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모키안들이 요즘 읽는 책들은 어떤 것일까? 궁금해서 만들어 봅니다.
목차
- 1. 클스
- 2. 픽하튜
- 3. SongWooil
- 4. Ruciel
- 5. Heather
- 6. yong27
- 7. 세미
- 8. 석
- 9. rururara
- 10. bum
- 11. LedZeppelin
- 12. Pion
- 13. lovelomo
- 14. Starpac
- 15. naya
- 16. zetapai
- 17. hohoaunt
- 18. fin
- 19. Alpha
- 20. kuroko
- 21. Khakii
- 22. 휘랑
- 23. 레이옷
- 24. 김우성
- 25. Roman
- 26. 김재우
- 27. RisknFun
- 28. AEBass
- 29. 전진호
- 30. 이기
- 31. Nekrosius
- 32. nonfiction
- 33. 자하
- 34. summerkid
- 35. cavin
- 36. daybreak
- 37. ChangAya
- 38. 괴물눈깔
- 39. asiawide
- 40. 붉은눈의시체
- 41. newtype
- 42. Frotw
- 43. 백록화
- 44. yoonseok
- 45. irenchel
- 46. 라이온
- 47. 자유낙하
- 48. 홍지미
- 49. ChatMate
- 50. CyberLaw
- 51. 오광신
- 52. onelive
- 53. 2월화
- 54. jewel
- 55. swallow
- 56. seratti
- 57. 주민호
- 58. LispM
- 59. 아무로
- 60. Ryum
- 61. 지아
- 62. surfrider
- 63. 이호재
- 64. 황원정
- 65. 풀잎피리
- 66. bona
- 67. 버닝단무지
- 68. syan
- 69. Sequoia
- 70. 맹이
- 71. soslwind
- 72. Lazylife
- 73. anarch
- 74. macare
- 75. AnnaSuh
- 76. 채소
- 77. ssal
- 78. spike
- 79. 마리아
- 80. 임현수
- 81. 최종욱
- 82. 뱅기
- 83. Justbeing
- 84. Harrison
- 85. litconan
- 86. 무아
- 87. xung
- 88. 코너리
- 89. kaze
- 90. FiaDot
- 91. 리듬
- 92. 하얀종이
- 93. 촌놈
- 94. 날라리
- 95. Beatrice
- 96. grayowl
- 97. Astro
- 98. 마족
2. 픽하튜 ¶
- 황제의새마음 : 로저 펜로우즈가 쓴 책으로 번역판이다. 인지과학에 관한 책인데, 이공계 학생들이 읽으면 재미있으리라 생각된다. 인문대생은 중간부분부터 짜증날 것 같기도 하다.
4. Ruciel ¶
- 아주작은차이 : 알리스 슈바르처. 25년 전 독일 여성들의 위치에 대한 글이지만 현재 우리나라 여성의 위치를 비교할 수 있게 해준다. 작가의 전투적인 글쓰기가 돋보이는 책이다.
- 나니아 나라 이야기 : C.S.루이스. 전부 일곱권으로 된 시리즈이다. '마법사의 조카'에서 시작해서 '마지막 전투'로 끝나는 '나니아'라는 세계에 대한 동화. 기독교적 세계관이 기저에 깔려 있는 글이지만 나름대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부분이 있다.
일전에 영어공부라고는 죽어도 안하는 고등학생에게 이걸로 영어 가르쳐본 경험이 있다는...
- 악령이출몰하는세상 : CarlSagan.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에 관한 글이다. 십대때 읽었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으로, 두꺼운 것이 흠이지만 그래도 들고 다닐 만 한 크기.
8. 석 ¶
- Genome: 매트 리들리의 책. 번역되어 있음(김영사).
- Psychology: An Evolutionary Approach by J.C. Steven Gaulin, Donald McBurney 아직도 못 읽었다. 그러나 전반부 평은 조금 뻔한 내용들이라는 실망ㅡ.ㅡ;;
- 풀하우스: 못 읽겠다. 포기할까?
- 에덴 밖의 강 : 사실은 The Extended Phenotype을 읽고 싶지만, 영국 영어라 더 어려운 것 같다. 그래서 포기하고 번역본이나 잘 보기로 했당...ㅠ.ㅜ 리처드도킨즈는 왜 글을 어렵게 쓰는 거야? 흥! 어휴, 에덴의 용도 읽어야 하고... brain에 관한 책도 읽어야 하는뎅...
