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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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홈페이지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얼마전부터 틈날때마다 생각도 하고 호스팅 업체도 둘러보고 했지만.. 돈도 들고 -_-; 무엇보다.. 내용이 있어야 하는데 짜달시리 아는게 없어서.. 헐~ 머리를 쥐어짜도 어떤 내용으로 해야할지 모르겠다. ㅠㅠ 갑자기 내가 왜 이런걸 가지고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 어이가 없다. 난 지난 몇년동안 웹에이젼시에서 일하면서 지겹도록 남들 사이트를 만들어 주는 일을 했지 않았던가. 그 일이 지겨워서 이미 오래전에 때려치웠는데 이게 뭔 짓인가. -_-+ 이 시간에 TOD2 를 하던지.. 아니면 못 본 비디오라도 빌려보는게 더 행복하겠다. 아님.. 요즘같이 할 일이 없을때 못 다 읽은 책이라도 보던지.. 정 심심하면 프로그램이나 짜던지.. 가만보니 이것도 저것도 안하고 있는 내가 한심스럽다. 2003/8/13 written by bluemun

Dear bluemun

홈페이지를 만드는 일이 고통스럽다면, 만들지 마세요. 단순하지요 :) . 저의 경우에는, 필요한만큼만 만들어 씁니다. 제 생각을 정리하고, 식당 전화번호 및 연락처 용도로 쓰고있습니다. 절대 자료와 강좌 따위는 올리지 않습니다.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최종욱


잘 나가는 동료(?)를 만났죠.. 생각했던대로 잘 살더군요. 잘 산다니 기분은 좋았지만 웬지 점점 멀어져 간다는 느낌이 드네요..

무료 홈페이지 계정 주는 데도 많은데... 저도 처음에는 HTML 이것 저것 공부하곤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려고 했더니 내용이 문제더라구요. 한참 후 세벌식이라는 주제로 홈페이지를 만들었지요. bluemun님이 관심이 있는 것을 잘 생각해 보다보면 좋은 홈페이지가 나올 겁니다.--세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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