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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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어록 중 내가 좋아하는 것들...


택시

함께 걸어 온 길 만큼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사랑은 택시와 같은거죠.



바다

흐르는 강물을 잡을수 없다면
바다가 되어서 기다리라.



이유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 입니다.

인라인 잘 타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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