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 참 잘했어요
왜 그러나요 뭐 힘든 일 있었나요
별로였나요 사는 게 다 그렇죠
별로였나요 사는 게 다 그렇죠
뭐 하나 되는일 없다고
별볼일 없이 또 그냥 살고 있나요
마냥 쉬고 싶나요 멀리 떠나고 싶나요
별볼일 없이 또 그냥 살고 있나요
마냥 쉬고 싶나요 멀리 떠나고 싶나요
다 그런 거죠
솔직히 말해서 아무리 해봤자
소용없다 느껴질 때
그럴 때 있잖아요
참 잘했어요 라고 누가 좀 말해줘요 내게 용기를 주세요
솔직히 말해서 아무리 해봤자
소용없다 느껴질 때
그럴 때 있잖아요
참 잘했어요 라고 누가 좀 말해줘요 내게 용기를 주세요
시간은 참 냉정하기도 하죠
단 한번의 방황을 용서 못해
단 한번의 방황을 용서 못해
문제는 내 마음이란 걸
알고 있지만 그게 어디 내 맘 같나요
세상 힘들다더니 이제 알 것 같네요
알고 있지만 그게 어디 내 맘 같나요
세상 힘들다더니 이제 알 것 같네요
다 그런 거죠
솔직히 말해서 부담스러웠어
어른이 된다는 게
그럴 때 있잖아요
누가 그랬나요 열심히 살다 보면 좋은 날이 올 거라고
솔직히 말해서 부담스러웠어
어른이 된다는 게
그럴 때 있잖아요
누가 그랬나요 열심히 살다 보면 좋은 날이 올 거라고
솔직히 말해서 아무리 해봤자
소용없다 느껴질땐
그럴 때 있잖아요
참 잘했어요 라고 누가 좀 말해줘요 내게 용기를 주세요|}}
소용없다 느껴질땐
그럴 때 있잖아요
참 잘했어요 라고 누가 좀 말해줘요 내게 용기를 주세요|}}
은행이나 가게 같은 데 보면 그런 도장 씁니다. 동네 문방구 말고 사무용품 다루는 큰 문방구에 물어보면 있을 겁니다.
혹시 뒤지다 보면 그 도장을 실제로 찍은 사진이 나오지 않을까요. --토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