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 Jung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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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Jungha의 홈페이지
http://no-smok.net/nsmk/GraJungha
grapesjungha@hanmail.net


재밌는 홈페이지

이제 시작하는 홈페이지입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볼려구요^^
하지만 여전히 헷갈려요
----독자적인 홈페이지를 갖기 전 단계입니다. 연습에 연습, 노력에 노력...
----이 곳 지도(map)
  • 첫 페이지: 재밌는 홈페이지, 나는 누구랍니까?, 마음 가는대로..., 주일학교, 친구들에게, 정하에게
  • 링크된 페이지: 나는 누구랍니까?
    마음가는대로...
    내가 좋아하는 것들
    주일학교 : 주일학교 아이들, 유년부 행사, 아이들을 바라보며


나는 누구랍니까?

1. 1980.08.20
2. 서울 토박이-화곡동만 몇 년째인가
3. 기독교
4. 국문과, 국어국문학과, 인문대학, 시립인천대학교 4학년 : 졸업을 하고 싶거나, 싫거나 난 4학년...
난 인문학도 같진 않다...

5. 엄마, 아빠, 다들 이쁘다는 여동생, 잘생긴것 같은 남동생
6. 억척, 호기심, 열정
7. 책 뒤적거리기(절대 읽기가 되지 못하는), 은근히 책을 읽기, 나중에는 뭘 읽었는지 모른다.
8. 음악듣기-한꺼번에 와장창
영화보기-늘, 마음으로
최상의 취미- 경치감상 // 21세기 한량, 신 한량. (부모님이 이런 나의 실태를 아시면 울컥! 하실 지도 모른다)
9. 사진을 배울 수 있을까.
10. 바보상자를 늘 끌어안고 있음.

내가 좋아하는 것들 : 자립형 홈페이지를 열게 되면 이렇게 하리다

엽서 : 나중에 그 동안 모은 엽서를 몽땅 스캔해서~~^^
책 : 내가 읽은 책, 책에 한마디, 읽고 싶은 책, 서평
  • 읽은책

텔레비전 : 즐거운 드라마, 멋진 인물, 나의 Lover들
시집 : 멋진 시구들 모음
일하다가 찾아낸 시구~~
무지개빛 희망과 더 많은 절망들에 골고루 물뿌리개를 들이대고 싶다... (이구락- 내려다보면)
맛있는 음식 -눈에 별이 반짝! 하게끔 재료법을? 사진을?


마음 가는대로, 손이 가는대로

나의 단편들

03.07.15
오늘은.. 오늘이 7월이라는 사실이 좀 낯설게 느껴진다
또 이맘때면 늘 이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땀을 주루룩 흘리고 헥헥 거리면서도
굳이 7월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건
5월쯤, 4월쯤 이라고 생각하는건
화살같은 시간을 쫓아가지 못하는
느린, 내 육신, 생각, 의지, 인식, 뭐 그런 것 때문일까?

03.07.18.금
비가 온다.
내일 성경학교에 지장이 없었으면 좋겠다.

*************
금요일밤의 끝자락에...
지금 바쁜데도, 여기에 이렇게 들어와있는걸 보면 이젠 내 방에서 노는 걸로 스트레스를 푸나보다 -.-
이상한 행동은 아니니까, 일단 안심.
되게 아주 많이, 피곤하다.
피곤한건 그런대로 넘기지만 스트레스는 싫다. 찌릿찌릿하게 느껴지는 내 감정의 스트레스는 날 너무 소모시켜.
잘 살고 있나, 나?


03.07.22.화 (비 억수로 옴)
어제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도서전산입력작업
연결해준 유리에게 고맙고, 빨리 적은 액수나마 수중에 들어왔으면 좋겠다.
허나 세상사 공짜는 없듯이 나의 시간과 그 시간 만큼의 빈틈없는 노동을 요한다.
어깨아파
눈도 침침한것 같고
공기도 탁해서 목아프고
먼지가 날려서 재채기가 나고
그래도 일 열심히 했다. 아직 적응이 안돼서 잘 못할 뿐이지..
내일부터 연장근무를 하니까
정말 톡톡히 일하는 셈이다~ 7월 말까지만. 어디 한번 벌어보자.

03.07.24 목
미라생일이었다.
경미한테 문자도 왔다.
문주오빠가 하늘나라로 가셨다.
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을 했다.

