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NTP의 기능적 특성 ¶
"Clever" is the word that perhaps describes ENTP best. The professor who juggles half a dozen ideas for research papers and grant proposals in his mind while giving a highly entertaining lecture on an abstruse subject is a classic example of the type. So is the stand-up comedian whose lampoons are not only funny, but incisively accu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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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함"은 ENTP를 설명하는 단어로 최적입니다. 아주 난해한 주제에 대해서 즐거운강의를 하면서 마음속으로는 연구 논문과 보조금 제안을 위한 아이디어를 머리속으로 저글링하고 있는 교수를 생각한다면 모범답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 풍자가 재미잇을 뿐 아니라 예리하고 날카로운 코메디안도 역시 이런 부류입니다.|}}
ENTP are usually verbally as well as cerebrally quick, and generally love to argue--both for its own sake, and to show off their often-impressive skills. They tend to have a perverse sense of humor as well, and enjoy playing devil's advocate. They sometimes confuse, even inadvertently hurt, those who don't understand or accept the concept of argument as a sport.{{|
ENTP는 문자 그대로 지적으로 빠릅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그들 자신을 위하거나 혹은 자신들의 멋진 기술을 자랑하는 그 양쪽모두를 위해서 논쟁하기를 좋아합니다. 또한 약간은 삐뚤어진 유머감각을 지니고 있고, 악마의 지지자가 되는 것을 즐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들은 부주의한 말로 인한 상처를 입는 사람이나 혹은 논쟁을 스포츠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 때문에 종종 혼란에 빠집니다.|}}
ENTP are as innovative and ingenious at problem-solving as they are at verbal gymnastics; on occasion, however, they manage to outsmart themselves. This can take the form of getting found out at "sharp practice"--ENTP have been known to cut corners without regard to the rules if it's expedient -- or simply in the collapse of an over-ambitious juggling act. Both at work and at home, ENTP are very fond of "toys"--physical or intellectual, the more sophisticated the better. They tend to tire of these quickly, however, and move on to new ones.{{|
ENTP는 말로 하는 묘기에서만큼은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문제해결력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때때로 자기자신이 속아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철저한 현실성에서 찾아볼 수 있고, ENTP는 일반적인 룰을 고려하지 않고 만약 그것이 편리하다면 코너를 뚝 떼어내는 일도 마다하지 않고 너무 의욕이 넘치는 저글링을 시도하다가 넘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직장에서나 집에서나 ENTP는 "장난감"-물리적이거나 정신적인것 어느쪽이나-을 좋아합니다. 더 정교하고 복잡할수록 좋습니다. 그들은 이것에도 쉽게 싫증을 내고 새로운 것을 찾습니다.|}}
ENTP are basically optimists, but in spite of this (perhaps because of it?), they tend to become extremely petulant about small setbacks and inconveniences. (Major setbacks they tend to regard as challenges, and tackle with determination.) ENTP have little patience with those they consider wrongheaded or unintelligent, and show little restraint in demonstrating this. However, they do tend to be extremely genial, if not charming, when not being harassed by life in general.{{|
ENTP는 기본적으로 낙관주의자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혹은 이것 때문인가?) 그들은 작은 방해물이나 불편함에 대해서는 까다로운 편이다. (커다란 장애물에 대해서는 그들은 도전이라고 받아들이고 확신을 가지고 대처한다.) ENTP는 잘못알고 있거나 지적으로 미숙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에 대해서는 거의 인내심을 가지지 못한다. 그리고 이것에 대해서 증명하는데에 있어서는 신중함이 결여되어 있다. 그러나 그들은 보통 엄청나게 온화하고 인정이 있는 편이므로, 호감이 가는 것이 아니라해도 생명있는 것들을 괴롭히거나 하지는 않는다.|}}
