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제11대~12대(1980~1988) 대통령
1931년 경남 합천 출신
박정희가 비밀리에 키우던 하나회란 조직의 실질상 우두머리이다.
1979년 12월 12일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 대통령에 올랐다.
1980년 5월 18일 광주민주화운동에 계엄군을 투입하여 수많은 시민들을 학살함.

그의 입으로 그의 재산은 29만원이라고 했다.
하지만 그의 부인 이순자와 자식들에게는 각각 수백억원대의 부동산과 확인은 안돼지만 스위스은행 구좌에 엄청난 액수의 돈이 있다고 함.
그는 아직도 사적인 자리 참석을 위해 경호원들과 경찰들을 동행하며 교통을 통제하고 그들에게 수고비로 돈을 뿌리고 한끼에 몇십만원짜리 식사를 해대고 있다. 전재산이 29만원이면 그날 이후로 그는 알거지거나 지금쯤 엄청난 카드빚에 쪼들려야 정상이다. --풀이름

ex)
노태우
박정희
이승만

이제 그만 착복해간 세금을 돌려다오. 너같은 간 큰 도둑은 첨이다. --풀이름

내가 이 인간백정에게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쓰면 상식있는 누군가가 틀림없이 보다못해 지우게 되고 말 것이기에 걍 참고 넘어가려 한다. 만약에 내 앞에 이 자가 나타난다면 나는 그를 죽이고 교수대로 가는 길을 택하겠다. -- bloodlust

2003년에 KIDS에서 시작된 구글폭탄의 결과로 학살자는 전두환으로 연결되게 되었다. -- litconan
잘먹고 잘살아라..그래야 밑에 잇는사람들이 안 불쌍해지지. 그돈 챙겨줄려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생했냐. 그사람들 고생한 보람은 있어야지..언론에도 나오지말구 죽은듯이 살아라..아니면 이민을 가던가... 그게 도와주는것이여....

아직도 살아있는 검은 권력 전두환....... MBC뉴스 A/S라는 프로그램에서 한번 그 실상을 파해친 바 있다. 그는 사형선고를 받았던 국가 반역자이다. 그런데 아직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러 대는것은, 역시 돈 때문인 듯 하다. 씀씀이가 크니깐, 안걸리는건가.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할 학살자. 평화의 댐 구실로 국민들로부터 세금착복하고, 뒤를 봐준다는 명목으로 기업들로부터 수백수천억 해먹고......
내가 크면, 내가 사회에 나가면, (비록 작은 힘이겠지만) 친일파와 이런녀석들 몰아내는 그런 삶을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