즐겁습니다-0-; --mynameisdj

1.5.


메르헨(Maerchen)
  • 노래전곡?
    뮤즈캣이 몸담고 있는 밴드(...) (원래 a위에 점이 두개 있는 글잔데 안 써지네요;;)--뮤즈캣

my low array http://www.cavare.co.kr/my_low_array.htm
  • 노래전곡

My aunt mary : 모던 락(+포크40%)
  • 강릉에서

멍키헤드
  • 지금은 음반 조차 구할 수 없음..
  • 원숭이 엉덩이

미선이 : 모던락
  • 치질
  • Sam

1.6.

Vassline : 바세린, 이모코어 밴드.
  • 사실 이모코어, 라고 해서 Linkin Park에게 모 평자가 내린 매우 자의적 해석에 내린 장르, 이모셔널 힙합코어가 떠올랐습니다만 (서태지씨도 이모코어라고 주장하기도 했고....당시 軍의 인트라넷 음악 동호회, 메탈리즘에서는 고모코어, 라는 개그가 파생되기도 했었지요.) 전혀 예상과는 다르더군요.굳이 비슷한 장르를 찾자면 멜로딕 스피드 메탈 정도? 청자를 압도하는 웅장한 하드코어 사운드는 정말, 뭐라 말할 수 없는 감동. 최근에 2집이 나왔더군요. --LovinGroovE
  • Pure
  • Boredom in The Pressure
  • Assassin of Death

불독맨션 : Funk, 펑크+모던의 오버크로스 or 인디밴드
  • 불독맨션이 결성하게 된건 꽤 된걸로 아는데 1집앨범은 상당히 늦게 나온듯 합니다. 앨범이 나오기전 워낙 많은 활동으로 이름을 알리게 됐죠. 이한철씨가 OST, 여러뮤지션들의 피쳐링을 꽤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 fever
    흥겨워지는 음악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차춤추기에도 좋은 :)
  • 밀크
  • 사과
  • stargirl

비행선 : 모던락
  • 비행선

뷰렛
보컬 : 문혜원
itv에서 디비딥 밴드로 활동
뷰렛의 보컬로 제머스에서 활동
10개월 정도? 활동하다가 해체

다시 활동 제개하였죠. 상암월드컵구장에서 Hi Seoul 페스티발에서 뷰렛의 무대를 봤는데 굉장히 실력있고 재밌고 멋진 음악을 하는 밴드입니다. 여성보컬분이 이쁘고 카리스마 넘치시더군요. Abba의 Dancing queen을 불렀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엠피
하지만 뷰렛의 무대를 몇 번 보면 새로운 레파토리를 개발하려는 노력이 보이진 않습니다. 댄싱퀸은 예전부터 했었죠. 자기 노래를 들려줬으면 하는 밴드입니다. Bye Bye의 경우 표절시비에 휘말리기도 했다는군요. --Beatrice

1.7.

사혼 http://sahon.new21.net/
  • 극악무도한 초정통 쓰래쉬로 빡세게 달려주는 극악무도한 메탈밴드. 초기 슬레이어와 세풀투라 등을 좋아하는 쓰래쉬메탈 팬이라면 이들의 음악을 눈물 흘리며 듣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인생 자체가 메탈인 이들의 진짜 진가는 라이브에서 드러나는데 멘트도 쉼도 없이 9곡 메들리로 연주하기 등의 극악무도한 짓을 서슴지않고 해대는 이들의 놀라운 공력은 참으로 두려운 것이다.
  • 모 음악잡지 인터뷰에서.. '우린 라이브할때도 빡세게해요.. 진짜.. 우리처럼 빡세게하는 밴드 없어요.'라는 기사를 읽고.. 밴드의 키워드가 '빡세다'로 정의될 수도 있다는 사실에 참 거시기했습니다 --; 쓰래쉬를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만, 레벨이 높은 밴드인건 분명한 듯 :) -- Kenial

3호선 버터플라이
남상아 - 보컬, 기타
성기완 - 기타, 보컬
김상우 - 드럼
김규형 - 베이스
휘루 - 해금
김남윤 - 키보드

드라마 네멋대로해라에 곡이 삽입되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죠. 개인적으로 중성적인 매력이 넘치는 남상아씨의 목소리를 좋아합니다. 성기완씨는 신문과 잡지 등에 글을 기고하기도 하는 대중문화평론가이기도 합니다. -- 엠피

스웨터 : 모던락 밴드. 기타가 없이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다.
  • 저에게 스웨터 데모테입앨범음악들 몇개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제 메신저아이디로 연락주세요. 보유곡을 꼽으면 멍든새(oldver.),자전거,망아지,sorry chrismas 안녕,생채기,상처,친구,빠징코,다정하게 웃는 너를 보면,이미 늦은 선택이 있습니다.- dropmealine
    저한테 '소파'있는데 :) --Beatrice
  • 멍든 새
    • 사랑의 아픔을 겪어 본 사람은 진짜 맛을 알수있다. -- dropmealine
    • 그저 좋네요... -- 최종욱
  • 별똥별
    • 기분이 우울하고 고민이 있을때 깨끗이 털어버릴 수 있다.-- dropmealine
  • 바람
    • 바닷가에 가거나 나들이 갈때 바람을 맞으며 들으면 좋다.-dropmealine

슈가도넛 http://www.sugardonuts.co.kr
  • Spinner Jump
  • 몇해지나
    영화 마들렌 삽입곡이랍니다. 참 좋은 노래예요^^ -ninnin48
  • 몰라
    슈가 도넛이 다른 뜻이 있다는데 그게 뭐죠? --미생물
    성적인 거래요-_-;

1.8.