In terms of their relationships with others, ENTP are capable of bonding very closely and, initially, suddenly, with their loved ones. Some appear to be deceptively offhand with their nearest and dearest; others are so demonstrative that they succeed in shocking co-workers who've only seen their professional side. ENTP are also good at acquiring friends who are as clever and entertaining as they are. Aside from those two areas, ENTP tend to be blivious of the rest of humanity, except as an audience -- good, bad, or potential.{{|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ENTP는 초기에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급격하고 매우 친근하게 접근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몇몇은 이러한 나타내는 친밀함에 믿지 못하고 멀리하는 경향이 있다. 그들의 전문적인 분야의 능력의 성공가능성을 본 동료들은 그러한 접근에 노골적으로 반응하게된다. ENTP는 그들만큼 현명하고 재미있는 친구를 얻는 능력이 있다. ENTP는 앞의 두가지 분야와 청중으로의 능력(좋은, 나쁜, 가능성있다.)을 제외하고는 인간성을 구성하는 나머지 특성들은 염두에 두지 않는다. ;|}}
2. Extraverted iNtuition - 외향적 직관 ¶
ENTP are nothing if not unique. Brave new associations flow freely from the unconscious into the world of the living. Making, discovering and developing connections between and among two or more of anything is virtually automatic. The product of intuition is merely an icon of process; ENTP are in the business of change, improvement, experim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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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P가 괴짜가 아니라면 다른 누가 괴짜랴. 무의식에서부터 출발한 용감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자유롭게 흐르고 흘러 살아있는 사람들의 세계로 들어온다. 두 개 혹은 그 이상의 서로 다른 것들에서 관계점을 찾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거의 자동이다. 이 직관의 결과물은 발전의 표상이다. ENTP들은 개혁, 개선, 그리고 실험의 전선에 나가있다.|}}
The attraction Extraverted iNtuition has toward the real and physical amounts to a cosmic non sequitur: theory is drawn to practice. Such encounters are clearly puzzling. Both parties--the intuitor and the realist--are aware of a xenic quality in their meeting, with reactions ranging from recoil to reverie.{{|
외향적 직관이 강한 사람들의 현실주의자들에 대한 끌림은 우주적 그릇된 결론에 다다른다: 이론은 실전에 투입된다. 이러한 대면은 확실히 당황스럽다. 양측 다--직관에 의존하는 사람과 현실주의자--그들의 만남에 대한 실험적 요소를 느끼고 달아나는 것부터 공상하는 것까지의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3. Introverted Thinking - 내향적 생각 ¶
Thinking is iNtuition's ready assistant, an embodiment of the sort of logic found in laws, boards and circuits. Thinking's job is to lend focus and direction to iNtuition's critical mass. The temporary habitations of changeling iNtuition are constructed of Boolean materials from Thinking's storehouse. Ultimately, Thinking is no match for iNtuition's prodigiousness. Systems lie in various states of disarray, fragmentary traces of Thinking's feverish attempts to shadow and undergird the leaps of the dominant function. One can only suppose that Thinking must continue to work during REM sleep pulling together iNtuition's brainchildren into integral who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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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직관의 준비된 비서이고, 법과 법원에서 찾을 수 있는 웬갖 논리들의 구현이다. 생각의 일은 직관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집중과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작고 흉한 직관의 임시 모양은 '생각'의 창고에서 찾은 가/부가 나올 수 있는 아이템들이다. 허나 최종적으로 '생각'은 직관의 경이로움을 따를 수가 없다. 사고의 체계란 엉망진장으로 어질러져 있기 마련이고, 주 책무를 보호하고 뒷받침하기 위한 '생각'의 열성적인 노력의 조각이다. 우리는 램 수면동안에도 '생각'은 직관의 소생들을 하나의 완전체로 꿰어맞추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다.|}}
4. Extraverted Feeling - 외향적 감정 ¶