좀 난감했다.
기쁘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서운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03.07.25 금
시간 관념이 없다 금요일이라는게 실감이 안난다. 야근을 하고 집에 와보니 정현이가 없어서 엄마한테 물었다.
교회갔다고, 그렇지. 오늘은 금요기도회가 있는 금요일이니까.. 그제서야 알았다.
아까 낮에 아르바이트 친구와 언니와도 담소를 오가면서 날짜를 재확인했었구만, 그새 감각도 잃고 기억도 잊고..

아침에 온 몸이 아파서 일어났다.
세상모르고 자는 내가 팔이 저리고 등이 쑤시고, 뭐 그런 것들로 인해서 일어나다니..
근데 지금만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연락이 오기를, 승경이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연이어 이런 소식을 듣다니 좀 이상하다.
승경이가 지금까지 열심히 모든것을 개척하며 살아온 것처럼
앞으로도 그러했으면 좋겠다.
빈소는 인하대병원, 동인천역에서 3번 마을버스를 타라...

03.7.28->29.
밖에는 비가 그치지 않는다.
비가 왠종일 내리고 있으면, 지겹다고들 하지..
확실히 비는 귀찮은 존재이긴 하다. 물론 그것의 필요성을 제외하고서 말이다
춥고, 습기가 가득하고, 외출시엔 몸이 젖고, 빨래도 늦게 마르고, 우산을 들어야 하니 짐이 늘어나고, 또 우산을 어느 곳에서나 잘 챙겨야하니 신경쓰이고 --;
낭만을 좋아하는 나이긴 한데.. 비 만큼은 정말 사랑할 수가 없다
아르바이트 할 날짜가 얼마 안 남았다. 그리고 계속 야근이다
8월부터는 좀 제대로 살아보고싶다...

7.29 점심시간에..

와, 해가 났다. 무지 반갑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모두 피곤해했다.
은경언니 눈에 불쌍해 보였나보다. 그냥 가라고 하신다.
그럼, 화요기도회를 갈까 말까.. 망설이는데 유리가 물었다. 이럼, 난 이렇게 대답하게 되지. "그래"

7.31. 목. 맑음
오늘이 7월의 마지막날이다.
이제 아르바이트를 마칠 시간도 다가오는건데..
흠.. 솔직히 8월을 맞기가 싫기도 하다. 바로 내일이면 8월인데
왜이리 귀찮니 --;;
다가오는 시간을 맞기 싫어하는 귀찮음..?

--;; 화요일날 들었던 말씀이 생각나는구나. 크윽!
----하나님 편에 서는 것과 그렇지 않은것, 그런 삶..

일학교

2003년 유년부에서 함께 하는 교사들 : 고감각 디자이너 은주, 23살의 enfin 선경, 브라이언 관나잇 관호, 빨간 사과 명화언니, 귀염둥이 연경이, 新 파워댄서 지혜, 건강미인 조미양 집사님, 영원한 소녀 양순정 집사님, 아~! 새로운 다크호스. 수호천사 이미자 선생님... 마지막으로 우리들의 짱.. 찬양이 엄마 이혜원 부장 선생님

1999년도에서부터 5년이 흐른 지금까지, 함께 교사로 만났던 사람들은 모두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참 많이 다정했고, 살가웠고, 기쁨을 함께 나눴었다.
한편으론 우격다짐도 많았고(나 때문에? ^^) 실망하고 그랬었지..
그러나 이 모든 상황에서 그들은
나에게 가르침을 준 사람, 영향을 준 사람, 따뜻한 위로를 주었던 사람, 용기를 주었던 사람, 도움을 주었던 사람들이었다
사랑해요~~ 03.7.28..


친구들에게


여기에 글을 남기려면 (이건 줄표)
우선 로그인을 해야하는데, 여기는 상단의 오른족 조그마한 아이콘 위에 Userpreference를 클릭, 그럼 다른 페이지가 나옴
그 페이지의 맨끝에 (스크롤바를 이용하여 내려오세요)
로그인하는 것이 있지.
우선 회원가입을 해야하구요( 회원정보는 아주 기본적인 것만 요구함. 뭐였지? 아이디하고 비밀번호하고 주민번호 이 세가지였나??)
  • 아이디 규칙. 영어로 할땐, GraJungha 처럼 띄어쓰지는 말고, 띄어지기를 바라는 곳에서 대문자를 써주세요
그 다음 로그인! 로그인이 성공되면 오른쪽 상단위의 그림 아이콘 위가 자신의 아이디로 바뀌어 있을거야. 그것이 로그인 상태다.
로그인을 한 상태에서, 그림 아이콘 중 말머리 표시(그림 왼쪽)를 누르면 Edit "Gra Jungha" 페이지로 바뀌어.
여기에다가 나머지글은 지우지 말고
자기의 글만 덧붙여 적으면 돼. 다 됐으면 밑의 Save Change 버튼을 누르면 끝!

