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해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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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해소법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받게 마련이다. 물론 스트레스의 강도가 낮으며, 그 빈도가 뜸하다면, 굳이 스트레스에 대해 연연해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현대 사회인은 많은 경우, 높은 강도와 지속성을 겸하는 스트레스를 받게 마련이며, 어느 순간 이러한 정신적 압박감을 풀어내야만 할 순간이 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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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음에 없는 체면치레는 과감히 버린다.
  2. 흑백 논리에서 벗어난다.
  3. 지나치게 잘 하려고 애쓰지 않는다.
  4. 도움은 주되 보상은 기대하지 않는다.
  5. 남을 위해 한 일은 빨리 잊는다.
  6. 막히면 멈추거나 돌아간다.
  7. 지나치게 남의 눈을 의식해 과잉 적응하지 않는다.
  8. 남의 말을 경청하여 괜한 오해를 만들지 않는다.
  9. 남의 단점을 입에 올리지도 않느다.
  10. 명상으로 마음의 먼지를 털어낸다.
  11. 일류병에서 벗어난다.

-<참으로 소중한 삶의 지혜101가지>중에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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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자기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각자의 유용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Nestor 는 크게 두가지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결한다. 육체적 혹은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었건 간에, 몸이 축 늘어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서든지 시간을 만들어서 잠을 잔다. 이왕이면 토요일이면 더욱 좋지만, 평일이라도 최소한 8 시간 이상은 잘 수 있어야 한다. 가능하다면 십수시간이라도 계속 잔다. 중간에 깨도 그냥 잔다. 바닥에 넓게 이불을 깔고 문은 닫아걸어서, 안락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가급적이면 몸은 편한 상태로 이완하는 것이며, 이러한 몸의 이완에는 수면만한 것도 없다. 문제는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바쁜 일이 주변에 산적해 있다거나 중요한 시험 기간 한가운데 있다거나 하면 좀 곤란해질 수도 있다. 두번째 정신적인 피로, 분노, 슬픔 혹은 복잡한 생각으로 인해 머리가 혼란스러운 상태라면, 달리기를 한다. 적당한 속도로 계속 달린다. 계속 달리다 보면 어느덧 내 정신의 나의 호흡, 발의 움직임, 근육의 수축과 이완에만 집중되며, 달리면 달리수록 머리는 맑아지고, 정신은 정리된 상태로 된다. 꼬여 있던 문제들은 제 자리를 되찾고, 풀리지 않는 문제의 실타래는, 적당히 그 실마리를 풀어내기 시작하며, 별로 중요하지 않았던 일들은 잊어버릴 수 있다. 문제는 ( 당연하겠지만 ) 이 방법은 평소에 꾸준히 달리기를 해 온 사람이 써먹기 용이하다는 것이다. --; 또한 역시 달리기를 뛰고 ( 1 시간 정도 ) 샤워를 하고 ( 15 분 ) 푹 쉴 수 있는 ( 몇십분에서 8 시간정도 )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두가지 취미생활을 하는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을 준다. 재미있는 만화를 본다든지 게임을 하는것두 일상의 생활을 잊어버리게 되어서 스트레스에서 어느정도는 벗어날 수 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간단한 운동(걷기, 달리기, 당구, 볼링, 탁구 등)을 통하여 심신의 에너지 충전에 도움이 된다. 어떠한 문제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이것을 해결하고 난뒤의 보람을 생각하며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그 문제에 도전한다. -- 야수

이정호는 스트레스를 주는 현실을 주의깊게 살펴 그것이 더 이상 스트레스를 주지 않도록 한다. 생노병사와 같은 문제는 광의의 차원에서 득이 되는 측면을 생각하고(호상과 같은 단어처럼) 나를 이유없이 괴롭히는 사람이 있으면 그를 주의깊게 관찰한다. 어떤 사람과 관계를 지속적으로 가질 것으로 짐작되면, 무소유와 같은 철학의 의의를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니돈이 내돈이고 내돈이 니돈이다(또는 너의 이익이 나의 이익)의 분위기를 형성한다. 성공하면 스트레스는 나와는 거리가 멀다. 현재 가장 큰 스트레스는 결혼적령기가 지났다는 것인데(36살 헉 벌써) 이는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면서 잊어 버린다. 아 그러나 집에 내려가면, 부모님이 말은 안해도 텔레파시를 강하게 보낸다. 괴롭다. ~.~

휴리는 방문을 걸어잠그고 음악을 크게 틉니다. 한 10분간 그러고 있다가 음악을 줄인 후 침대에 엎드려서 베개에 얼굴을 파묻습니다. 하아아아안참 그러고 있다보면 스트레스는 잊혀지더군요. (그 상태로 잠드는 경우도 많았음-_-)

bona는 스트레스가 별로 쌓이지 않지만, 스트레스가 쌓이면 잠이오거나 멍해진다. 움직이지 않고 그 자리에서 생각만 한다. 그러면서 잠이오고 멍한 상태에서의 생각은 꿈으로 더욱 구체화 된다. 몇분만 이 상태로 자면 잠은 부족하더라도 스트레스는 없다.(거의 다 비현실적인 판타지한 꿈이라서 웃기기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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