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Wars Episode III: Revenge of the Sith
슬슬 여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듯 싶어서 페이지를 생성해봤습니다. --아무개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다스베이더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고 요다의 FearIsThePathToTheDarkside라는 대사가 떠올랐다. --FrogLamb
실제로 3편 영화 속에서 요다가 그 대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페이지 위에 스포일러 경고를 붙일까요? --PuzzletChung
에피소드3:
요다가 시즈의 꾀임에 빠져("우리 손을 잡고 우주를 정복합시다!", 물론 그럴 일은 없지만), 순수한 제다이의 힘에서 멀어지고 시즈의 어둠의 힘을 다루고 오비완은 요다가 어둠의 힘을 빠진 것을 알고 눈물로 광선검을 휘두른다. 하나의 몸에 두개 파의 기운을 받은 요다는 원래의 능력보다는 약해지고 결국 요다는 두다리와 온몸에 화상을 입게 된다. 오비완은 외친다. "아이 러브 유~~~~~"
장소는 바뀌고, 황제는 요다를 위해서 옷(?)을 준비한다. 
End
End 에피소드4:
아나킨이 다스베이더로 변한 까닭은? 자식들이 못생겨서. --jania
다른 설에 의하면... .png ":-)")
반부시영화라던데..
무슨 말인지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내용면에서 시즈가 공화정을 제국으로 바꾸어 가는 과정을 말하는 듯 합니다.
전쟁을 조작하고 그 전쟁을 틈타서 강력한 권력을 손에 쥐는 과정이랄까.
전쟁을 조작하고 그 전쟁을 틈타서 강력한 권력을 손에 쥐는 과정이랄까.
아나킨이 다스베이더가 되는 과정은 글쎄요. 선과 악의 상대적 관점이라고나 할까..
개인과 국가간의 갈등. 인간의 본성을 무시하는 국가적인 의무의 강요. 뭐 이런것들의 충돌...
개인과 국가간의 갈등. 인간의 본성을 무시하는 국가적인 의무의 강요. 뭐 이런것들의 충돌...
결정적으로 마지막으로 든 생각은 아나킨.. 수련하랄때 좀 하지. 꼭 말 안듣는 애들이 나중에 말썽 피워요..
뭐 이런생각... -_-;;;
뭐 이런생각... -_-;;;
최소한 매트릭스보다는 이해가 쉬었다는 개인적 감상입니다. -- saintwar
한면짜리 만화의 우스개에 너무 진지하게 반응한다는 핀잔도 들었지만, 저는 저 위에 '다른 설'로 제시된 만화의 진행이 정녕 거슬립니다. '제다이'는 연애및 혼인이 금지되어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야 조금 우스울지도 모르겠지만.. 3편만 본 저도 아는 스타워즈계의 상식도 모르는가! 하고 두주먹 불끈쥐고 외치고 마는 것임다. 짭. -- infini.
위에 만화보고 쓰러졌습니다. -- AliceInWonder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