11. LedZeppelin ¶
- 기적의 영작문
읽기만 잘하는 기형적인 영어를 고쳐 보고자 달달 외울 작정으로 틈틈이 읽고 있는데, 기적은 없더군요. -_-;;
- Oracle 8i Backup and Recovery Guide
회사 일 땜시 읽고 있습니다. 이걸 빨리 다 읽고 백업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데...
- 제국 / 안토니오 네그리, 마이클 하트 / 윤수종 옮김
엊그제 샀습니다.
- 평화의 씨앗 / 슐락 시바락샤 / 변희욱 옮김
불교가 사회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경음악 편곡법 / 길옥윤
기타선생님이 권해줘서 읽고 있습니다. 이걸 마스터하면 왜 유재하를 천재라 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지도... 후후
12. Pion ¶
- Developer's Guide to Multiplayer Games / Andrew Mulholland, Teijo Hakala
번역 중.
- 빨강머리앤 / L.M. Montgomery
첫번째 책을 거의 다 봐 가다가, HarryPotter 땜에 중단 --;
- DirectX Documentation for C++
처음부터 차근 차근 따라가 보기로.
13. lovelomo ¶
- 버지니아 울프, 그리운 사람 - 버지니아 울프 / 유진 옮김 / 하늘연못
9월에 산 책 이제야 들춰봄. 이런 책 꽤 됨. _-_
- 데이터 스모그 - 데이비드 솅크 / 정태석,유홍림 옮김 / 민음사
책에 나오는 '업그레이드 강박증'에 대해 생각중.
- 노박씨 이야기 - 슈테판 슬루페츠키 / 조원규 옮김 / 문학동네
14. Starpac ¶
- 사기 / 사마천
수종의 번역본이 나와 있습니다. 중국의 역사이고 이른바 '춘추필법'으로 쓰여져 있다는 점이 다소 신경에 거슬리지만 매우 재미있을 뿐더러 기록된 사건들의 실제 모습이 어떠했을까 상상을 하며 읽으면 현실에 대한 통찰력도 얻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인간본성에대하여 / 에드워드 윌슨
링크된 페이지를 가시면 자세한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 위대한장군들은어떻게승리하였는가 / 베빈알렉산더, 김형배(옮김)
군인뿐아니라 전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어릴때 읽은 인물이야기를 읽는 기분으로 가볍게 읽을 수 있더군요.
- 정치가 정조 / 박현모
학위논문을 책으로 펴낸 것인데요, 정조라는 왕의 사상, 정치철학 그리고 그를 중심으로 한 당시의 시대상과 사상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재미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 The Cash Nexus / Nial Ferguson
다 읽은 뒤에 감상을 올리겠습니다.
- The Code Book / Simon Singh
재미있습니다. 암호학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분은 더 재미있을 것이고 관심이 없는 분은 관심을 가지실 것 같군요.
- 세계화와 그 불만 / 조지프 스티글리츠
좀 늦은 감이 있기는 하지만... '세계화'라는 이데올로기가 왜 잘못되어있는지 말해주는군요. 하지만 번역은 좀...
17. hohoaunt ¶
- 멕킨지는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 : 직장생활 하는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분량도 많지 않고 진도도 잘 나가고.. 나름대로 괜찮은 책인것 같습니다.
18. fin ¶
- 인터넷심리학 - 패트리샤 월리스. 인터넷상의 인간행동심리학. 패스트푸드의제국을 낸 에코리브르의 세상을보는글들 2
- 재즈 - 뤼시앵 말송 외. 한길 크세주 23번. 음악학적인 재즈 개론서.
19. Alpha ¶
- 리바이어던- 폴 오스터, 폴 오스터 소설다운 빠져들게 되는 괴상한 이야기. "리버이어던" 이란 토마스 홉스의 책 제목과 같죠. 인간을 지배하는 거대한 권력에 대한 오스터 다운 상상력.
20. kuroko ¶
- 풀하우스 - StephenJayGould. 다 읽어 갑니다.
굴드의 책을 읽을 때마다 뭔가 정리가 쪼오금 덜 된 듯한 느낌이(도킨스와 비교하면 그렇다는 얘깁니다-_-)들었는데(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을 더 좋아하지만서도), 중간에 인용된 휘트먼의 시를 보고 무릎을 쳤습니다. 왠지 딱 굴드답다, 라는 생각이.
내가 모순되나?/그럼 모순되자,/(나는 크고, 많은 것을 포함하지!)
