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장하고 있는 유일한 교육계몽서적...어떤의미에서는 자서전이라고 봐도 무방할듯한 책...한국식 교육이라는 이상한 교육제도에 치어사는 우리에겐 부진아 토토짱이 다니던 기차학교(도모에 학교...맞나?)가 너무나 부럽고, 경험하고픈 이야기로 담겨있다.. 토토짱의 순수한 매력과 생각에 보면서 몇번이나 눈물이 나는 책이다.....이 책을 산지 얼마후에 속편격인 토토의 새로운 세상이 나왔길레 내용도 안보고 사버렸다.....요즘 통신가나 서점가에 퍼져있는 어거지 눈물 쥐어짜기 프로젝트가 전혀 없음에도 훨씬 마음에 남아있는듯 하다...아마 실화라는 점에서 그런 느낌이 나오는듯 하다....그러고 보면 역시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 가장 감동적인 소설보다 멋진듯 하다...(주절주절..) -자유낙하
토토는 황당하고 재밌고 깜찍하다. 토토의 눈에는 모든 것이 신기하고 대화의 대상이다. 사소한 것을 지나치지 않고 재밌게 만든다. 아마도 우리는 어릴 때에 누구나 이러한 재능을 가졌을 것이다. 그러나, 입시 위주의 재미없는 교육은 이러한 재능을 모두 시궁창에 버리게 만들었다. 교육에 관심있거나 아이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보아야 할 책 --아무개
일본 애니메니션 '이웃집 토토로' 와 '창가의 토토로'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 저는 애니메이션 얘긴 중 알고 읽으러 들어왔다가 좋은 책을 소개받았네요.--박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