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도착점까지 도달하는 루트 중 가장 빠른 것을 지름길이라 한다.수학적으로는 시작점과 도착점을 점으로 표현해 놓은 후, 두 점을 연결한 선분으로 그 지름길을 표현하고 있다. (See also EuclideanDistance) 어떤 종류의 사람들은 이 지름길을 찾기위해 시행착오를 계속 하고 있다. 이 행위덕분에 인류는 이만큼 와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가끔은 지름길을 찾으려는 시도자체가 너무나 불순해서 제대로 길을 가려는 사람들의 발목을 붙잡기도 한다.
인류의 발전은 꼭 지름길을 찾기 위한 행위였다기보다 단지 살아남기 위해서였다고 말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단지 생존에 필요해서 그리고 삶이 여유있어진 후에는 과도하게 진화한 두뇌용량을 감당하지 못해서..그런것이 아니었을까? 인류의 발전은 두뇌진화에서 비롯된 장점에서오는단점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if ($lastedit)
print "last modified $lastedit $lasttime ";
if (isset($options[timer]))
print $menu.$b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