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 Habits Of Highly Effectiv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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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처음 읽은 것이 1994년인가 그랬다. 나름대로 몇가지를 느꼈다. 나는 이제 만 9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 이 책을 다시 한번 읽어보려 한다. 그동안 내가 성장했다면 이전보다 더 많은 것을 느끼지 않을까 기대한다 -- 다행스럽게도, "잘 안되면 다르게 해보세요"라는 말에서 받았던 예전의 느낌과 지금의 느낌은 천지차이이기 때문에. see also GeraldWeinbergOnHowToWinFriendsAndInfluencePeople --김창준, 2003년 정월 어느날

이런류의 책도 읽을 만하구나 하는 것을 가르쳐준 책. 내가 읽었던 시기(1996년 2월)가 남달았으므로, 객관적인 평가를 내리긴 쉽지 않지만, 당시 힘들었던 상황에서 문제를 차근차근 정리해서 헤어나올 수 있게 해준 것에 감사한다. --이지수

  • 이 책은 사람을 기계화시킨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싫어할 만한 가치가 있다. (응?)
  • 이 패턴으로 평생 산다면 '새로운 시도'는 항상 뒤로 미루어져야만 하고, 죽어도 한국 번역판에 등장한 제목 "성공하는 사람"은 될 수 없다.
  • 할 마음이 없는데 해야 한다고 매달려 있으면 정말 죽도 밥도 안 된다는 것을 절실하게 경험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것이야말로 코비가 경계하는 시간 낭비가 아닐까 생각한다.

다만 시간 관리의 소중함과 Think Win-Win은 훌륭한(그러나 너무나도 당연한데 우리가 잊고 사는) 지적이다. --Z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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