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on Zoom Key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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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 Aron Ergonomic ZOOM109(USB)Pro+(U)Black Urethane


특징

  • 기계식
  • 우레탄 재질
  • 고휘도 LED
  • Macintosh에서도 사용 가능
  • USB 방식 / PS2 방식
  • 내츄럴 키보드
  • 경쾌한 소리가 난다.
  • 손가락에 부담이 없다.

단점

  • 소리가 요란하다. -_-;;
    단점에서오는장점 회사에서 사용할 경우 동료나 상사에게 일을 제일 열심히 하는 것 같은 인상을 줄 수 있다. :)
  • 왼쪽 ALT키 옆에 '창닫기' 키라는 특수키가 있어서 잘못 누르면 창이 닫힌다. (아주 심각하다. 20분동안 글쓰다가 창이 없어졌다. 허탈감.)
    아론 디지털의 홈페이지에서 창닫기 키를 disable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할 수 있다.
    단점에서오는장점 disable하는 프로그램을 쓰면 그냥 특수키는 무효화되지만 alt+특수키로 작동시킬 수 있는데 alt+f4처럼 멀리 있는 키 조합을 쓰지 않아도 돼서 좋다.
  • 한영키 옆에 '창 최소화' 키라는 특수키가 있어서 한영 변환을 하다가 창이 최소화될 수 있다.
  • 키 스킨이 없다.
  • 우레탄이 녹으므로 보통 컴퓨터용 세제를 쓸 수 없다.

클릭식과 논클릭식


이 키보드를 포함해서, 아론에서 나오는 기계식 키보드중 하나를 제외하고는 모두 클릭식 키보드인데.. 클릭식이 소리가 더 크게 나고, 더 세게 눌러야 합니다. (논클릭식은 기계식 특유의 소리라고 생각하는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일반 멤브레인 정도만 납니다.) 클릭식과 논클릭식 모두, 같은 스위치를 쓰지만, 클릭식은 판 스프링 같은 부품이 하나 더 들어있습니다. 이 둘의 차이는 이것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제 개인적으로 몇년간 논클릭식을 써오다가 클릭식을 구입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논클릭식이 훨씬 편하고 빠릅니다. 논클릭식의 경우는 손가락을 가져다가 댄다는 느낌으로 타자를 치는데 반해서, 클릭식은 확실히 눌러준다는 느낌이 듭니다. 때문에 한키 한키 칠때마다, 조금더 힘과 시간이 드는듯 합니다. 다만, 손의 피로도는 작은 힘을 쓰는 논클릭식이 적다고 생각하지만 스프링이 강한 클릭식이 장시간 타자시에 덜 피로할 가능성이 있으니, 한번 직접 사용해보고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거라고 봅니다. (물론, 두제품 다 멤브레인 방식의 키보드에 비해서는 훨씬 편합니다.) - Iron

물음과 해답

물음 : 오늘 상품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스페이스가 굉장히 안눌리네요. 한 가운데를 강하게 눌러야 인식이 됩니다. 원래 그런가요? 제 것이 이상한가요? -- litconan
DeleteMe 저는 가장자리를 눌러도 잘 되더군요. --희상
많이 눌러봤더니 인식이 조금씩 되가네요. 설마 키보드에 학습능력이;;; 너무 가장자리만 아니면 적당히 인식되는 것 같습니다. 그냥 써야하나... -- litco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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