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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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에 나우누리의 퀴어락동아리에서 개최한 콘서트에 가서 껴안고 뒹구는 레즈커플을 30 센티미터 앞에서 본 게 내 인생에서 처음이자 적어도 지금까지는 마지막으로 실제 레즈비언들을 접한 유일한 경험이었고, 몇 번인가의 자칭 레즈들과의 채팅 및 한 번의 동호회 활동. 그러나, 동호회는 거의 폐쇄된 것이나 다름없는 상태였고, 해서 여전히 레즈비언들은 내게는 유리창 너머의 세상만큼이나 실감나지 않는 존재들이기는 몇 년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라는.
  • 레즈비언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은 없다. 그냥 레즈비언 성향을 가진 사람과 친구를 해보고 싶다는..
  • 실제 레즈비언을 가까이에 두고 있지만 아무런 느낌이 없네요..

  • 레즈비언에게 우정과 사랑은 어떻게 다를까? 궁금하다.. 남녀사이의 우정과 사랑의 경계와 비슷한 걸까?

호모인 친구를 두고있습니다. (전 남잡니다) 녀석과 친구하는게 불편하지도 않았고, 특이하지도 않았습니다. ...녀석이 자위를 할때 야오이 만화를 보며, 좋아하는 남자애를 생각하며 한다는걸 들었을땐 좀 징그러운 기분이 들었습니다만. 레즈비언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 --아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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