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
- 위키를 잘 모르지만 노스모크에 관심이 있어 들어왔습니다.
- 반지의제왕 연구소에 자주 드나들고 있으며 직업은 비서이고 부업은 영어에 관련된 일과 음악에 관련된 일입니다.
- ENFP 스파크형. ENTP가 나오기도 하니 정식으로 MBTI를 받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 블로그를 하나 갖고 있습니다. -낙서장이지요. http://nariel.egloos.com 홈페이지는 공사중.
노스모크의 글들 읽으면서 아주 즐겁습니다. 게시판들만 왔다갔다 하는 저에게는 새 세상입니다.
Dear Nariel ¶
반갑습니다. --PuzzletChung
네, 사실 그렇게 하려고 했었는데요. 고민하다가 그렇게 썼었습니다. 제가 화났던 곳이 거기라서요. 누가 Dear Nariel도 만들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위키를 잘 몰라서 죄송하네요.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아무개블로그 무지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Sequoia
아으,부끄럽습니다. 요즘 포스팅도 안했는데요. (얼른 하러 사라짐)
안녕하세요 저도 차를 좋아합니다. 요즘은 중국산 철관음, 자스민 그리고 트와이닝 얼 그레이를 마시고 있는데 아무래도 다시 세작으로 돌아갈 듯 합니다. 패션후르츠와 망고를 좋아하신다면 레이디 그레이도 마셔보세요. (이미 맛보셨을 듯 하지만 그래도.. 조금 더 친한 척~ ) --ilzamusik친한 척 감사합니다. ilzamusik님, 레이디 그레이는 이미 마셔봤어요. 얼그레이 사면서 같이 샀었지요.-아마드 딸기홍차도 있어요. 억수진 다 마시면 일로향을 한번 마셔보고 싶은데, 너무 비싸요.(10만원;;) 그래서 세트를 사볼까 합니다. 세작하고 우전하고 일로향이 30그람씩 들었어요. 값도 저렴하고요. 설록차 직원하고 친해서 거기 차 종류는 다 마셔봤죠. 요즘 새로 나온 국화차와 장미차도 아주 좋습니다. 녹차가 같이 들어서 떫은 맛이 덜해요. 차는 잘 모르면서 모으기만 하는 것 같아서 가끔 찔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차가 있어서 삶이 풍성해지는 것 같습니다. 가끔 트와이닝 얼그레이로 로얄밀크티 해서 마시는데 알려드릴까요? 찻잎이 좀 많이 든다는 단점은 있습니다만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