- 방법에의 도전 - 파이어아벤트
안그래도 어렵고 생소한 내용인데, 오래되서 누렇게 뜬 책이라 더 읽기가 어렵군요. 하지만 무딘 발바닥같은 제 이해력으로도 흥미로운 구석들이 종종 밟힌다는. 과학철학...서적입니다만 저는 '과학'부분(이론, 전문용어, 수식)은 거의 포기하고, '철학'이라도 제대로 이해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흐.
하지만 몇백 년 동안의 거장들(베토벤이나 바흐같은)을 최근의 '거장'들과 나란히 놓고서, 후자가 전자에 미치지 못한다고 음악(그리고 예술)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부분은 좀 잘못이 아닌가 싶군요. 바흐가 이십 년 정도마다 나오는 것은 아닐테니 말입니다.
22. 휘랑 ¶
- 육도삼략
태공망이 지었다고 하는 전술책. 중반 이후에는 전쟁과 전술에 대한 얘기가 주를 이뤄서 별로..;;
하지만 앞쪽 내용은 흥미롭다. 사실 뒤쪽의 전술도 익혀두면 나쁠건 없다. (스타에라도 써먹을지도..)
- 형이상학
휘랑이 읽기엔 좀 버거운 책... 열정과 끈기와 투쟁심을 가지고 책장을 넘기고 있으나... 책이 이길런지 휘랑이 이길런지...
- 미학오딧세이
형이상학보다 삼만오천육백배 쉽고 재미있게 미학에 대해 써 놓은 책. 아주 즐겁게 읽고 있지만.. 한두번쯤 더 읽어봐야 될듯.
23. 레이옷 ¶
- Game Architecture And Design 2, 제우미디어
- 강남컴퓨터서적에서 20% 세일중이군요. 02-01-12 현재.
- 딴분들은 다들 거창한데.. ㅎㅎ
- 강남컴퓨터서적에서 20% 세일중이군요. 02-01-12 현재.
24. 김우성 ¶
- 앙투안 앙리 조미니 장군 저 '전쟁술'
으.. 이거 잘못 산 거 같아요. 너무 어려워요...T.T
- 알프레드 세이어 마한 해군 대학 학장 저 '해양력이 역사에 미치는 영향 1,2'
이건 좀 위의 것 보다 쉬운 거 같기는 한데..
31. Nekrosius ¶
- 뉴욕 3부작 : 폴 오스터의 대표적 소설. 이 작품을 이제야 읽게 되다니...나의 게으름이란! 하지만, 잠시동안 이 책이 품절(혹은 절판) 상태였다는 핑계를 대본다.^^ 재미있는 작품이고, 지금까지 읽은 바로는 번역도 별 무리가 없어보인다.
33. 자하 ¶
- An Introduction To Database Systems / C.J.DATE
- 아는 누나에게 헐값에 사서 보고 있는 중
- 산해경 / 정재서 역주판
- ....동양판타지(?)의 최고본(最古本)+@, 시나리오 구상과 캐릭터설정을 위해서 재독중
- 한국설화와 민중의식 / 조동일
- 허준, 임상옥과 관련한 잡문을 쓰기 위해서 재독중.
- 변화리더의 조건 / 피터 드러커
- 위대하신 우리의 구루 피터님의 경전. 재미있음.
- GDC 2001 Conference Proceedings
- 프로젝트과정에 대한 글을 번역하기 위해서 참고삼아 보고 있는 중.
- WANIFIX001 / OCAMAX
- 꽤나 잘 만든 전형적인 일본일러스트화집. 머리식힐 때 가끔 본다.-_-;
35. cavin ¶
- The Haskell School of Expression
- functional language의 느낌은 어떤걸까란 생각에서 보고 있는 중.
- Modeling XML Applications with UML
- 먼지를 쌓아뒀다가 일 때문에 다시 손에 잡아든 책^^;
- 택시드라이버
- 엽편소설로 구성된 책, 짧고 단편적인 내용에 삶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담아낸 책~
36. daybreak ¶
- Introduction To Algorithms Second Edition / Cormen
- How To Solve It / Polya - HowToSolveIt
38. 괴물눈깔 ¶
- Dune / Frank Herbert
- 독특하고도 다양한 가치관과 질서가 존재하는 세상에서 다양한 세력과 인물들이 대결합니다. 몇년 전에 미국 Sci-Fi 체널에서 미니시리즈로 제작 하기도 했지요. 책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은 단순하게 각색된 드라마 조차도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독특한 이야기지만, 가독률은 매우 높습니다.
