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정보는 http://www.apple.com/imac 참조하세요.
NewiMac 평 ¶
- 위키와 NewiMac은 좀 안 친한가 보네요 제목이 Newi Mac으로 나와요 ^^;;
- 늘 NewiBook을 들고 다니면서 자랑하고 다니는데, NewiMac은 좀 더 혁신적이군요 -_-; 군침이 살살.. 흐르르.. 이렇게 신선할 수가... --퍼키
- 조나단 아이브(http://www.time.com/time/covers/1101020114/index.html 에서 스티브 잡스와 함께 서 있는 사람, 잡스가 티베니언과 더불어 가장 아끼는 사람일 듯) 팀의 또 다른 역작이군요. 그 팀은 OldiMac(?) 시절부터 유명했죠. 투명한 느낌을 내기 위해 사탕 공장에 가서 비법(?)을 배워왔다는 일화도 유명했고 '이건 시작일 뿐이다'하는 평도 있었구요. 맥 사이트들은 온통 NewiMac 이야기뿐이군요. --SongWooil
- 볼때 첫느낌은 '스텐드' 였다는. --; 뭐 자체 발광판(?)도 있으니. ^^; 애플과 소니가 추구하는 것이 비슷해진 것 같다는 조금은 성급한 생각 해보는중. 디지털 라이프시대 디지털 허브. 아이맥 : 바이오 --1002
- 애플이 힘들어지면 소니에 인수되어 컴퓨터 기반의 가전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는군요.--Aragorn
- 잡스의 또다른 회사인 pixar의 Luxo Jr를 닮았군요. 특히 데모에서는... -- 까리용
새 아이맥의 광고는 픽사의 존 래스터(John Lasseter)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SongWooil
- 너무 귀엽네요~ >.< 아말감
- Korean Nickname is "호빵맥". 밀가루로 만든 호빵맥~ 하늘을 날으는 호빵맥~ DVD-RW까지 1800$ 호빵맥~ CDRW로하면 1300$~ // 컴퓨터를 '수단'으로 바라보는 사람, 도구로써만 컴퓨터를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맥은 대단히 합리적인 선택일듯 싶습니다. 만약 컴퓨터 그 자체를 '목적' - 취미 생활로 하는 사람들이라면 맥은 좀 심심하겠지요. 물론, 이 이야기의 의미도 요즘은 흐려져 가고 있는듯 하군요. Mac OS 10에서 쓸수 있는 그 수많은 GPL 풀그림들... 여전히 하드웨어적으로는 폐쇄적이지만 말입니다.
취미 생활로 하는 사람들에게도 절대 심심하지 않습니다. 해커들에게는 커널 소스는 커녕 어느 툴 하나 건드려 볼 수 없고 그나마 cygwin으로 위안해 보려 하는 MS 플랫폼보다는 커널은 물론 베이스 OS의 소스가 모두 공개되어 있는 MacOS X는 BSD와 X Windows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오피스나 WMP같은 MS의 툴들을 사용할 수 있어서 동시대의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점 등 MS에 길들여져 있는 국내의 많은 MS 추종자들을 제외하고는 충분히 매력적이고 취미 생활로서도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줄 겁니다. 저도 요즘은 MacOS X 의 베이스 유틸리티들을 고쳐서 쓰는 재미로 즐겁게 쓰고 있습니다. --퍼키
해커가 되기 전에는 힘든 이야기들.. 어서 공부해야지.. -ㅅ-;; --Kwon
- 정말 디자인의 한계란... --Kwon
- 딱 보고 느낀 느낌은 호빵 이었는데... --valken
- 근데 모가지부분이 아무래도 자주 고장나지 않을까... 이뿌당 --응주
- 모가지부분 보기보다 무진장 튼튼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주로 부르는 애칭은 만두맥이랍니다. --yoonseok
- 만약 원래 가격대로 한국에서 팔리면 경쟁력이 있을텐데.. 새삼 애플코리아가 원망스러워진다. --Da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