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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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해야만 하는것과 할수 있는것으로 나뉘던것같습니다. 하기 싫은것, 하지 않아도 되는것 그런것 모두는 할수 있는것에 들어가며 모든 배제 요소를 제했을때.. 반드시 해야 하는것.. 그것이 남게 되죠.. 반드시 할수 없는것은 역으로 반드시 해야 하는것에 들어가는거죠.. WhyNot?은 할수 있는것에 배제요소를 제하기 위한 시도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야 하는가와 하지 말까의 순간에도.. WhyNot?이 들어가게되죠.. 하지만 그 바탕은 사회 일반 문화를 기반을 바탕으로서의 WhyNot?일뿐입니다. 그것은 삶에서의 해야만 하는것의 방해 요소가 될수는 없을것입니다. 그럼으로 행하게되는것이고 그것은 사회에서의 비판이 되기도 하는것일까요.. -Ged

아프가니스탄? Osama bin Laden을 비롯한 미국의 천적들이 아프가니스탄으로 가는 까닭은?

제가 전에 알던 언니의 친구분이 미국에서 공부했다던 때의 얘기가 떠오릅니다. 고교수업이었다든가, 아니면 대학교양수업이었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철학시험시간이었더랬습니다. 공부도 안하고 시험보러 가서 앉았는데, 칠판에 문제를 적는 걸 보니 이렇더랍니다. "WHY?"
그 친구분은 순간 황당했더래요. 다른 동료들을 보니, 답안지에 뭐라고 막 쓰기 시작하더라나요. 와이?라니, 빌어먹을 뭘 어쩌라는 거야...졔네들은 뭘 저렇게 쓸말이 있는건가 하고 한시간 내내 기가막혀 한숨만 쉬다가 딱 한 문장 적어놓고 나왔데요. "WHY NOT?"
나중에 보니 점수가 A+ 이었다는군요...^^ -Felix

하하하.. 정말 멋진 답입니다.. :) "Why Why Not??" --picxenk

그래도..그 에피소드는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지요..이제와서 그렇게 썼다간, 나도 독자적으로 생각해낸 거란 말이에요, 한다고 해봐야 소용도 없을 것이고..-.-; -아방가르드니 저항이니 재탕에 재탕 하는거 보면 신물이 넘어오는 아말감

WhyNot과 함께 붙어다니는 절친한 친구가 있다. SoWha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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