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Wars Series ¶
StarWarsEpisodeFour | 1977 | A New Hope |
StarWarsEpisodeFive | 1980 | The Empire Strikes Back |
StarWarsEpisodeSix | 1982 | Return of the Jedi |
StarWarsEpisodeOne | 1999 | The Phantom Menace |
StarWarsEpisodeTwo | 2002 | Attack of the Clones |
StarWarsEpisodeThree | 2005 예정 | . |
스타워즈 감상평 ¶
헉, 해리슨 포드의 빵빵한 얼굴을 다시 보니...감개가 무량해지더군요. ㅜ.ㅜ; 세상에나 벌써 20년전이랩니다..ㅜ.ㅜ;; (물론 내가 스타워즈4를 처음 본것은 88올림픽 하던 때즈음의 일이지만 영화찍은건..거의 그 정도이죠?)
참 영상이 깨끗하더군요. 보관상태가 좋은 필름에서 떴나봐요. 그리고 새로 추가한 컴그래픽 장면은..별로 대단치도 않던데, 그걸 못 넣어서 그렇게 한이 되었었다니..-.-; 감독이 좀 안 된 생각이 들더라구요. -.ㅜ;;
그런데 번역이 넘 웃기더군요. worry양이 우려한 일이 그대로 벌어졌습니다. 에피4에서는 대왕님이었다가, 에피5에서는 총통 되었다가 -.-; 4편에서는 제독이었다가 5편은 사령관 되고, 번역가끼리 전화만 한 통 해도 될 일을 가지고, -.-+++ 막 공주한테 한 솔로가 반말 까고..-.-+ 도대체 이 한국 방송사들의 번역불감증은 언제나 고쳐지려나...역시, 하청제도를 없애야 돼요. 번역실명제 채택! 아말감
Episode 4, 5, 6을 비디오방에서 연달아 본 적이 있었다. 오늘 HBO에서 1, 4, 5, 6 4편을 연달아 보았다. 나중에 1, 2, 3, 4, 5, 6 한번 봐 보려고 한다. 역시 StarWars 는 고전이고 명작이다. --지상은
Pion은 어릴 때 미국 살던 사촌형이 보내준 StarWars 티셔츠를 보고 이게 뭘까 생각했고, 중학교 때는 StarWars 라는 애플용 게임을 좋아했고, 언젠가 TV 에서 방영하는 에피소드4를 재밌게 보았고, 에피소드 5, 6은 어떨까 궁금해했고, 방위병시절 StarWars Tiefighter 란 게임을 열광적으로 플레이했고, 대학원시절 애인(지금의 아내)과 함께 에피소드 4, 5, 6 의 극장 재상영을 모두 다 보았고, 얼마전 StarWars 보존판 비디오(에피소드 4, 5, 6 이 함께 들어있는)를 헌책방에서 발견해서 싼 값에 사 버렸다.
하지만, Pion은 StarWars 의 "빠바바 빰빠~ 빠바바 빰빠~" 도 좋아하지만 "빰빠바바 빠바 빰빠바바 빠바 빰빠바바 빠바 빰~ 달려라 달려 로보트야~" 로 시작하는 태권브이에 더 열광한다.
세 편을 한꺼번에 빌려서 비디오로 보다가 잠들었던 적이 있다. 아무리 봐도 요즘 현란한 특수효과에 적응이 된 나로서는 예전의 스타워즈는 조잡할 뿐이었다. 매니아들이 들으면 열 받겠지만, 생각해 보시라. 요즘 애들이 에피소드 4, 5, 6 보고 좋아할까 의문이다.--아무개
요즘애들,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중학생 공히 StarWars에 미칩니다. 우리집 지홍이, 찬홍이가 초등 저학년때 시리즈를 한꺼번에 봤는데 요즘도 그거 보고싶어 환장합니다. 제가보기엔 영화 Dune도 유치하고 한심스러운데 그것에도 미치더군요. 특수효과를 넘어선 그 무엇이 StarWars에 있는듯 합니다. 게다가, 별로 근심걱정 없는 아이들의 눈으로 그걸 아주 세밀하게 관찰합니다. 오히려 어른 매니아들 보다 정교하게 재 구성해내지요. 과거의 시리즈가 화면구성면에서 요즘의 기술을 못따라오는데요, 우리는 그걸 "아 화면 졸라 촌스럽다"고 봐버리는 반면에 아이들은 그 빈틈을 자신들의 환상으로 채우는것 같습니다. 어린왕자의 천진난만한 상상력으로 그 빈틈을 채운다고나 할까... StarWars는 영화계에서 Classic 으로 남게될것 같습니다.
