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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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FAN 2002

swallow는 기말고사가 끝난 후 피판에 갈 생각입니다. 아직 상영작들을 둘러보지 못해 '슈팅 라익 베컴'과 '헤드윅 앤 더 앵그리 인치'만 물망에 올려놓고 있습니다. 좋은 영화 추천해주세요.
저도 '베컴' 9시걸 보는데, 끝나고라도 잠깐 만나서 인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미야코
와!_! 방금 예매했어요. 11일에 뵐게요 ^^ (영화제는 힘들어요 -_ㅜ 폐막작 매진되었군요) --swallow

영국영화 페이지에서 언급되었던 피터잭슨 감독의 heavenly creatures 섭외에 성공해서 이번 피판에서 상영된다는군요. --두근두근 swallow (그러나 18금;; 과연 무사히 들어갈 수 있을지)
유감스럽지만, 작년 PIFAN 2001에서는 관람등급이 절대적으로(?) 지켜졌다고 들었습니다. --sayhappy


명보극장에서 '헤드윅' 엽서가 있길래 집어 왔는데(오오.. 오빠;;의 아름다운 자태;), 8월에 일반 극장 개봉을 하는 모양입니다. 미야코는 시간대가 맞질 않아서 아쉽지만 기다려 볼려구요. (벨벳골드마인을 극장에서 네 번 본 추억이 아롱아롱;)
swallow도 포기. 미성년자관람불가이고 (그러나 천상의 피조물 아직 예매취소 못하다;;) 씨네락나이트밖에 시간 맞는 게 없더라구요.
부천영화제 99의 경험을 비추어 볼 때, 시네락나이트는 제 시간에 끝나기가 좀 힘듭니다. 요새는 어떤지 모르겠고, 기우였으면 좋겠습니다만, 미리 알아보시고 대비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아말감
2001에서는 제시간+10~20분 정도에 끝난 것 같더라구요.. -_-; 천상의 피조물 표 얻을 수 없을지..--sayhappy


PIFAN 2001


작년에 PIFAN에서 셔틀버스 자봉 이었는데 .. --sayhappy
작년에 PIFAN에서 잘생긴 셔틀버스 자봉을 봤었는데.. =3==33
아마도 저는 그 잘생긴 자봉은 아닌 듯 합니다. 큭.. 어느 노선을 타셨는지 참 궁금하네요. --sayhappy

평소 알고 지내던 만화가 김태형 씨가 2001년인가 2000년인가 PIFAN 포스터를 그렸다. 그러나 영화제란 것에 별 관심이 없는지라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다. PIFAN 페이지를 보니 우연히 생각나서 적어봤다. -- bloodl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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