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intosh

FrontPage|FindPage|TitleIndex|RecentChanges| UserPreferences P RSS
[http]애플社에서 만드는 컴퓨터를 일컫는 총칭.
혹시나 하는 걱정. 제발 OS / 하드웨어 우위 논쟁은 (장단점에 대한 생산적 토론이 아닌 ^^;; ) 이곳에서 없었으면...


MacMini

2005 년 1월 새로 등장한 저가형 아이맥


Mac Gallery

jacopast의 iMac의 폴더 중 하나.


SongWooil의 아이북, 아이포드, 애플프로광마우스


yoonseok이 사용하는 기종. QuickSilver 733MHz


Mac을 쓰는 NoSmokian

Mac 을 쓰는 유명인사


써보고 싶은 사용자로서 몇가지 Plz AnswerMe !
  1. 기본적인 작업이 가능한가요 :) ?
    네. 포토샵, 오피스, 한글97, DVD감상 등.
  2. 한글 쓰는데 문제는 없지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아 물론 응용프로그램중의 하나인 래아한글를 말씀하신거라면 문제는 조금 달라지겠습니다만.
  3. 가격대는 어떤가요?
    국내에선 아범보다 비쌉니다만, 최근 저가형 기종들은 가격을 많이 내렸더군요.

불편하고, 비싸다면 왜 Macintosh를 사용하는지 모르겠네요. 한글쓰기가 불편한 것을 커버할만한 편리함이 있는 분위기인데, 직접 체험해 볼 기회가 너무 적어서... 조금만 더 설명해주세요 ;) ~ Plz~ -- 최종욱

맥이 무엇이 좋은가?와 왜 맥인가?는 조금 다른데, 후자쪽이라고 생각하고 답변하자면, 그것은.. 맥이니까요. 어이없는 답변입니다만 -.- 맥에는 수많은 장점들의 총합을 넘어서는 어떤 표현할 수 없는 매력이 존재합니다. 음, 글쎄요, 왜 컴퓨터를 쓰는지를 근본적으로 되돌아본다면, 맥을 쓰고 있을 때는 컴퓨터를 쓰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것 - 투명한 맥을 사이에 두고 오직 내 작업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는 것이 하나의 답이 될 수 있겠습니다. 맥은 자연스럽습니다. 그리고 철학이나 정신이랄까 그런 것이 근본적으로 다르게 느껴집니다. OS X과 Windows XP를 비교해보면, 후자는 상상력이 빈곤한 사람들이 만든, 사용자의 창의력을 붙들어매는 그런 운영체제라는 느낌이 들기까지 합니다. 맥은 즐겁습니다. 그리고 자유롭구요. 아마 스위치하신다면 그 계기는 제품의 외양이나 OS X의 각종 효과와 예쁜 아이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그런 것 외에도 분명 맥은 무엇인가 다릅니다Different.

어떻게 체험할 수 있을까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지요. 물론, 주위 사람이 사용하고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말이지요. -- 최종욱

충무로에 애플센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서 체험 가능할 겁니다. 성우_0505-321-2002

허어억! [http]동영상 데모를 보니까, "내가 지금까지 쓴 PC가 '도구' 맞아?"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저 '생각하는대로' 하는 듯 싶습니다만;
음- 이제는 MicrosoftWindows를 왜 쓰는지 궁금하군요. -- 최종욱
경쟁업체에도 $10에 윈도를 공급하고 있는데, 만일 당신네 회사에서 판매하는 컴퓨터에 윈도 외의 선택권을 둔다면, 당신들에겐 윈도를 정가로 공급해버리겠소같은 MicroSoft의 뛰어난 협잡 덕분이지요. See 마이크로소프트 파일 Aladdin:8984050490 --DaNew

'제엔장할' 이군요-_-;

See http://my.dreamwiz.com/cmug/his1.htm - M$나 애플이나 똑같은 장사꾼일뿐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 :) -- bab2
노스모크에도 잡스 이야기라면 밤이 꼬박 새도록 할 수 있는 사람 많을 겁니다... 하지만 MicroSoft(빌게이츠가 좋아하는 표현인) 자연스러운 독점에 이르기까지 어떤 짓들을 자행해왔는지는 전혀 다른 문제이고, 또 비교가 안됩니다. 잡스가 다소 치사하다면, 게이츠는 진정 악랄하죠. --DaNew


Mac OS X and Unix

Mac OS X 초기부터 Unix 친화적이다..라고는 했지만 재규어(10.2)에 이르기까지도 아직 Unix/LINUX사용자에게는 불편했던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애플이 KDE의 KHTML, KJS를 이용한 [http]safari를 발표하고 (퍼플릭 베타이지만 빠릅니다.) 애플에서 쿼츠 익스트림 위에 X11을 올려서 Unix/X11 응용 프로그램을 쓸수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OS X에서의 취약점인 터미널!에 대해 [http]iTerm이라는 오픈 프로젝트도 있구요. [http]gentoo linux를 설치했지만 개발환경를 OS X으로 이전할까 생각 할 정도로 요즘은 많이 좋아진거 같군요. 어찌보면 가장 사용자 친화적인 Unix 클론이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비록 Mach이라지만.


see also NewiMac


"; if (isset($options[timer])) print $menu.$banner."
".$options[timer]->Write()."
"; else print $menu.$banner."
".$timer;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