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 번역투.
번역투는 한국어에는 없는 외국어의 뜻을 옮기기 위하여 부분적으로 쓰는 경우이며, 번역체는 자신의말을 아무 때나 외국의 문체를 사용하여 풀어나가는 지적 과시가 아닌가 싶습니다(아 헷갈려라 ). 따라서 번역투는 언어의 발전으로도 볼 수 있겠지만, 번역체는 되도록 피했으면 합니다. --최종욱
{{|말ː―투(―套)&명사& |
말하는 이의 생각이나 느낌을 헤아릴 수 있는 말의 가락. |
¶?자신만만한 말투로 자랑을 늘어놓다. |
문체(文體)&명사& |
1.문장의 양식(樣式). &문어체와 구어체,간결체와 만연체 따위.& |
2.지은이의 개성이나 사상이 나타나 있는 문장의 특색. 흔히,문장의 어구나 조사(措辭) 등에 나타남. |
3.한문의 체재,곧 논변(論辯)이나 서기(序記) 따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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