이건 마치 동화책 삽화의 원리에 비견될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알록달록 다채롭게 채색된 동화책과, 흑백으로 성글게 삽화가 그려진 동화책 두가지중에서 어느쪽이 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까요? 아이들은 잘 조립된 정교한 장난감보다, 망가진 종이상자한개를 더 사랑하는 수가 왕왕있습니다. 상상의 날개를 펼칠수 있는 상황만 만들어준다면....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볼수 있다면 ~
--Jimmy
의문이 해결됐습니다. 하긴 포켓몬스터 같은 것들도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긴 하니까요. 그런데 그런 게 나이를 먹고 나서도 뭔가 남는 게 있을까요? 저는 어렸을 때 재미있게 봤던 어린왕자를 나이 들어서도 감동적으로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렸을 때 신나게 본 토탈리콜을 어른이 돼서 다시 보니까 도저히 봐주기가 함들던데요. 어린이의 감수성과 유치함을 혼돈하는 건 아닐는지요?
저와 제 동생 그리고 친구들은 함께 4,5,6편을 빌려왔지만 4편을 보다가 졸아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옛날의 화면과 특수효과는 인상깊게 다가 오지 못하더군요. 저는 나중에 책과 인터넷을 통해서 스타워즈 세계관에 매력을 느껴서 억지로 4,5편을 보고 6편은 재미있게 보았고 결국 에피소드 1과 2를 보았지만 제 동생과 친구들은 그 후로 스타워즈에 대해서는 말도 꺼내지 않으려고 합니다. 사촌 어린애들은 "파워레인저"급 유의 유치한 특수효과에도 즐거워 하니깐 보여주면 즐거워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에피소드 4,5,6편은 특수효과를 추가하는게 아니라 새로 만들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씨엔
4편은 좀 그렇다고 치더라도, 6편에서 라이트세이버를 던져주는(-_-)R2D2와 받아서 바로 척살을 시작하는 루크는 최강이었습니다. 고무인형 요다옹도 더 정감이 느껴지는 때도 있고요. 아아, 여담이지만 제 아는 언니는 스타워즈야말로 은하계 최고의 패륜가정사라고 주장합니다. "누이와 키스하고, 아버지의 목에 칼을 들이대는 놈을 뭐라고 불러야 하냐!"라고 하시던데요. -heyjin
저는 StarWars 매니아축에는 못끼는 평범한 사람이지만, 평범한 사람 눈으로 보기에 StarWars는 최소한 영화중에서는 고전으로 자리매김 할만한 작품인듯 합니다. 수십년이 지난 명화들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수십년간 계속해서 작품성있는 속편들이 만들어진 예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남녀노소 공감하는 작품들은 또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StarWars는 최근 판을 접한 사람이건, 혹은 첫작품부터 본사람이건 한번 잡으면 관심을 갖고 다른 시기의 작품들에 눈을 돌리게 됩니다. 반짝 대중에 영합하여 영광을 누리다가 사라지는 작품들은 많지만, 수십년을 대중의 사랑을 받기는 쉬운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들이 유치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저는 와이키키브라더스에서 어른들이 룸싸롱에서 옷벗고 노는 것을 보고, 세상에 저러고 노네하고 놀란적이 있습니다만, 한편 생각해보니, 저렇게라도 발산을 하지 않으면 살기힘든 세상인가보다 하고 만적이 있습니다. 제 시각으로 보면 포르노에 매달리는 어른들이 더 유치하지요. 하지만 그런 행태들에 대하여 유치하다, 아니다 따지지 않기로 했습니다. 사람은 다 거기서 거기거든요. 애나 어른이나 거기서 거기다 이겁니다. 저는 가끔 노스모크의 '책'관련 페이지들을 보며 깜짝 깜짝 놀랍니다. 제가 보기엔 도저히 구역질나서 보다 집어치운 책을, 혹은 어떤 이는 "나를만든책"에 아주 양서로 소개를 하는가하며, 뭐 그런식이더라구요. 아이들이 특별히 유치하다고 저는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떤 작품에 대하여 유치한가, 고전이될만한가 가치판단은 시간이, 사람들이 함께 결정해 낸다고 생각합니다. --Jimmy
고전은 보편성을 가지고 있는 거겠죠. (또한 해석의 여지도 많아서 다시 볼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도 있겠고요.) 제가 의문시한 부분은 스타워즈가 보편성을 획득했냐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어린이들이 고전을 판단하지는 않을 것 같단 게 또 제 생각이었고요. 아이들이 왜 스타워즈를 좋아하는지 물어보셨는지요? 그 외에 다른 만화나 영화와 구별되는 무엇이 있어, 스타워즈를 다른 것들과 다르게 볼 근거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은 많거든요. 