To the extent that Feeling is developed, ENTP extravert Feeling judgment. As a result, it is not uncommon to find affability and bonhomie in members of this species. Tertiary functions are potentially utilitarian. Their limitations appear in their relative underdevelopment, diminished endurance, and vulnerability. ENTP may harness Feeling's good will in areas such as sales, service, drama, humor and art. ENTP loyalty often runs high and can be hooked by those the ENTP counts as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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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발전한 범위에 한해서, ENTP 외향적인 사람은 감정적 판단을 한다. 그 결과로 이 종류의 사람들 사이에서 붙임성 있고 쾌활한 친구들을 찾기는 드문 일이 아니다. 허나 ENTP들에게는] 잠재된 실리주의적 성향이 있다. 그들의 한계는 비교적 어린애 같고, 참을성이 없고, 상처받기 쉬운 데에서 드러난다. ENTP는 감정의 장점을 세일즈, 서비스, 연극, 유머, 그리고 예술계 직업에서 발휘할 수 있다. ENTP는 친구로 치는 사람들에게 한해서는 신의가 확고하고 또 열중한다.|}}
5. Introverted Sensing - 내향적 감성 ¶
Like a tail on the kite of iNtuition, Introverted Sensing counterweighs these beings drawn to nonconformity and anarchy. These shadowy sensory forms, so familiar to SJ types, serve as lodestones which many ENTP employ Herculean measures to escape. "Question authority! (then do exactly what it tells you)" sums up the dilemma in which ENTP may find themselves by attempting to best the tarbaby Sensing. Occasionally acknowledging awareness of norms and abnormality could, in theory, be potentially fre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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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이란 연에 붙은 연꼬리처럼, 내향적 감은 반골성향과 무정부상태에 기우는 직관을 견제한다. SJ 타입들과 매우 흡사한 이 보호적인 감각 형태는 많은 ENTP들이 초인적인 짓거리로 회피하는 자석 역할을 한다. "권위에 대항하라! (그리고 권위가 당신에게 시키는 대로 하라)" 는 '감'이란 진퇴양난의 수렁에서 좋은 것만 취하려던 ENTP들이 빠지는 딜레마를 가장 짧게 함축해놓은 문장이다. 그들은 가끔씩 '정상'과 '비정상'의 차이를 깨닫고 의식하고 있다고 인정하는 것도 이론적으로는 정신적 굴레에서 자유롭게 되는 길일수도 있다고 자인한다.|}}
Additionally, I've noticed that ENTP have the need to have areas of expertise/excellence/uniqueness in which one is second to none. I've never beaten an ENTP at his/her own game--not in the final analysis. (e.g., just tonight, my neighbor who is recuperating from an illness received a call from an ENTP friend offering his special recipe for tea. The instructions required only the finest ingredients, a particular brand of orange juice, tea made with a ball--none of those horrid teabags--..., which will of course make the best tea of which he himself drinks 50 gallons each 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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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자면, 나는 ENTP들은 자신이 남보다 월등히 나은 어떤 영역 (전문성/스킬/독창성) 을 갖고 있을 필요를 느끼고 있는 것을 알아챘다. 나는 ENTP가 자신있어 하는 영역에서 그 ENTP를 이겨 본 적이 없다. (한 예로, 바로 오늘밤, 병에서 회복중인 내 이웃은 그의 ENTP 친구에게서 특별한 차의 레시피를 받았다. 레시피에 따르면 그 차에는 오직 가장 좋은 재료와, 어떤 특정한 브랜드의 오렌지 쥬스와, 찻잎에서 직접 우려낸 찻물만 사용해야 한다--끔찍한 티백 차는 안녕! 레시피대로 한다면 그 ENTP 친구가 매 겨울 한 50갤런씩은 들이킬 굉장히 전문성 있는 차가 나오게 된다.) 예제가 좀 이상-_-;|}}
6. 유명한 ENTP들 ¶
Alexander the Great
알렉산더 대왕
알렉산더 대왕
U.S. Presidents:
John Adams, 2nd US president. Adams appears to have been competing with Thomas Jefferson to see who would live the longest. ("Jefferson surv...")
두 번째 미 대통령인 존 아담스. 아담스는 4대 대통령이자 미 헌법 작성을 주도한 토마스 제퍼슨과 누가 더 오래 사나 경쟁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John Adams, 2nd US president. Adams appears to have been competing with Thomas Jefferson to see who would live the longest. ("Jefferson surv...")
