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
- 감사의 글
- 서문
- 추천사
- 역자 서문
- 첫째 날 | 입문
- 둘째 날 | 광자(빛을 구성하는 입자)
- 셋째 날 | 빛과 물질의 상호작용
- 넷째 날 | 남은 이야기
- 색인
- 지은이와 옮긴이
see also 양자역학
지아는 이 책을 그저 파인만이 쓴 책이라는 이유로 선택했습니다. 학교때 양자역학에 대해 들은 적은 있지만 배운 적은 없었기 때문에, 또 QED란 단어에 대한 약간의 거부감 때문에 많이 망설였지만 파인만의 책이기 때문에 용기를 냈지요. 아직 전부 이해한건 아니지만 정말 이정도로 설명해주는 교수가 있다면 다시 공부해 물리학을 전공하는 학생이 되고 싶게 만드는 책이였습니다. -- 지아
RichardFeynman씨 너무 재미있어요 --Frotw
RichardFeynman씨 너무 재미있어요 --Frotw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가볍게 볼책은 절대 아니더군요. 상당히 집중을 계속해야지 잠시 집중이 히트러지면 이제까지 겨우겨우 쫓아왔던 내용들이 하나도 이해 못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다읽는데 상당히 시간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신과학 어쩌고 하면서 사기치는 놈들이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사기친다는 것을 알수있겠더군요. -nyxity
See also:
- TheElegantUniverse
- QED in FreeFeelZone (같은 책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