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
SF소설을 좋아합니다. 현재 JUNKSF.NET의 비활성화로 인해 SFReaders wiki를 통해 제가 쓴 단편SF소설을 볼 수 없으므로, 제 개인 블로그에 올린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
인공지능, 인공마음을 연구합니다. 이에 관련하여 블로그에 몇몇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article : 인공지능을구현하기위해선결되어야할7가지문제 바이오스피어3
* 물질과생명의관계 MIT의 Rodney Brooks가 쓴 인공생명,인공지능 연구에 관한 Nature letter 2001.(번역)
article : 인공지능을구현하기위해선결되어야할7가지문제 바이오스피어3
* 물질과생명의관계 MIT의 Rodney Brooks가 쓴 인공생명,인공지능 연구에 관한 Nature letter 2001.(번역)
음악 ¶
소설이라..소설이라..하하 --김우재
궁금한게 생깁니다. Rei님은 왜 인공지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잡종
페이지이름바꾸기를 하셨다면 손이 훨씬 덜 가셨을텐데요. --ChatMate
에드 프러드킨이 그랬죠, "인공지능을 창조하는 것, 그것이 인류의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철학적 오만함 때문이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Homo Cortex Limiticus를 벗어나기 위해서? ^^인공지능에 관한 저의 짧은 단편튜링의 두번째 테스트 --류기정
인공지능을구현하기위해선결되어야할7가지문제 잘 읽었습니다. --Khakii튜링의 두번째 테스트 잘 읽었습니다. 멋집니다! --Albireo
PuzzletChung도 튜링의 두번째 테스트 잘 읽었습니다. TuringTest 페이지에 링크를 가져다 놓아도 되겠지요? 그런데 그 결말의 의미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H박사의 마지막 대사가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그는 "튜링의 두 번째 테스트"를 "우리 인류"에게 적용시킨다 하였습니다. 이 때 서로 다른 두 가지 상황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경고!!! 아래에 스포일러 |
- H박사는 "인간"입니다. 기계의 지능을 판별하려고 만들어 놓은 TuringTest가 인간의 지능을 판별하는 도구로 둔갑해버렸다는 데에 아이러니가 있으며, 또한 "두번째 테스트"라는 것이 신의 역할을 따왔다는 데에 뼈가 있습니다.
- "우리 인류"라고 말하고 있지만 H박사는 사실 "휴머노이드"입니다. 아나운서를 맡은 K는 H박사의 대화에서 (마치 TuringTest에서처럼) H박사가 인간이라고 착각했으며, 마지막에 H박사가 "우리 인류"라고 부른 것은 지금 테스트를 받기 위해 선 M사의 휴머노이드이고, 이는 반전입니다. 인류는 이미 두번째 테스트를 통과했습니다.
페이지이름바꾸기를 하셨다면 손이 훨씬 덜 가셨을텐데요. --ChatMate
그런 기능을 알고는 있었는데...근데 수동으로 고치는 편을 더 권장하더라구요. 제가 쓴 글이 몇개 없기도 해서 그냥..
인공지능에 대해 상당히 관심이 많습니다. 인공지능도 감정을 가질 수 있을까요? 많은 SF에서 다룬 주제이기도 하네요. -Mokdori그건 잘못된 질문입니다. 감정을 가져야만 인공지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본능-감정-지능의 순서로 진화해 왔음을 기억하십시오. 달리 말하자면, 인공지능은 반드시 감정을 가져야 합니다. 물론 '감정'이 무엇이냐는 질문이 생기겠지만요. --류기정
디자인 해 주신 한국브라이트넷의 로고를 축소해서 MoniWiki의 InterWiki용 아이콘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처음 만들고 PuzzletChung님이 더 이쁘게 만드셨습니다. 왠지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a --Albir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