왜 유독 스타워즈가 달리 판단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와 제 동생 그리고 친구들은 함께 4,5,6편을 빌려왔지만 4편을 보다가 졸아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옛날의 화면과 특수효과는 인상깊게 다가 오지 못하더군요. 저는 나중에 책과 인터넷을 통해서 스타워즈 세계관에 매력을 느껴서 억지로 4,5편을 보고 6편은 재미있게 보았고 결국 에피소드 1과 2를 보았지만 제 동생과 친구들은 그 후로 스타워즈에 대해서는 말도 꺼내지 않으려고 합니다. 사촌 어린애들은 "파워레인저"급 유의 유치한 특수효과에도 즐거워 하니깐 보여주면 즐거워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에피소드 4,5,6편은 특수효과를 추가하는게 아니라 새로 만들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씨엔
4편은 좀 그렇다고 치더라도, 6편에서 라이트세이버를 던져주는(-_-)R2D2와 받아서 바로 척살을 시작하는 루크는 최강이었습니다. 고무인형 요다옹도 더 정감이 느껴지는 때도 있고요. 아아, 여담이지만 제 아는 언니는 스타워즈야말로 은하계 최고의 패륜가정사라고 주장합니다. "누이와 키스하고, 아버지의 목에 칼을 들이대는 놈을 뭐라고 불러야 하냐!"라고 하시던데요. -heyjin
책이나, 음악에 비하여 영화는 근대의 산물이고, 책이나 음악이 고전이란 소리를 듣기위해서는 수백년, 천년을 버텨와야 했지만, 영화의 경우는 기껏해야 백년안쪽의 역사를 갖고 있는데, 그중에 30년가까이 대중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면, '고전'축에 끼워 줘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물론 고전이 모든이의 사랑을 받는것은 아니지요. 아무리 고전이라도 내 취미에 안맞으면 절대 나하고는 상관없는 문제지요. 그러나, 그렇다고 그 작품이 보편성에서 멀다고 보기는 힘들겁니다. 깊은 논의를 위해서는 '고전'에 대한 정의를 확실히 하고 논의 해야겠지만, 일반적인 시선으로 볼때 StarWars는 영화의 고전이라고 평할만하다는 것이 영화에 대해 잘 모르는 Jimmy의 단견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고전인가 아닌가 상관없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할 뿐입니다. 저는 아이들이 고전을 판단할 능력이 있다/없다 따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어린이의 시각이 유치하다/아니다의 판단도 유보합니다. 단, 어릴때 환장하게 좋던것이 좀 커서 시시하게 보인다면, 그만큼 보편성에서 멀다는 얘기겠지요. 한집안에서 애,어른 함께 모여서 StarWars를 보면서 즐긴다면, 그 영화는 최소한 일반적으로 말하는 보편성에는 가깝겠지요. 저는 '토탈리콜'을 본적이 없습니다. . --Jimmy
여담이지만 항상 성의있는 논의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좀 알겠습니다. 누구 스타워즈에 흠뻑 빠지신 분이 짜잔하고 설명해주시면 좋겠는데...잘 몰라서 말입니다. 제가 보지 못한 것이 그 속에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제 생각으로는 동양적 사상과, 미래적 요소를 결합한 판타지 영화라고 봅니다. 사실 판타지라는 것이 여러 사람에게 상당히 잘 먹혀드는 것이 사실이지요... 그리고 스타워즈는 각 사람마다 좋아할 만한 극적요소(메카닉, 액션, 멜로등)를 적절히 잘 섞어 놨다고 봅니다. 이것이 스타워즈의 생명을 길게 한 원인으로 생각이 되구요... 여러 사람에게 크게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 진 결과 이것은 단순히 영화라는 것 뿐만이 아니라.. 문화적으로 탄탄히 자리메김을 했지요..물론 이야기 줄거리 상의 전개도 괜찮은 편이기도 하죠.. 그렇지만.. 아직은 고전이라는 말을 붙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스타워즈는.. 아직 계속 연재(>) 중이니깐요...^^;;
--nonfiction
스타워즈 뮤직비디오
--nonfiction
스타워즈 뮤직비디오
가끔 옛날 영화들을 보면 "이야 저건 저 자체로도 걸작이긴한데, 요즘 기술을 써서 만들면 진짜 주금이겠다!!"라는 작품들이 몇개 있습니다. 젤 먼저 그런 생각하게 한게 스타워즈 에피소드 4,5,6을 최근에 다시보면서였습니다...원작 망친다고 싫어할 팬들도 있겠지만...에피소드 1,2,3끝나고 나서 요즘 기술로 4,5,6도 다시 만들었으면..하고 바라고 있습니다.그리고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스케너스"랑 "비디오드롬"도요....특히 스케너스의 스캔 장면들은 요즘 컴퓨터 그래픽 기술로 새로 만들면 진짜 멋있는게 나올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많이 했었지요. 혹시 누가 새로 안만들려나~~@.@ --황원정
스타워즈는 현재의 반지의 제왕보다 10배는 더했으면 더했을 큰 작품 같아 보입니다. 열광하는 팬들만 본다 치더라도... --jforce
봤는데 역시나 그 이름값을 하더군요... 오래된 영화라도 오랜만에 재미나게본 SF영화 였죠.