40. 붉은눈의시체 ¶
- 닥터지바고, 전쟁과평화
- 러시아문학은 묘사가 너무 세밀해서 지겨웠다. 하지만 읽다보니, 조금씩 익숙해져가고, 그러면서 수많은 인물 속에 묻어나는 자연에 대한 경외와 사회에대한 성찰이 재미있다. 그래도, 역시 독일적인 차가운 이성이 없다는 것은 아쉬운..;;
41. newtype ¶
- 예견과 전제 / 엘빈 토플러
- 철학적 탐구 / 비트겐 슈타인 - 여러가지 주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와 고찰을 열거해놓은 형식. 단락별로 구분되기에 여기저기에서 생각하기에 좋다.
- The HitchhikersGuideToTheGalaxy / 더글라스 아담스 - 원서로 읽고 있는중인데 진행속도가 너무 느리다. 역시 번역본을 구해볼까...
43. 백록화 ¶
- 토지 : 3권들어감.
- 신중현, 록 : 얼마전 헌책방에서 우연히 구입한... 나는 록 뮤지션이다 캬~ 감동~ 2번읽고 다시 정독시작함.
- 벌거벗은태양 : 아이작아시모프...로봇의 3원칙, 오래간만에 읽는 아시모프의 작품.
47. 자유낙하 ¶
- 아르센 루팡 전집 : 난 형사보다는 도둑이 좋다. 슈퍼트리오 보다는 고구마가~ㅋㅋ. 글 솜씨는 도일이 르블랑을 따라가지 못하는듯 하다.스피디 한 전개와 치밀한 구성,복선...인간적인 주인공의 모습.. 모두가 최고의 소설임을 공인하는데 한몫을 한다.
- 토토의 새로운 세상 : 이상하게도 이 책을 읽은 때는 10분안에 전화나 문자가 오거나 사건이 생기는 등 온갓 태클이 걸려와서 아직도 끝까지 읽지 못한체 가방에 넣고 다니는책...정말 읽고 싶은 책은데도 운이 안따라주는듯...하지만 하루에 소제목 하나 씩은 꼭 읽는 책...전작(前作)과 함께 정말 추천하고픈 책...
48. 홍지미 ¶
- 사람이 뭔데 / 전우익 : 저번 mbc !에서 어떤분이 말하던 책.. 그분이 말하시는것대로.. 여기에 나오는 나무와 사람을 치환해서 읽으면 딱딱 맞아떨어진다..중간중간에 사진도 많아서 재미있다.
- 실락원 / 밀턴 : 책을 너무너무 읽고싶어서-ㅅ- 개방도 하지않은 학교 도서관에 몰래 들어가서 가져온 책. (물론 훔치려는 의도가 아닌, 보고 얼른 가져다 놔야지 하는 의도로;;) 사후세계에 대해, 내가 믿고있는 하나님이라는 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 어머니 / 김정현 : 독서 특성화 사업을 하는 우리학교에서 내 준 책. '아버지'의 저자인 김정현님이 지은 책이다. 감동스러워서 눈물흘렸던 책.
49. ChatMate ¶
- 한국의 도교문학 : 생각을 정리할때 그냥 폼으로 펼쳐놓을 "멍~ 하니 글자가 눈에 잘 안 들어오는 책"으로 뽑았다가 재밌어서 계속 읽고 있는 책
- 龍 사상과 한국 고전문학 : 도서관에서 한국의 도교문학을 빌리면서 옆에 있길래 빌린 책
- 기호에서 텍스트로 : "언어학과 문학 기호학의 만남"이라는 부제에 끌려서 빌린 책
- 하룻밤의 지식여행 - 촘스키 : 너무너무 쉽게 설명하려고 애쓴듯 해서 빌린 책
- 모짜르트의 귀 : 법의학자가 분석한 음악가들의 사인(死因).
- 나는 일본 문화가 재미있다 : 큰 맥도 잘 짚고, 꽤나 잘 분석해놓은 책.
50. CyberLaw ¶
-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 어제는 '멋진 파'라는 요리를 직접 해먹었다. 잘 씻은 대파를 손가락 길이만큼 썬 후 냄비에 넣고 끓은 물을 조금 부어 숨 죽인후 얕은 불로 15분간 가열한다. 물기가 거의 사라질 때쯤 꺼내어 치즈 조각을 뿌려내 상에 올리면 된다. 냉장고 안에 파가 잔뜩 있어 즉석에서 해본 요리인데 의외로 맛있다. 와이프도 공감하였다.
