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의 서재 ¶
정리하다 보니 노스모크의 영향을 많이 받았단 사실이 재밌군요.
대부분의 책이 노스모크를 드나들면서 읽게 되었던 것들입니다. See also 책권하는사회
대부분의 책이 노스모크를 드나들면서 읽게 되었던 것들입니다. See also 책권하는사회
- ABeautifulMind
- 페르마의마지막정리
- 발견하는 즐거움
- 뇌
- 파인만씨농담도잘하시네
- XP Installed : RonJeffries
-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
- 생명의느낌
- 생물의 건축학
- 일반인을위한파인만의QED강의
엔트로피
-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의 프로그래밍 원리
- 아이들이묻고노벨상수상자들이답한다
- 붉은여왕 : 내 뇌의 성별이 남자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고 있음..
-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이야기
- 우리수학자모두는약간미친겁니다 에어디쉬처럼 내가 하는 일에 그렇게 열정적이 될 자신이 없다..
- 책반지의제왕 : 왠지 역사책 한권을 읽고 난 기분
- TheElegantUniverse : 역시 우주는 아름답다.
Dear 지아 ¶
QED가 뭘까요? -- 최종욱
웰컴... 끝.
-- bab2
문제를 찾았습니다. 노스모크모인모인을Cafe24에설치하기에 링크된 파일이 노스모크모인모인이 아니라 모인모인이더군요. 나머지 설정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구요. 5월이 오기 전까지 고쳐놓겠습니다. -- 최종욱
-- 픽하튜
웰컴... 끝.
.png)
여자가 안무서운 이유가 무엇인지 비결을 들고 싶네요 'v'a -- bab2
앗.. 이렇게 따로 물어보시니.. bab2님 페이지에는 이야기 문맥상.. ^^;;; 일단 제가 여자라 다른 여자에게 상처 받을 일이 bab2님 보단 적을 것이고 하는일이 대부분 남자들이랑 부딪치는거라 여자들을 만날 시간이 더 적어지는 안 무섭단 뜻이였지요.. 그다지 원하시는 대답은 아니였을듯 싶네요.. ㅋㅋ -- 지아
어디서 많이 보던 CSS가 ^^;; -- 최종욱앗.. 이렇게 따로 물어보시니.. bab2님 페이지에는 이야기 문맥상.. ^^;;; 일단 제가 여자라 다른 여자에게 상처 받을 일이 bab2님 보단 적을 것이고 하는일이 대부분 남자들이랑 부딪치는거라 여자들을 만날 시간이 더 적어지는 안 무섭단 뜻이였지요.. 그다지 원하시는 대답은 아니였을듯 싶네요.. ㅋㅋ -- 지아
문제를 찾았습니다. 노스모크모인모인을Cafe24에설치하기에 링크된 파일이 노스모크모인모인이 아니라 모인모인이더군요. 나머지 설정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구요. 5월이 오기 전까지 고쳐놓겠습니다. -- 최종욱
감사합니다!! - 지아
안뇽하세요~ 픽하튜라고 합니당~ 예~~전에 들러주신거 같은데.. 죄송.. 제가 잘 안와서요.. 근데 멋있네요, 프로그래머이신거 같은데.. 과학쪽에두 뭔가 한가닥 하시는듯 
안녕하세요
제 홈피에 글을 남겨놓으셨더군요. 시뮬레이션게임에 관해서... 제가 근3일동안 우주변화의원리라는 책을 보느라 노스모크에 들어와보지 못했어요. 죄송...저는 치트나 에디트는 전혀 이용하지 않았지만(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겜잡지같은거는 잘 보지 않아서리), 세이브/로드는 필수였지염...삼국지나 시저3할 때는 특히 더 그랬죠...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인지 게임에 대한 흥미랄까...예전같지는 않고...대신...노스모크에 소개된 책 중에 제 취향에 맞는 것을 골라 읽곤 합니다. 우주변화의원리는 노스모크 알기 전에 사두었었는데-앞에 좀읽다 잊고 있었죠- 노스모크에서의 평가가 특별한 것을 보고서 요며칠 1독을 하게 되었습니다. 뭐가뭔지 모르는 내용이 태반이지만, 그래도 이전보다 동양철학이 한결 가까워진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제가 공학도 출신이라 시나브로 스며든 동양철학에 대한 편견이나 과학의 한계에 대한 의문도 조금은 빗장을 열어주는 것 같습니다. 지아님이 읽어보신 책들을 보아하니 자연과학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신 것 같습니다. 저도 한때는 물리를 전공하고 싶어했었는데, 흐흐 제 상상력의 한계를 느끼고 포기했었죠. 하지만, 그 관심이 어디 가겠습니까! 지아님도 노스모크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축적하셔서 삶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약간 이상하죠? 분명 제가 지아님 보다는 노스크모 후배인데-며칠 안됐거든요- 어째 제가 이런 말을 하다니... ___ 행복한 하루 되세요! -- ATTiLA
.png)