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물리학자
양자전기역학에 대한 업적으로 1965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그에 관한 여러 책으로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음. IQ가 122로 알려져 있음.
그도 그의 아내도 암으로 세상을 뜨다.
갑자기 그가 챌린저호 폭발 사건의 문제를 단시간내에 밝혀냈다는 사실이 생각났습니다. 하지만, 챌린저호 수리를 하는 엔지니어들은 거의 폭발하자마자 알았다는... 믿거나 말거나 --
jiinny
이번 콜럼비아호 공중분해사건에도 파인만씨가 살아있었다면 위원회에 다시 소집되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되는군요. -
nyx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