영화를 본 후 얼마뒤 스타워즈 제다이나이츠 제다이아카데미 라는 게임이 출시 되었더군요. 그래서 영화의 감동으로 게임을 플레이 했죠...
하지만 어리저워서 오래 하지는 못했죠 --prise
DVD나 starwars.com에 있는 다큐멘터리를 보면 '너무 사실감 있게 만들지 마'라는 말이 가끔 들립니다. 소리나 그림에 많은 공을 들이기는 하지만 고무 인형이던 요다가 디지털 캐릭터로 바뀌면서 너무 사실감있게 나오면 1, 4, 5, 6편과 다른 느낌이 되기 때문에 오히려 어색하게 느껴진다는 까닭이죠. 디지털 캐릭터덕분에 2편에서 요다의 액션을 볼 수 있었습니다만, 4, 5, 6편이 준 느낌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려는 의도가 여전히 있습니다. -- 까비
스타워즈 4,5,6편은 옛날 영화죠. 제가 이것들을 다시 몰아서 보았습니다. 비디오 가게에서 빌려본 것이구요. 판은 수정된 것이었습니다. 필름 복원하고 영상과 사운드를 한층 더 강화한 것 말이지요. 아무튼 관람해 본 결과는 이렇습니다. 처음 4편을 보면 촌스럽다고 느껴집니다. 그런데 계속 보다 보면 나름대로 재미가 있습니다. 계속 더 보다 보면 '와 저시대에 저런 영화는 참 대단했겠다'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촌스럽고 약간 지루한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6편이 더더욱 그랬습니다. 왠진 몰라도 4,5,6편중 6편이 가장 평가점수가 낮은 편이기도 하더군요. 저는 5편을 상당히 재밌게 보았습니다. 더 신기한건 저랑 같이 봤던 친구도 같은 생각이었다는 것.스타워즈는 현재의 반지의 제왕보다 10배는 더했으면 더했을 큰 작품 같아 보입니다. 열광하는 팬들만 본다 치더라도... --jforce
스타워즈 에피소드 4의 가장 첫 장면에 머리위로 지나가는 거대한 우주선을 단 3초만 보고서 바로 뻑 가버렸습니다. 그 이전에 어떠한 영화에서도 그렇게 거대한 (진짜같은!) 우주전함이 우주를 항해하는 것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촌스러운건 스타워즈로 인해서 사람들 눈이 높아진것 아니겠습니까. 결국 특수효과의 발달을 가져오게 한 영화니까요 --Gravi
저보다 나이가 많은 스타워즈^^; 그래서 스타워즈 1,2 만 봤는데 얼마전 공중파 방송에서 스타워즈 4,5,6 을 해주더군요. 무척 기대하고 봤는데 역시나 그 이름값을 하더군요... 오래된 영화라도 오랜만에 재미나게본 SF영화 였죠.
영화를 본 후 얼마뒤 스타워즈 제다이나이츠 제다이아카데미 라는 게임이 출시 되었더군요. 그래서 영화의 감동으로 게임을 플레이 했죠...
하지만 어리저워서 오래 하지는 못했죠 --prise
StarWars의 Mechanic ¶
StarWarsMechanic
페이지에서 덤프했습니다.- 밀레니엄 팔콘 - 한솔로가 친구거 사기쳐 뺏어타고 다닌 우주선. 열라 빠르다. 제발 에피소드 2나 3에서 나와줘... T_T worry
- 죽음의 별 - Death Star. 열라 큰 우주 정거장 and 우주 기지. 과연 중력문제를 어떻게 해결했을까? 제멋대로 함선 디오티마 봤더니 그 문제가 정말 장난이 아니던데. worry
- X-wing - 날개가 X자인 전투기 게임으로도 있던데.. -ㅅ-;
- ISD - Imperial Star Destroyer 제국군 주력함 으로 에피소드 4 에서 화면에 두번째로 등장하는 세모난 전함, 에피소드 4,5,6 통틀어서 나오며 제국군은 이거밖에 안타고 다닌다. 크기는 여러가지이고 에피소드 6 에서는 초대형도 하나나온다. 나와서는 전투기 한대에 부딪히더니 침몰한다. --WizardHo
- 스타워즈 감동의 영화죠~!!! ㅠ+ㅠ 엄청난 스펙타클 .. - 앨리어스
see also 영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