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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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Alice

  • Name: 박 소 영, 朴 昭 瑛, So Young, Park.

  • Sex: female

  • Birth date: 1979. 5. 25 (+)

  • Zodiac: 양띠, 쌍둥이 자리.

  • Blood type: B (RH +)

  • Education: 고명초등학교(3학년 때 전학) - 언주초등학교- 은광여자중학교 - 양재고등학교 - 중앙 대학교 문학사 (심리학 전공, 영문학 부전공)

  • Family: 엄마, 아버지, 오빠, 나.

  • Occupation: 회사원

  • My special ability: 피아노 연주, 운동, 밤새 술먹기, 친한 척(?) 하기,,,, 잘 하는 게 이케 없나...

  • Hobby: 피아노 연주, 독서, 각종 문화 예술 감상, 음주가무.

  • What I like: 운동, 피아노, 연극, 영화, 뮤지컬, 오페라, 음악, 각종 무대 예술, 극장, 꽃, 영어, 도서관, 서점, 토론하기, 사색하기, 음주가무, 여행, 소설, 땀 흘리는 것, 별, 보름달, 신경숙, 유키 구라모토, 피터 쉰들러, 스티브 바라캇, 알 파치노, 김성주 아나운서, 쿠엔틴 타란티노,

  • What I hate: 컴퓨터 및 각종 기계(컴맹에 기계치임), 담배연기, 컴퓨터 게임, 소주 먹은 다음에 맥주 먹는 것, 소주 먹을 때 국물 안주 먹는 것, 이미 공평성을 잃어버린 저널리즘, 자본주의를 지나치게 활용하는 사람들,

  • What I want to be good at or to do: 바이올린 연주, 통기타, 성악, 무술, 여행, 연극, 석사학위 취득.

  • 장래희망: 세계 최고의 공연기획자

  • 죽기 전 꼭 할 일: 피아노 3중주 음악회, 영화 혹은 연극 만들기, 책 쓰기, 극장 건립.


여기 노스모크를 알게 된 지는 꽤 오래 됐는데, 드디어 가입(?)을 했습니다. 한 1년 반 정도 전 쯤에 알게 된 것 같군요.
참 유익하고 배울 점이 많은 곳이라는 생각은 항상 있었는데, 워낙에 컴맹이라 페이지를 등록하고 그럴 엄두는 못냈었죠.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컴맹이랍니다. 실수가 많더라도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고 잘 인도해주시기 바랍니다.


Alice를 위한 추천 페이지

NosmokeTutorial/도움말 : 이글들이 노스모크에 적응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도와드릴 것입니다.
초보의위키쓰기
노스모크공동체


Dear Alice

형제가 50%, 즉 1/2의 유전자를 공유한다는 것은 통계적으로 그렇다는 것일 뿐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유전적친화도라고도 부릅니다. --PuzzletChung

답변 감사합니다. 그러면 0%의 공유도 가능한 것인가요??? Alice

확률이 극히 낮겠지만, 이론적으로 가능합니다. GenomicImprint 페이지에 보면 유전자에 어떤 조작을 가해서 아버지 쪽의 유전자'만' 가지고 있는 쥐와 어머니 쪽의 유전자'만' 가지고 있는 쥐인 "키메라 쥐"를 만들어내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렇게 되면 형제라도 해도 (부모가 서로 공유하는 유전자가 없는 한) 가지고 있는 유전자는 완전히 다르겠죠. --PuzzletChung

반갑습니다. 드디어 세벌식 쓰는 분 중 여자분으로 확인 된 분을 처음 뵙네요. 남자보다 여자가 세벌식 쓰는데 불리할 건 없다고 생각되는데 유독 눈에 띄지 않더군요. 이름만 보고 여자인 줄 알았더니 남자인 분도 몇 분 있었습니다. 저는 노스모크에서 실수 많이 하면서 욕도 많이 먹으면서 위키를 익혔습니다. Alice님은 저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노스모크에 잘 적응하실 것 같네요. --세벌

격려(?) 감사합니다.^^ 저 역시 세벌식 쓰는 여자를 본 적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아무튼, 저는 개인적으로 두벌식보다 세벌식이 더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비록 대중화되지 않아 일반 컴을 쓸 때는 항상 자판을 바꿔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긴 하지만, 세벌식을 고집스레 사용하고 있답니다~ ^^ --Alice

제가 아는 여자들은 대중적인 컴퓨터 기술만을 쓰는 편이더군요. 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최종욱

제 주변 사람들은 남녀노소 거의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컴퓨터의 다른 기능/기술에 대해서 관심가지지 않는다면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대중적인 기술을 쓰는 것이 따로 설정해 줄 것 없이 편하구요. --PuzzletChung

저희 누나도 세벌식 씁니다. 거의 강압에 의해서... --이정민

심리학을 전공하셨군요. 제가 사람의 심리를 잘 몰라서 그런지 세벌식 알리기 과정에서 욕을 많이 먹고 있습니다. 두벌식사용자들의 엄청난 반발... 심리학적인 면에서 볼 때 현재의 방법의 문제점과 좋은 대안이 혹시 없을까요? 세벌식관련 사이트로 대표적인 http://sebul.org 의 홍보방법이 많은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느끼게 한다고 하더군요. (한편으로는 그 사이트에 들어가보고 세벌식을 쓰기로 결심한 사람도 있지만...) --세벌

좋은 사이트 소개 감사합니다. 방금 들어가서 타자연습 프로그램 다운받았답니다. 시간 있을 때 틈틈이 연습하려구요 ^^ 헌데 제가 심리학을 전공했다고 해서 세벌님보다 세벌식을 널리 알리는 데에 더 유리한 점이 있을 것 같진 않군요(죄송~ 꾸벅~). 허나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현 방법의 문제점과 좋은 대안에 대해 한번쯤 고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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