- American Law: An Introduction : Lawrence Meir Friedman 교수의 (미국의) 법체제, 법의 실체, 법문화에 관한 잘 쓰여진 책. 비법학도를 겨냥하고 풀어쓴 책으로서 비록 미국의 법에 관한 것이긴 하나 우리나라 대학 법학교양서로 이 책만한 것이 없을 듯하다. 90년대초 이 책의 20세기 판이 국역된 적 있다. 도서관에서 찾을 수 있기를. 미국법입문-서원우, 안경환 역
- 깊이와 넓이 4막 16장 - 해리 포터에서 피버노바(FeverNova)까지 : 김용석 교수의 책, 다름에 대한 관심과 공존의 지혜를 이야기.
51. 오광신 ¶
- 그림 읽어주는 여자 - 한젬마 : 정말 그림과 친해질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젬마님의 글 솜씨 또한 대단~합니다..^^
-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 - 스티븐 호킹 : 그림이 많지만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책. 또 다른 세계를 볼 수 있는 책입니다..
61. 지아 ¶
-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 - 밀란쿤데라
-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의 프로그래밍 원리
: 초보나 중급 프로그래머에게.. 윈도우부터 컴퓨터를 접한 사람에게 좋을 것 같네요..
- 붉은여왕
- 우리수학자모두는약간미친겁니다
64. 황원정 ¶
- 괴물 : 이외수. 뭔가 뒤틀린 인간에 대해 말하고 있는것 같은데 짜증난다. 등장인물들이 입체적이지 않고 평면적이다. 사람같지 않고 종이인형들 같다. 왜그럴까?
- 삼대 : 염상섭. 고교교과서에 나온 책이라고 선입견 갖지말자. 엄청 재미있다. 그런데 덕기와 장군의 아들은 같은 시대 출신이 아닌가? 종로소 구치소에서 만난사이일지도....? ㅋㅋㅋ
- 동물의사 닥터 스쿠르: 사사키 노리코. 말이 필요없다. "재미있다"
- 2003년 1월 11일 현재 삼총사 : 역시 알렉상드로 뒤마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근데 이노무 책 원본이 일어였나? 왜 프랑스 소설 곳곳에 일어식 문장이 보이는 거얏??
66. bona ¶
- 타나토노트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 죽음에 관한..
- 여행의 책 - 독자는 유체이탈을 해서 여행을하고 책은 그의 가이드(저는 유체이탈 안 돼요-_-;;)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
67. 버닝단무지 ¶
- 떡에 얽힌 문양의 신비 : 우리나라 최초로 떡의 문양에 관해 낸 책이라죠 문양뿐만아니라 속담 민담과 사진들이 풍부해서 재밌네요.
-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생각하기 : 제게 마인드맵을 알게 해준 책. 이 책을 보다가 노스모크를 찾았지요.
- ABeautifulMind : 영화는 정말 많이 줄이고 미화시킨것이더군요.. 매우 재밌게 보는중 이젠 거의 막바지
70. 맹이 ¶
- 함성 - 황 운 성 장 편 소 설
- 이책은 택견인이 주인공인데 등장인물들은 실제 인물도 있고 허구의 인물도 있다. 기술들과 역사같은건 실제의 일이다..일부픽션이지만...
71. soslwind ¶
- 역사의 혼 사마천 : 재미있을지는 모르죠...대부분 이런 류는 모아니면 도인거 같아요.
- The Merck Manual : 아는게 없어서리...-_-;; (어렸을 때는 백과사전 읽는 거 좋아했거든요. 그래도 왜 기억에 남는건 없는지..;;)
73. anarch ¶
- TDDBE :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에서 읽습니다..연속적인 시간안에서 봐야 하는 책인데..이렇게 봐서 그런지..난독을 느낀답니다..
- 몰입의 즐거움 : 예전에 읽은 책이지만.. 다시 그 느낌을 얻고 싶어서 봅니다..^^;
77. ssal ¶
- 소환장 - 존 그리샴 / 재밌음.
- 소설개미 - 베르나르베르베르/ 다시 읽는 중...잼있다;
- 쥐 똥구멍을 꿰맨 여공 - 베르나르베르베르/ 심심할 때 읽는 책...이것저것 흥미로움.
82. 뱅기 ¶
- 판다의엄지 - 요즘들어 다시 진화 관련 서적을 뒤적이고 있다. 학교 다닐때처럼 특별히 어떤 목적을 갖고 읽는 것은 아니고 그저 지적 호기심을 채울 요량으로 시작을 했다. 그래서 때로 조언을 해줄 사람이 주변에 없는 것이 잘못된 결론에 도달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게한다.
- 깡통들을위한 After Eff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