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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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t.A.T.u.의 음악을 들었다. 빨려 들어갈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가 맘에 들었다. 곧 TATU에 관한 정보를 찾았다. 놀라운 점은 TATU가 동성애자라는 점이었다. (TATU의 두 여자아이는 소꿉친구이지만 레즈비언은 아닙니다. 기획된 것이지요. --미야코) 'All The Things She Said'라는 곡의 뮤직비디오의 주제 또한 동성애였다. 사람들과 철조망을 사이로 구경거리가 되어있는 두 명의 여자아이.. 여기까지는 TATU라는 그룹이 참 맘에 들었다. 그런데 TATU의 공연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보고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거의 속옷 수준의 옷을 입고 춤을 추며 공연을 하는 소녀들의 모습을 본 뒤로 음악보다는 몸으로 승부하는 그룹이라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다. 그런데 RedPain의 바탕화면에는 덩그러니 율리아의 사진이 있다. -_-;; --RedPain
학교에서 들어서 자세히 못 들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별로 몽환적; 이라는 생각은 안 들던데요. 진짜 몽환적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다른 스타일의 음악이지만 Sigur Ros의 앨범을 추천합니다. --Beatrice

어제 하루종일 All The Things She Said만 들었습니다.. 라디오에서두 많이 나오던걸요.. 나에게두 율리아의 사진을.. -_-; --버섯

저도 궁금해서 뮤직비디오도 보고, 한번 찾아봤는데 홈페이지도 있네요 [http]http://www.tatu.ru 흠.... -- soslwind

뭐... 음악을 떠나서 TATU...이쁘긴 하네요. -- 휘랑

율리아가 까만 머리인가요...? 빨간 머리쪽은 별로 안 이쁘던데(레나인가?). 요즘 인기더군요. 노래는...음...노래는...음...노래는...조...좋던가? ^^;; 듣는 동안, "일본에서 인기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왠지...그쪽에서 좋아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아, 노래방에서 불러보고 싶은 노래더군요. 단순하잖아요-.- --황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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