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은 조대형(趙大炯;big@seoul.com)이고 지방 3류대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다.
1973년 8월 4일생이고 아직 싱글이다(이유는 아직오름)
하는일 ¶
할줄아는 언어 ¶
* 국어 - 가장 오랜 기간동안 사용하고 있다.
* C++ - 현재 가장 많은 시간을 사용하고 있다. 국어보다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한다. 거의 모국어라 할 수 있다.
* Java - 약 6개월 정도 사용했다. 지금은 내게 별로 쓸모가 없다.
* 영어 - 메뉴얼 땜에 어쩔수 없이 본다. 형편없다.
* php - 프로젝트 한개 해봤다. 지금은 다 까먹어서 기억이 가물 가물하다.
* LISP - 요즘 짬짬이 공부하고 있다. 재미있는 언어다. 그냥 호기심에서 한다.
* perl - 가장 써보고 싶은 언어이지만 아직 시작을 못했다. 할 줄 모른다. ㅠㅠ 그래두 꼭 해보고 싶어서 적어봤다.
좋아하는 것 ¶
음악듣기
노래를 못해서 남이 하는거 주로 듣는다.
그림감상
그림을 잘 못그려서 남이 그려 놓으고 보러만 다닌다.
영화보기
장르 안가린다. 공포, 액션, 멜로, 드라마, 스릴러, 다큐멘터리, 애니메애션....
인라인타기
시작한지는 얼마되지 않았다.
특기는 내리막에서 과속하기, 자전거 추월하기, 차선위반, 불법유턴, 가끔 겁없이 도로에 나가면 신호등 위반등 ...어쩌다...도로위에서 구르기...
특기는 내리막에서 과속하기, 자전거 추월하기, 차선위반, 불법유턴, 가끔 겁없이 도로에 나가면 신호등 위반등 ...어쩌다...도로위에서 구르기...
광합성
겨울, 봄에 주로 즐긴다.
배드민턴
1년 전까지만 해도 동네 아줌마 아저씨만 하는 운동인줄알고 있었다.
다들 알다시피 강호에는 고수가 많다. 고수와 한경기를 하고 내가 바보라는 생각을 했다. 참 훌륭한 스포츠다. 하루빨리 고수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 열심히 수련하고 있다.
요즘은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자주한다.
다들 알다시피 강호에는 고수가 많다. 고수와 한경기를 하고 내가 바보라는 생각을 했다. 참 훌륭한 스포츠다. 하루빨리 고수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 열심히 수련하고 있다.
요즘은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자주한다.
오목
이기는것 보다 지는경우가 더많지만 그래두 한다.
좋아하는 책 ¶
읽고 감동받은 책들...
독서의 기술 /범우사/ 모티머 J.애들러 외 저 / 번역서 / 1986-12-01
트리즈 /헨리 알트슐러 (출판사 이름은 생각이 잘 안남)
역사란 무엇인가? /E.H.CARR 저/ 번역서 (역시 출판사 이름은 가물가물...)
The C Programming Language /Prentice Hall/ Brian W. kernighan, Dennis M. Ritchie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성서유니온/ 고든 피, D 스튜어트 지음 / 번역서
류시화님의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이해인님의 시 /책은 못사고 인터넷 여기저기서 주워 읽은 시들....
트리즈 /헨리 알트슐러 (출판사 이름은 생각이 잘 안남)
역사란 무엇인가? /E.H.CARR 저/ 번역서 (역시 출판사 이름은 가물가물...)
The C Programming Language /Prentice Hall/ Brian W. kernighan, Dennis M. Ritchie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성서유니온/ 고든 피, D 스튜어트 지음 / 번역서
류시화님의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이해인님의 시 /책은 못사고 인터넷 여기저기서 주워 읽은 시들....
...더 기억이 않나네 --a
조대형님께 ¶
어소세요. 방가와요. 저랑 생각의 각도를 함께하고 있는 듯하군요. 하는 일에 이런 거 하나더 추가하면 어떨까요? "내가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 때마다, 사람들의 고통은 배가 된다. 언어는 고통 제너레이터이다." 전 늘 이렇게 생각하고 살지요. 제가 이런 말 하고도 살아남을 수 있을른지. 쩝. 좋은 시간되세요. --bullsajo
만나서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저도 오늘 페이지를 만들었어요...아무것도 없지만...; RecentChanges 에서 조대형님을 보고 찾아오게 되었죠..언어를 많이 안다는건 정말 좋은거같아요...아주 많은 사람들과 공감할 기회를 가지게 되는거니깐...아차..주로 듣는거..수정했어요...처음이라..티를 내고싶더라구요;(드는다->듣는다) 다른사람의 사소한 잘못을 누군가 고쳐줄 수 있다는건.. 정말 산뜻하네요 --xpark
오타 고쳐 주신것 고맙습니다. (- -)(_ _)(- -) 그리고 xpark님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