기타 표시 등은 여기 Edit, 수정페이지 밑에보면 설명이 나와있지만..
내가 여기에 직접 적은 것과 실제 홈피의 모습을 비교하면서 봐바~

참, 여기에 들어오고 난 뒤에는
한 마디라도 적고 나가야 해. 쓸말이 없다면 마침표라도 찍든지. 아님 떼든지. 또는 뒤로버튼을 이용하고~
수정(새 글 작성, 지난 글 고치기, 장식 바꾸기 등등 모두 포함) 안했는데 Save Change 버튼 누르면 안된다고 합니다.

그냥 글 만 읽으려고 한다면,,
당연히 로그인 안해도 되지~~

생일을 어떻게 보내는게 좋을까?
곧 8월 20일이지? 지금이야 널럴한 시간이지만, 각자 일상에 파고들다가 고개들어보면 어느새 나의 생일일걸? 그때 아차! 하느니, 아예 정해놓고 편하게 만나고 싶은 생각이 드는구나~

미라와 유리는 답을 주시오. 어떻게 할까. 누구랑 볼까.


Dear GraJungha : 정하에게 한 마디

야아 축하해. 어떻게 아이디도 만들고 잘했네. 적응되면 쉬울거야. --UeBerlin
  • 땡큐, 너에겐 당케!
반갑습니다. 저는 목동 아파트단지가 논밭이던 시절부터 화곡동에서 살았답니다. --daybreak
  • 반갑습니다(__)(^^)

우와~~!! 이런 정하만의 페이지가!! 놀랍다!! 정하의 사이버공간에서의 활발한 활약을 기대하며..
화이팅!! --유리 duplto@hanmail.net
  • 내친구 유리. 내친구 유리. 내 친구 ..

~ 대체 어떻게 글을 남겨야 하는지..ㅡㅡ;..이게 맞낭?..열심히 뒤적거리다 결국 이렇게 남기고 만당..홈피 열게 된 것 축하축하~..앞으로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기~* - 쥔이 -
  • 우와, 한지인. 역시 내 친구들 중에선 컴도사야. 난 친구가 하나씩 가르쳐줘도 이게 뭔지 헤맸는데, 스스로 방법을 찾다니! 뭐, '초보의 위키쓰기' 이런걸 봤나? 페이지는 먼저 열었다만, 요거에 능숙해 지려면 아직 많은~ 시간을 보내야해^^;내일 성경학교야 기도해줘~--GraJungha
큰누나 축하해 --잘생긴것 같은 남동생 현우-tommy41@hanmir.com
  • 현우야, 너도 여기에 자주 들어오렴~ --GraJungha

여기는 학원이야..에어콘 밑에서 쓰고 있쥐..아하~ 시원해~^0^..생각이 나서 들어와 봤어..그새 글이 많이 늘었네..오늘 너무너무 덥더라..늘 힘찬 정하가 좋아~*..나도 힘내야지!..밥 잘 챙겨먹고..이제 좀 있으면 수업해야 되겠다..자꾸 지치는 여름이야..임용고시..부담이 참 많기만 해..자신도 없어지고..정하야..기도해줄꺼지?..주님께서 많이 사랑하시는 네가 기도해주면 조금 힘이 날 것도 같아..ㅎㅎ..오늘은 많이 썼다..이뻐?....또 올께.. - 쥔이 -
  • 그래.그래.그래. ^^ Gra Gra Gra 잘왔어.. 임용고시, 그게 쉽다면 교생에 머물고 말지 넌 교사야, 교사.사.사. 교사가 될거야~ 분명!--정하

이야~~사람들 많이 왔네.조만간 msn에서 만나면 나머지 것(사진이라던가 링크라던가) 가르쳐줄께. 후후후 --UeBerlin
  • 빨리 배우고 싶다만, 넌 언제 msn들어올거니? 메신저 하는 시간이 들쭉날쭉해서 빨리 배울 수 있을려나 모르겠네. 경제캠프 재밌었어? --7.28정쓰
---- 페이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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