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http://anajo.net
지나치게 얽매이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림으로 먹고살기엔 이 땅이 불경기라서요. 그리고 싶은 것이 생길 때 이것저것 끄적여 가면서 무난히 살아갈 작정입니다.
평범한 사람의 귀감처럼 살고 싶어하고 있으며 진지한 생각은 거의 안 합니다.
그림으로 먹고살기엔 이 땅이 불경기라서요. 그리고 싶은 것이 생길 때 이것저것 끄적여 가면서 무난히 살아갈 작정입니다.
평범한 사람의 귀감처럼 살고 싶어하고 있으며 진지한 생각은 거의 안 합니다.
주장하다시피 나르시스트, 페미니스트, 로맨티스트인 동시에 지독한 야만인입니다.
가끔 와서 랜덤페이지나 구경하고 갑니다..png)
가끔 와서 랜덤페이지나 구경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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