두 번째 미 대통령인 존 아담스. 아담스는 4대 대통령이자 미 헌법 작성을 주도한 토마스 제퍼슨과 누가 더 오래 사나 경쟁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James A. Garfield (who could reportedly write Latin with one hand and Greek with the other, simultaneously)
제임스 A. 가필드 (동시에 한 손으로는 라틴어를, 다른 손으로는 그리스어를 쓸 수 있었다고 하는 소문의 남자)
제임스 A. 가필드 (동시에 한 손으로는 라틴어를, 다른 손으로는 그리스어를 쓸 수 있었다고 하는 소문의 남자)
Rutherford B. Hayes
러더포드 B 헤이스 경제학자 아닌가?
러더포드 B 헤이스 경제학자 아닌가?
Theodore "Teddy" Roosevelt
테오도어 루즈벨트
테오도어 루즈벨트
Thomas Edison
ENTP의 전형인가? 발명가 에디슨.
ENTP의 전형인가? 발명가 에디슨.
Suzanne Pleshette
George Carlin
Valerie Harper
John Candy
John Sununu
Marilyn Vos Savant
Alfred Hitchcock
알프레드 히치콕
알프레드 히치콕
Tom Hanks
톰행크스
톰행크스
6.1. Fictional Characters ¶
"Q" (Star Trek--The Next Generation)
스타트랙의 Q
스타트랙의 Q
Bugs Bunny
벅스버니
벅스버니
Wile E. Coyote
로드러너쇼의 코요테
로드러너쇼의 코요테
Jon Davis's Garfield
멋진 고양이 가필드
멋진 고양이 가필드
Mercutio, from Romeo and Juliet
로미오친구라는 것 외엔... 역시 영문학사를 배운적이 없어서리...
줄리엣네 사촌(오빠던가?)에게 찔려 죽는 로미오의 사촌입니다. 머큐시오가 로미오가 빡돌아 줄리엣네 오빠/사촌을 죽이고 범죄자가 되는 동기를 제공한 사람으로, 시원시원하고 무던한 성격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로미오친구라는 것 외엔... 역시 영문학사를 배운적이 없어서리...
줄리엣네 사촌(오빠던가?)에게 찔려 죽는 로미오의 사촌입니다. 머큐시오가 로미오가 빡돌아 줄리엣네 오빠/사촌을 죽이고 범죄자가 되는 동기를 제공한 사람으로, 시원시원하고 무던한 성격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Horace Rumpole, from John Mortimer's Rumpole of the Bailey series
http://www.mbcnet.org/ETV/R/htmlR/rumpoleofth/rumpoleofth.htm
Dorothy L. Sayers's detective Lord Peter Wimsey
http://www.kirjasto.sci.fi/dlsayers.htm
http://www.mbcnet.org/ETV/R/htmlR/rumpoleofth/rumpoleofth.htm
Dorothy L. Sayers's detective Lord Peter Wimsey
http://www.kirjasto.sci.fi/dlsayers.htm
7. 논의 ¶
- 일단 중반까지 번역했습니다. 역시 힘들군요. ENTP의 특성상 작업하다가 더 재미있는게 생각나서... 그거 하러...갑니다가 아니라, 한손으로 하니 피곤하군요. 손이 좀더 회복되면 계속해보도록하겠습니다. 역시 저의 오역보다는 다른 훌륭한 번역가를 기다리는... -- DrFeelgood
- 안녕하세요. 초보 위키안 jenn입니다. 번역에 섣불리 손을 대고 말았;; 추가만 했을 뿐이라, 닥터께서 번역하신 부분은 손대지 않았습니다. 오역 많습니다-_-; 문장이 어색해도 이해를;
- 이상하게 만든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 Lazylife
- ENTP 직업군/진로설명 저 개인적으로 받았던 검사 결과인데 도움이 되실 지 모르겠네요. 바쁜 업무 와중에 위에서 시켜서 했는데 그것도 영어로 한 거라 검사 결과에 약간 어느 정도 의구심도 있습니다. -- chee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