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oque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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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10.April. 2002

처음 글써보다.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많은 매력을 지닌 곳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아마도 나의 인터넷 항해에서 항구의 역할을 하지 않을까...- BaroqueBlue


환영해요 :)

아. 이게 제대로 잘 하고 있는 건가요?
아 무서워요!!!
- 무서움은 알지 못한다는 것에서 오는 것이 대부분이니 좀 더 알게되면 안 무서워집니다. 다만, 그 무지를 극복하면 다른 무서움이... Are you Scared? 저두 무서워요. 두명의 무서운 아해들... - DrFeelgood
- 제가 지금 잘 적응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 이 곳에서 좋은 글 프린팅하는 중입니다. - BaroqueBlue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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