언니네이발관 : 모던락
  • 유리
  • 매일그대와
    들국화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것
  • 울면서달리기
  • 2002년의시간들

YNot : 진정한 Funky Rock
신해철씨의 공연에서 오프닝무대로 처음 이들을 보게 되었었는데, 국내에선 보기드문 RHCP의 곡을 카피해서 눈길을 끌었었다. 또한 이들의 주제곡이자 데뷰곡인 Ynot이라는 곡은 보컬 주몽의 신명나는 꽹과리소리와 함께 연주가 된다. 단순히 국악을 접목시켜서가 아니라 정말로 신명나는 곡을 연주해 큰감동이었다.
  • WhyNot?
    이들의 진면목을 느낄수있는 곡. 스튜디오보다 라이브에서 빛을 발하는곡.
  • 선인장
  • Freedom to the power

여고생해방전선 http://www.dopehead.net/schoolgirl/
아나키스트들로 이루어진 밴드입니다.
들어보시면 매우 웃기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무아
  • 학교는 감옥이 아니다.
  • 이주노동자를 위한 노래

아소토유니온 http://www.asotounion.com/
리쌍 2집 프로듀싱과 CBMass의 3집의 피쳐를 하였다고 합니다.
"왜 여기에는 멋쟁이 길거리뮤지션이 없는가?"라고 생각되어서 밴드를 결성했다는군요.
주로, 소울풀과 펑크, 샤머닉한 바이브를 기본으로 음악을 합니다. --무아

예레미 http://jeremyfan.com
CCM 프로그래시브 메틀 그룹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 suup

CCMPic:오션로드 http://www.oceanroad.com
musiki가 소속되어있는 팀입니다. 인디이긴 하나 언더라고 해야 할지... 오버지향적 팀이긴 합니다. --musiki

1.9.

재활센터
여고생해방전선과 마찬가지로 아나키 밴드입니다.
중성적인 보컬의 여자분과, 여고생해방전선의 돕헤드님이 기타를 맡으셨습니다. --무아
  • 아날레 (Analleh)
  • 호보 (Hobo)

전자양 : 로파이 일렉트로니카/포크
  • 아스피린 소년
    절대 추천 트랙~~ -funda
  • 흑백사진
    창밖이 조금씩 밝아오는 조용한 새벽에 가끔 듣는 노래 -- Lazylife
  • 트랙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쟈니로얄
  • Homeless

졸리
  • 래그래넌

1.10.

챔피온즈 : 기타팝(?)
  • Gaga
    추억의 사운드!! -funda

체리필터 : 이 그룹을 더이상 언더로 봐야 할까.. 어찌 됐든지..
  • 낭만고양이 : 이곡 모르는 사람 없을 것이다.

1.11.

크라잉넛 : 펑크
  • 브로드웨이 AM 3:00
  • 배짱이
    누구 주제가 같다는-_- -
  • 말달리자
    빼놓으면 섭섭하죠 :D -- Lazylife
  • 다죽자

    인디밴드 맞나요 :) ? --최종욱

kafka : 트립합

1.12.

타부
  • 월식

타카피
  • smash

트랜스픽션
  • 내게돌아와

    은근히 특이한 보컬이죠 ^^; 보고 서양사람인 줄 알았다가 조선족이라길래 더욱 놀랐어요.||

1.13.

워플라워 : 훵크/소울 밴드
  • 하루또하루
    ep앨범 '아름다워' 수록곡

푸른새벽 : 드림팝(을 가장한 우울 기타팝)
  • 스무살
    이걸 들으면 Kenial은 자신의 스무살 되던 해를 떠올리게 되어서.. 참고로 현재 더더에서 활동중인 한희정씨가 보컬입니다.

피터팬컴플렉스
  • Don't Let Me Down
    뭔가 내지르고 싶은 기분일 때.. 일까요.

플라스틱피플 : 포크락
차분한 분위기의, 마음 속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 마법의 정원
굿이에요~ -funda

1.14.

허클베리핀
  • 사막


2. 외국 밴드

Aden
편안한 기타팝 사운드의 밴드.
또한 최초로 추가되는 외국 밴드로군요 --;
  • Why can't I make you happy?
    중독되면 후렴구 따라부르면서 울먹이게 됩니다 ; 'Why can't I make you happy~' -- Kenial

3. see also

  • [http]블루 노이즈에서 국내 인디밴드를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방대한 라이브 비디오들을 보유한 블루캐스트 강추. 단 무료 회원가입해야 볼 수 있음.)
  • 신해철[http]고스트 스테이션 방송에서 가끔(-_-;) 인디차트를 뽑아서 곡을 틀어줍니다.
  • [http]이상은의 사랑해요FM 에서는 인디밴드들의 곡을 자주 방송합니다.
  • [http]드러그 레코드는 크라잉넛 등의 인디밴드들이 소속한 회사입니다.
  • [http]클럽 빵은 모던 락, 포크 성향의 인디밴드들이 주말에 공연하는 곳입니다. 참신하고 멋진 밴드들이 꽤 눈에 띱니다.
  • [http]DJ 띨의 인디방송국


요즘 업데이트가 뜸한 페이지군요.. 인디밴드가 씨가 말랐나? :( -- Kenial
테이블 구조는 코멘트를 달고 내용을 추가하기가 불편한 것 같지 않나요?
고치긴 해야 할텐데, 어떤 구조로 바꾸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최종욱
DeleteMe지금 형태에 문제가 있다면, 원래대로 돌려주세요. -- Lazylife
DeleteMe 오호, 어포던스를 바꿨더니, 업데이트가 잦아진다 :) ! --최종욱
어쩌다보니 국내 인디밴드만 있는 느낌이네요. 추가해볼까 음.. -- Kenial
최근에는 일본이나 국내나, 언더와 오버의 경계가 희미해진 느낌인 걸요. -- LovinGro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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